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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교도들의 정체를 폭로한다!!! 황우석 사건 자료실

황박지지자들의 정체
등록 : 펌질 조회 : 117 점수 : 110 날짜 : 2006년3월31일 10시35분
한 달 이상 자료를 뒤져보고 나섰다.
<기획>황우석 지지자들의 진실1
당시의
< 사진 : 해외의 친구들에까지 정보를 구해 본 유지영 씨>
한겨레신문에 황우석 지지자들을 무슨 노숙자 취급을 한 기사를 써서 누리꾼들의 맹렬한 비난을 받은 적이 있다.
대부분의 언론에서도 줄기교 광신도, 광기에 휩싸인 애국주의자들로 분류하는 경향이 강하다.
과연 그런지 내막을 들여다보자.
‘도우미’라는 아이디를 가진 한 황우석지지자는 위의 한겨레신문 기사를 쓴 기자에 대해 자신은 여대를 나와 지금 비행기 여승무원을 하고 있음을 밝히며
“대한민국 민주화 항쟁을 위해 그동안 싸운 사람들은 다 무직, 백수였나요? 아니라면 그 사람들 직업이 무엇이었는지 딱 십 만 명만 조사해서 리스트 올리십시오.”라고 한겨레 기자를 비판하면서 “매국노집단은 의료계, 언론계 깔끔하게 떨어지지만 황박사 지지자들은 너무나 다양한 분야, 당신이 생각지도 못하는 분야까지 망라하여 어차피 정리도 안 될 듯~”
이라며 황우석 지지자들에 대한 편협한 이해를 꼬집었다.

사실 지금 황우석 지지 집회에 차량 시위를 하기 위해 몰고나온 차를 보면 소형차에서부터 소나타, 값비싼 스포츠카, 고급차 에쿠스에 덤프트럭까지 등장하고 있다.
이것은 황우석 지지층이 그만큼 다양하다는 것을 방증하는 예이다.
특이한 것은 의외로 황우석 지지자들 중에 교사들이 많이 있다. 주부들도 다들 과거에 타임지에서 근무했거나 직장생활을 10년 넘게 한 40대가 많이 있다.
소위 중산층이라고 부르는 안정된 생활을 하는 사람들도 많다는 것이다.
이런 엘리트계층을 포함한 다양한 계층이 하나의 의지로 묶일 수 있었던 것은 바로 ‘민족의 존엄과 이익’이라는 공통의 지향 때문이다. 이에 대해서는 다음 글에서 자세히 살필 것이며 여기서는 과연 이들이 이성을 잃어버리고 국수주의적 패권의식에 사로잡힌 광신도들인지에 대해 중점적으로 살필 것이다.
먼저 난기모 회원이자 열열한 황우석지지자인 김남숙 주부(53, 고햐은 남원)가 어떻게 황우석박사를 지지하는 운동에 나서게 되었는지를 살펴보자.
[인격적으로 막말이나 독설을 써가면서 황박사를 죽이자고 덤벼드는 노성일과 서울대 교수들과 달리 방송에서 기자회견을 하는 황우석 박사의 말은 이해하기도 쉽고 일관된 태도를 취했고 말을 하는 인품도 올바르고 합리적이었다. 그렇게 도드라지게 보이더라. 주변 사람들도 ‘황박사 눈빛을 봐라’ 이런 말들이 많았다.
황우석 박사의 마지막 기자회견은 울면서 보았다. ‘이건 뭔가 이상하다!’

그때는 ‘아이러브황우석까페’가 있는지도 몰랐는데 인터넷을 찾다가 들어가게 되었다.
처음 들어가 보니까. 보통 네티즌들의 가벼운 글 정도로 생각하는데 어마어마한 정보들이 거기에 있더라 한 달 동안 집안일 전폐하고, 자판기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너무 놀라워서!
퇴근하고 돌아온 남편이 ‘딩동’하면 얼른 컴퓨터 껐다. 그러면서 남편 문을 열어주는데 화면이 다 안 없어져서 한 소리 듣기도 했다.

아들도 ‘나에게 컴퓨터 하지 못하게 하더니, 엄마가 컴퓨터 중독이야’라는 말을 할 정도였다.

하루 서 너 시간 자고 미친 듯이 자료만 읽어 보았다. 새벽 한 두 시에 자면 새벽 서 너 시에 다시 깼다. 새벽에 잠을 깬 적이 없었는데 이상했다.

‘이대로 가만히 집에 앉아 있을 수 없다. 뭐라도 해야겠다!’
나는 직장 생활 14년 동안 노래방 가서 노래한 번 불러본 적이 없다. 스스로 방안퉁수라고 말해왔다.
처음에는 황우석지지까페에서 전단지 돌리는 결사대를 모집한다고 해서 전화를 해 전단지를 받아 돌렸다.
그런데 그때 황지연에서 만든 전단지는 알맹이가 없고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까페’라도 알리는 심정으로 돌렸는데 의정부에 사는 40대 후반 고등학교 여교사가 전화를 해서 자신은 직접 찍어서 전단지를 돌린다고 전단지 값을 함께 모아서 직접 찍자고 했다. 나도 아무리 힘들어도 30만원은 낼 수 있다고 했다. 그 여교사도 남편의 걱정을 무릅쓰고 방학을 이용하여 열심히 활동하고 있었다. 그에게 난자기증모임(난기모)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렇게 찍어서 돌렸는데 처음에는 부끄러워 말이 잘 안 나왔는데 곧 부끄러움도 없어졌다. 사태가 시시각각 급해지자 남편에게 들키면 혼나니까, 남편 출근하면 나와서 지하철을 타고 갈 때 돌리고, 또 타고 오면서 돌리고 그랬다. 머릿속에는 어떻게 하면 사람들에게 진실을 잘 알릴 것인가! 이 생각밖에 없었다. 전단지결사대였으니까.]
마치 여느 어머니처럼 너무나 소박하기만 한 김남숙 주부는 원래 황우석 박사를 잘 알아서 나선 것이 아니라 이렇듯이 인터넷에 들어가 한달씩이나 식음을 전폐하다시피 하면서 독수리타법으로 자료를 찾아 읽고 또 읽어 진실을 확실하게 깨닫고 참을 수 없어 실천에 나선 것이다.
김남숙 주부는 “다들 몇 달 동안 컴퓨터 앞에서 잠을 못자고 밥을 먹지 못하고 있다가 다 뛰쳐 나온 것이다. 이건 진실을 알수록 더 미치는 것이다.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나온 것이다. 참여 동기가 들어보면 지지자들 전부가 다 그렇다.”라고 말한다.
이 말은 분명한 진실이다. 난기모의 다른 회원 유지영(48)씨는 진실을 파악하고 자기 확신을 갖기 위해 타임지에 근무하면서 사귀어둔 해외에 있는 친구들에게서까지 정보를 취합하였다고 한다.
[외국에서 우리를 보는 시각과 우리가 국내를 보는 시각이 다르더라. 외국에서는 황박사가 당한 것이라고 말을 많이 하더라.

그래서 한 달 동안 인터넷을 검색했다. 내가 확신이 있어야 했다.
백번 양보해서 아무리 사기꾼이라고 하더라도 그 기술로 새튼은 미국과 유럽에 특허를 내지 않았나.

가장 내가 화가 났던 말은 ‘모든 논문조작에도 불구하고 황우석 박사의 연구열정에는 조사위원 모두가 감복을 했다’는 정명희의 한마디였다.

그랬다면 용서를 하고 기회를 주어야 하지 않다. ‘몇 십 년간 연구한 성과가 있기 때문에 우리 모든 과학자들이 대신 사과한다. 국민여러분이 한번만 용서해주시고 이 사람에게 한 번만 연구기회를 주어 국민에게 보답을 하게 해주시라’ 그랬다면 황우석 박사가 정말 죽을 똥 살 똥 연구해가, 국민에 보답하면 된다. 이게 국익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5000년 역사 동안 우리는 인재를 죽이고야 말았다. 일본은 반드시 살리더라.

동학혁명은 실패했지만 인터넷이 있어 국민들의 의식이 옛날보다 높아졌기 때문에 이제는 살릴 수 있다.

황우석 박사가 총괄책임자여서 책임을 져야한다면 총괄책임만 지게 해야 하는데 미즈메디는 전혀 문제시하지 않는다. 언론이 국민들의 눈과 귀를 막고 있다.
그들은 ‘황우석지지자’를 광신도로 매도해야 ‘황우석죽이기’를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대한민국교회’ 신도이지 ‘황우석광신도’가 아니다. 특허라는 것이 없다면 내가 뭐 하러 뛰쳐나왔겠는가!

한 달 보름 전 쯤 전에 일본에 있는 내 친구가 한 언론 보도내용을 보내왔다. 한 일본인이 일본 신문에 쓴 글이다.
“우리나라 이웃에는 이상한 나라가 있다. 이상하게 논문조작 한편으로 자기 나라 과학자 철저히 죽이는 나라, 자기 나라 국익에 위반되게, 그렇게 매장될 정도로 잘못을 범하지도 않았는데 철저하게 죽이는 나라, 한일합방 당한 것도 당연하다 싸다. 그래서 그 나라는 영원히 3류 국가로 살 수밖에 없다고 본다. 그런 나라가 이웃에 있다는 것이 창피하다
사실, 중국과 유럽에서는 대체로 황우석 박사보다 새튼이 도둑놈이라는 의견이 많이 나오고 있다. 중국 신문의 설문조사에서도 미국의 음모라는 것이 압도적이었다.
유지영 씨가 소개한 일본 기사만 보더라도 인터넷에 올라온 정보들이 시민사회단체나 언론에서 폄하하는 낭설들이 아니다. 언론사, 방송사 기자들 다 합친다고 해도 민중의 다양성을 이길 수 없다.
황우석 지지자들 중에는 생명공학 전문가도 있고 언론인도 있고, 해외 인사들도 있으며 심리학 전문가도 있고, 없는 사람들이 없다. 이런 사람들의 정보가 인터넷으로 모여 조회수로 걸러지고 댓글로 보완되며 서로의 격려에 더욱 파고들어, 갈수록 예리하게 다듬어진다.
이런 진실들을 한 달 이상 분석하고 연구해서 확신을 하게 된 황우석 지지자들을 과연 미친 국수주의자들이라고 말할 수 있는가.

이런 누리꾼들이 광신도라면 사람 모두가 광신도이며 그런 광신도를 억압하는 독재정부만이 질서를 잡을 수 있다는 결론에 도달하지 않을 수 없다.

지금 시민단체와 진보주의자들과 엘리트 언론인들은 민을 바라보는 시각이 교만하지 않는가를 검토해볼 필요가 있다.
물론 황우석 지지자들의 행동이 간혹 격하게 흘러 노성일을 폭행하기도 하고, 노정혜씨의 머리끄댕이를 쥐고 흔드는 등 물의를 빚기도 했다. 그러나 그 사람도 ‘자신이 했다고 당당하게 나섰다.’ 매국세력에게 몽둥이가 약이라고 노성일 같은 자를 족치라고 인터넷에 몽둥이 그림을 올리기도 했다.

사실 노신의 가장 유명한 말 중에 ‘미친 개에게는 몽둥이가 약이다’라는 말이 있다. 즉, 불의와 반진보, 매국세력은 이성에 호소해서는 안 되고 단호한 응징으로 다스려야 한다는 말이다.

사실 6월 항쟁과 광주항쟁에서 사용된 민의 폭력을 누구도 ‘폭행’이라고 하지 않으며 불법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불법투쟁인지 합법투쟁인지는 민이 정한다.
그런 마음을 황우석지지자들은 몽둥이 그림으로 표현한 것뿐이다. 두 건의 폭력사태도 황우석 지지자들의 스스로의 토론과 성찰로 바로잡아가고 있으며 그 후에는 폭력사태가 일어나지 않고 있다. 계란도 서울대 본관에 세 개 던지다가 그만 두었다.
군부독재정권시대가 아닌 이상, 합법적 집회가 보장되는 한 황우석지지자들은 결코 폭력집회를 하지 않을 것이다. 무모한 폭력집회를 기득권 세력이 바라도 있다는 것쯤은 이제 민이 잘 알고 있다.
사람은 의식을 가진 존재이다. 반드시 올바른 확신과 믿음이 있어야 실천에 나설 수 있는 존재이다.

대학시절 많은 젊은이들이 미국의 본질을 깨달았을 때 참을 수 없는 분노에 몸을 떨었던 그 체험을 이제 인터넷이라는 매체를 이용해 역사의 진실을 깨달은 민이 스스로 체험하고 있다.
이런 구체적인 확신과 믿음에서 나온 실천이기에 그 누구도 막을 수 없을 것이며 압박을 가하면 가할수록 그들은 더욱더 많은 정보를 접하게 될 것이고 더욱더 많은 진실을 알게 되어 더욱 더 강한 실천을 전개하게 될 것이다. 압박이 강해지면 저항도 강해지게 마련이다.
(서프라이즈 황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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