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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의 대국민 삽질 황우석 사건 자료실

복지부가.....황우석 박사의 수암생명공학 연구원을 체세포복제연구를 할 수 있도록 등록해주었다고???
참 대단한 은혜(???)를 배풀었군.
진즉에 필요할 때는 안해주더니.....
황박사와 연구원들이 줄줄이 한국을 떠나 태국으로 가버리니까......이제서야.....슬그머니 허가해준다???
그런 대국민 사기질은 그만 두기 바란다.
(만일....아래 기사 내용이 사실이라면......복지부의 그런 조치들은.....
이미 태국에서 연구 중인 황박사와 그 연구원들에게는 이제 아무런 의미가 없는 셈이다.
물론, 복지부가 황박사에게 배푼 그 은혜(???)들이 사실상 황박사와 그 연구원들에게는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는 것이지만....
왜냐면 여전히 그들의 손발을 묶어둔 상태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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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석씨 연구 거점 태국 국립대로 옮겨
[조선일보 2007-09-19 18:04:55]
복제 전문가인 박세필 제주대 교수는 18일 “황우석 박사가 지난 6월 태국으로 출국해 현지 연구소에서 동물의 난자를 이용해 인간 체세포를 복제하는 이종(異種) 간 핵치환 연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월간조선 10월호도 “황 박사가 10여 명의 연구원과 함께 태국으로 출국해 모 국립대 연구소에서 줄기세포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종 간 핵치환이란 소나 원숭이의 난자에서 유전물질이 들어있는 핵을 제거한 다음, 피부세포와 같은 인간 체세포와 융합시켜 수정란을 만드는 방법이다. 수정란의 핵은 인간 체세포에서 온 것이어서 유전자가 인간과 같다. 따라서 핵치환 후 4~5일 된 수정란에서는 모든 세포로 분화할 수 있는 인간배아줄기세포를 얻을 수 있다. 국내에서는 박 교수와 황 박사가 2001년에 소 난자로 인간 체세포를 복제하는 이종 간 핵치환에 성공한 바 있다.
박 교수는 “우리나라에서 인간 난자를 이용한 연구가 사실상 불가능해지자, 황 박사는 이종 간 핵치환 연구가 허용되고 인간과 같은 영장류인 원숭이 난자를 쉽게 구할 수 있는 태국을 연구거점으로 선택한 것”이라고 말했다. 황 박사는 태국 현지에서 애완동물 복제연구도 함께하고 있다고 박 교수는 전했다. 황우석 박사는 지난해 말 서울대 수의대 연구원 30여 명과 함께 경기도 용인에 수암생명공학연구원을 열고 동물복제 연구를 재개했다.
[이영완 기자 ywlee@chosun.com]
황우석 전 서울대 교수가 태국에서 인간 체세포 복제 연구를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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