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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세포 도둑놈은 과연 누구일까??? 황우석 사건 자료실

2004년 논문 줄기세포 누가 바꿔치기를 했을까?
등록 : 하늘에비친지구 (21hook) 조회 : 584 점수 : 500 날짜 : 2006년3월28일 11시39분
2004년 논문을 완성했을 당시를 설명한 황우석 교수의 글을 읽어보자
지난해 6월 초순 어느날 오전 7시. 나는 50여평의 서울대 수의대 생물공학연구실의 실험실 한쪽 탁자 위에 놓인 광학현미경을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었다. 내 뒤편에선 류영준·이유진 연구원 등 나와 함께 연구에 참여한 연구원 5~6명이 나보다 더 신경을 곤두세우고 광학현미경에 연결된 컴퓨터 모니터 화면을 응시했다.
‘인간 배아줄기세포 복제’. 세계 생명공학계가 그때까지 ‘불가능’이라고 단정했던 새로운 영역이 우리 연구팀에 의해 개척되느냐 여부가 판가름나는 중요한 순간이었다. 광학현미경 렌즈에 눈을 갖다대는 순간 조그마한 세포들이 둥글게 띠를 이루거나 불규칙적으로 다닥다닥 붙어 있는 것을 뚜렷이 확인할 수 있었다. 우리가 체세포복제 기술을 통해 얻은 난자가 삼배엽(수정란이 분열해 인체의 각 기관의 근원이 되는 형태로 나타난 모습)으로 제대로 분화된 것을 확인한 순간이었다
줄기세포가 분화능력을 가지고 있는지 확인하는 방법은 몇가지가 있다.
NIH에서는 3가지 방법이 있다고 설명하고 있는데 테라토마를 만드는 것만 있는 것이 아니라 분화를 억제하는 약물을 제거한 후 배상체를 형성하게 만들면 그동안 억제되었던 분화가 저절로 일어나게 되며 이것을 확인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여러 정황상 2004년 6월 관찰한 것은 테라토마라기 보다는 배상체에서 분화능력을 확인했던 것으로 보이며 이것이 크게 문제가 될 수 없다. 다만 사이언스측에서는 배상체에서 뿐 아니라 테라토마 조직 사진을 요구했을 가능성이 높다. 무려 6개월간이나 검증하게 된 것에서도 짐작이 간다. 황우석 박사팀은 테라토마를 만들었고 서울대 조사위처럼 외배엽이 없는 조직이 아니라 내배엽, 중배엽, 외배엽 모두 있는 테라토마 조직이었음이 밝혀진 바 있다.
그런데 왜 이 사진이 아닌 다른 테라토마 사진을 썼을까? 그리고 조직이 바뀐 것을
확인 못한 이유가 무엇일까?
첫째는 황우석 박사팀은 무척이나 다급한 상황에 있었다. 당시 상황에 대한 기사를 보자.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53&article_id=0000001663&section_id=105&menu_id=105
미국 ACT… 영국 로슬린연구소… 중국 안후이농대…
“한국 잡아라!” 불붙는 추격전

“우리 연구진은 10분의 1㎜ 크기의 난자 10개에서 핵을 빼내는 데 5~10분, 미국 연구진은 1시간이 걸린다. 외국에서 이와 같은 손재주와 헌신으로 뭉친 ‘드림팀’만 구성된다면 우리 기술이 추월당하는 건 시간 문제다.”(황우석 교수)
황우석 연구팀의 인간배아 복제기술을 바짝 추격하고 있는 곳은 미국의 생명공학 기업인 ‘ACT(Advanced Cell Technology)’ 사(社). ACT는 이미 2001년 비록 초기배아에 불과하지만 체세포 복제 기술로 인간배아를 만들었다. 또 이 기업은 1998년에 이미 인간 체세포를 소의 난자에 결합시켜 초기 단계의 이종간 배아 복제에 성공한 바 있는 배아 복제의 선두주자다. 미국의 경우 연방기금이 아닌 한, 회사나 주정부에서 주는 어떤 연구자금도 지원받을 수 있기 때문에 ACT사 이외에도 많은 생명공학 기업들이 인간배아 복제에 뛰어들고 있다.
복제양 ‘돌리’를 탄생시킨 영국 로슬린연구소의 이언 윌무트 박사 연구진도 운동신경질병(MND·뇌와 척수 내 운동신경세포가 죽어서 발생하는 질병) 치료법을 연구하기 위해 영국에서 최초로 인간배아 복제 연구신청서를 지난 4월 21일 제출해 최근 승인을 받았다. 황 교수에 따르면 로슬린연구소 외에도 영국 내 2개의 연구소가 인간배아 복제 승인을 받아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중국 안후이농업대학 축목수산학원도 이미 지난해 초 토끼의 난세포 핵과 양의 체세포를 치환시켜 만든 배아를 종류가 다른 양의 체내에 이식하는 데 성공했다. 이밖에 광시(廣西)성과 베이징대학 등 여러 곳에서 인간배아 복제 연구에 돌입해 황 교수팀의 연구결과 바로 전 단계까지 쫓아왔다는 것이 황 교수의 설명이다.

2004년 5월에 황교수팀은 6개월이면 따라잡힌다는 위기 의식이 있었다. 특히 중국 같은 경우는 난자를 무한정 공급 가능한 나라이다. 게다가 전해 들은 바로는 인간 복제 배아 논문을 중국에서 먼저 내었다는 루머조차 도는 급박한 상황이었다. 만일 중국에서 논문을 먼저 내버린다면 모든 연구는 접어야 하는 상황이었다. 이런 급박한 상황이 논문을 제대로 천천히 검증할 여유를 못가지게 했을 가능성이 높다.
둘째 2004년 논문쓸 당시 세포주 형태까지 간 줄기세포는 3개가 존재할 가능성이 높다. 미즈메디 병원 홈페이지의 홍보실게시판에 올라왔던 기사이다.
한국경제 2004년 3월 8일자
윤소장은 배반포 단계의 배아에서 분리해낸 내부 세포 덩어리를 분열시켜 줄기세포를 만드는 작업을 맡았다. 연구실에 틀어 박혀 지낸지 5개월여만인 지난해 6월 그는 3개의 줄기세포주를 배양해 냈고 이 세포주로 부터 황교수팀은 줄기세포를 추출해 낼 수 있었던 것이다.
즉 3개의 세포주를 배양 성공했는데 1개만 논문에 오르게 된 경위는 미즈메디 윤현수교수만이 알 것이다. 분명한 것은 3개의 세포주 중에 2004년 논문의 세포주와 현재 남아있는 1-B세포주가 모두 존재했으리라는 것이다. 따라서 이것이 바뀌 경위는 미즈메디측을 조사해야만 알 수 있다.
세째 황우석 교수와 박종혁 전화 인터뷰를 보면 더 확실해 진다.
http://news.sbs.co.kr/culture/culture_NewsDetail.jhtml?news_id=N1000050286&gubun=1
녹취록을 보면 황우석 박사가 묻자 자신이 검사를 했다고 말하면서 논문과 일치했다고 분명히 증언을 했다. 만일 황우석 박사가 미리 알고 있거나 바꾸라고 지시했다면 박종혁은 당연히 " 박사님 다 아시면서 왜 물으세요? " 라고 반문을 했을 것이다.
게다가 검찰 수사에서는 윤현수 교수나 이양한박사등이 대책회의까지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게다가 2004년 2월 9월 정기검사까지 미즈메디측에서 속여서 검사를 했다면 논문과 다를 줄기세포가 존재하는 이유는 미즈메디측에서 바꾸었거나 바뀐 사실을 사전에 알았음에도 보고를 하지 않고 은폐했다는 결론 밖에 나올 수 없다
박종혁의 음성 파일을 첨부해 본다. 검찰측에서 제대로된 수사를 해주길 바라며 KBS도 더이상 눈치보지말고 특허관련된 사실을 제대로 보도해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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