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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석의 환자맞춤형 줄기세포는 100% 가능 황우석 사건 자료실

환자맞춤형 줄기세포 100% 가능
번호 83097 글쓴이 자주민보 조회 451 누리 177 (182/5) 등록일 2007-10-11 17:58 대문 0 톡톡 0
환자맞춤형 줄기세포 100% 가능
<박세필 박사 인터뷰> 배아줄기세포연구에 대한 노벨생리의학상의 의미와 향후전망
박세필
< 사진 : 박세필 교수 >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은 미국의 마리오 R 카페치(70·유타대)와 올리버 스미시스(82·노스캐롤라이나대), 영국의 마틴 J. 에번스(66·카디프대)에게 공동 수상되었다.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를 선정한 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는 8일 “포유동물의 배아줄기세포와 DNA 재조합과 관련, 획기적 발견을 한 공로를 인정해 이들을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들 과학자들이 배아줄기세포를 이용한 유전자 변형 생쥐를 만들어 각종 암과 치매 등 난치성 질병을 연구하는데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연구용 생쥐를 만들었다는 것이 수상 이유이다.
이에 대해 황우석 교수와 함께 우리나라 배아줄기세포 연구의 권위 있는 학자로 인정받고 있는 박세필 제주대학교 생명공학부 교수를 만나 이에 대한 견해와 향후 우리 나라 줄기세포 연구의 발전 방향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이 기사는 박세필 교수가 지난 9일 국회토론회 당시 필자의 질문에 박세필 교수가 대답한 내용과 직접 인터뷰한 내용을 종합한 것이다.

▶우리나라는 황우석 박사팀의 줄기세포 진위논란으로 배아줄기세포 연구에 대한 여러 의문이 제기되는 가운데 동물 배아줄기세포를 연구한 과학자들이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하여 국민들이 많이 놀라고 있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올해 배아줄기세포를 이용하여 치료제를 개발한 것도 아닌데 그 가능성만을 가지고 배아줄기세포 연구 과학자들에게 노벨 생리의학상이 주어졌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물론 과거에도 직접적인 성과 없이 가능성만으로 노벨상을 준 적이 있기는 하지만 쉽지는 않은 일이다.

이것은 그만큼 배아줄기세포의 이용가능성이 무궁무진하고 또 그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번 노벨상은 동물 줄기세포를 이용해서 받았지만 곧 사람의 배아줄기세포로도 노벨상이 나올 것이다.

나는 이미 냉동배아를 이용한 수정란배아줄기세포주 수립에 성공하여 2002년 원천기술로 미국특허까지 받았다.(박세필 박사는 줄기세포주를 수립했을 뿐만 아니라 심장줄기세포, 근육세포, 신경세포 등으로 분화에까지 성공한 것으로 언론에 보도되었다.) 그럼에도 황우석 박사팀이 연구했던 체세포를 이용한 배아복제 연구의 중요성도 익히 알고 있다. 치료용 환자맞춤형 체세포배아복제줄기세포는 그 중요성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정도이다.

우리나라도 하루빨리 배아줄기세포 연구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는 교훈을 이번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에서 찾아야 한다.”
▶그렇다면 황우석 박사가 만들려고 했던 환자맞춤형 체세포배아복제줄기세포가 가능하다고 보시는지?
100% 가능하다.(당연하다는 미소)

황우석 박사 팀이 환자맞춤형 체세포 배아복제 방법으로 배반포를 만든 것은 이미 증명된 사실이다. 거기서 조금만 발전시키면 된다.

사실 줄기세포의 발달단계는 수정란유래배아줄기세포이건, 체세포복제배아줄기세포이건 발달 단계는 똑 같다.

다만 체세포배아복제줄기세포를 만들기 위해 난자의 핵을 제거할 때 세포질이 좀 딸려 나오는 것이 문제다. 세포질도 중요한 물질인데 이것이 부족하다보니 배반포에서 추출해내는 내부세포덩어리의 활력이 좀 부족하다. 그러나 그렇다고 줄기세포 수립이 불가능한 정도는 아니다. 건강한 쏘쓰(건강한 난자와 같은 연구재료 일체를 의미하는 듯)만 있으면 환자맞춤형 줄기세포 수립은 100% 가능하다.”
▶그렇게 가능성이 높음에도 우리나라는 지금 배아줄기세포 연구가 난항을 거듭하고 있는데 그동안 외국의 배아줄기세포기술은 어떻게 변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경쟁력은 어떻게 될 것으로 전망하는지?
황우석 교수를 포함하여 우리나라 배아복제줄기세포 기술 수준이 꽤 경쟁력이 있는 편이었다. 그러나 여러 논란으로 2년 지체하는 사이 미국, 영국, 스페인 등에서 활발하게 이 분야의 기술을 연마하여 많은 성과들을 발표하고 있는 상황이다.

발표하지 않고 숨겨두는 연구 성과도 적지 않을 것으로 보여 현재는 우리가 앞서 있다고 말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미국 중앙정부의 공식입장은 배아복제줄기세포 연구를 경계하고 있지만 각 지방연방정부는 배아복제줄기세포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지원도 전폭적이다.

중국만 하더라도 굉장히 활발하게 이 배아복제줄기세포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렇게 1-2년만 방치하면 따라잡기 힘들 수도 있다.”
▶어떻게 하면 좋겠는지?
첫째는 과학자들이 윤리적 기준을 준수하면서도 자유롭게 연구할 수 있는 법적·제도적 장치를 하루빨리 정비해야 한다. 현재, 법에 저촉을 받지 않는 이종간 핵이식 연구도 종교계와 언론계 등의 윤리논란과 비판이 두려워 과학자들이 선뜻 나서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그런데 이종간 핵이식 연구도 올해 안에 발효 예정인 생명윤리법이 통과되면 법적으로 금지된다. 우리나라는 생명윤리관련 법을 만들면 연구 분야가 늘어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연구하지 못하는 영역이 늘어난다.)

과학자들이 이렇게 두려움에 떨어서야 어떻게 우리나라 경쟁력 있는 기초과학을 개척할 수 있겠나.

다음으로는 연구비 지원이다. 배아줄기세포 연구는 기초과학분야로 당장 치료제를 개발하는 것도 아니고 많은 자금이 들어가는 연구 분야이기에 정부 지원금이 절실하다.

그런데 지금은 얼마 되지 않은 정부지원금도 배아줄기세포 분야에는 한 푼도 지원되지 않고 있다. 합리적으로 배분해야 하고 전체 액수도 늘려야 한다. 미국은 캘리포니아 주에서만 수 조원을 지원하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아직 너무나 적다.

마지막으로는 과학자들의 노력과 국민들의 관심이다. 과학자들이 국가의 미래를 개척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매진해야 하며 국민들의 관심이 올바로 전해질 때 과학자들은 더욱 힘이 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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