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와이드(336x280)_상단 2개


참 지저분하고 한심한 기사다 '돈'(money)과 경제

일반 서민들이나 빈곤층들에게는 평균국민소득이란.....사실 별로 의미가 없다.
그저 국가간 복지수준을 대략적으로 비교해보기 위한 수단들 중에 하나일 뿐이다.
그리고.....물가가 뛸 수록, 즉 인플레가 높아질 수록.....서민들은 고통을 받게 되어 있으며
나아가 경제학원리에 따르면......환율도 올라가게(=원화가치 평가절하) 되어 있다.
그런데도.......한국은......인플레 압력이 심해지는데도 불구하고.....환율은 도리어 떨어지고(=평가절상) 있다.
결국 미국의 달러가치 하락 속도가.....한국의 인플레 속도 보다도 더 빠르다는 말이다.
그만큼 미국경제상황이 더 한심하다는 말이다.
어찌되었든......진정한 기자정신을 가진 자라면......
한국은 선진국 수준인데도.....왜 그렇게 서민들의 생필품 물가, 특히, 서울 물가가 가히 세계적인지.....
(평균국민소득이 한국보다도 훨씬 더 높은 다른 선진국들에 비해서도 서울물가, 또는 한국물가가 더 높다는 의미는....평균국민소득에 걸맞지 않게 한국의 일반 서민들의 생활수준이나 복지수준이 그만큼 더 열악하다는 말이다.)
그리고 2만달러 시대에도 서민들의 소득양극화는 왜 더욱 심화되는 것인지.....
그에 대한 심층적인 분석이 이루어졌어야 했다.
평균국민소득이 2만 달러가 아니라, 비록 3만 달러가 된다고 할지라도
소득양극화가 심화된다면....일반 서민들, 중산층, 중소기업, 영세자영업자, 빈곤층들에게는
아무 소용도 없는 것이다.
왜냐면 그것은 결국 극소수 가진 자들이 모든 것을 장악한다는 의미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아래 댓글에서도 그 문제를 잘 지적하였다.
즉, 평균국민소득의 절대크기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것이 얼마나 고르게 잘 "분배"되어 있는지가 더욱 중요하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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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 "환율 덕에…" 쑥스런 국민소득 2만弗 시대
[한국일보 2007-12-05 19:00:04]
드디어 1인 당 국민소득 2만달러 시대가 열린다. 그러나 환율과 물가 덕이 커, 감격은 반감될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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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당 국민소득은 현재 가치 및 달러화로 표시되기 때문에 물가가 뛰고 환율만 떨어져도 늘어나는 속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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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43
2007-12-05 22:29:25
이거 쓸데 없는거다.....
공감 : 4 ( 4 - 0 )
싱가폴은 국민소득 3만불이다...그런데 한국보다 실질임금 훨씬 낮고...국민소득 무지하게 높은 룩셈부르크가 엄청나게 부유한 국가도 아니며....스페인은 우리와 국민소득이 비슷한데 삶의 질을 보면 훨씬 괜찮다...국민소득?....이거 아무것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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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87
2007-12-05 22:28:15
과거와 현재 환률정책 차이점
공감 : 4 ( 4 - 0 )
- 과거정권과 현재정권의 환률정책에서 다른 점은

과거정권은 환률을 일정주기바다 상승시켜 (평가절하, 가치를 떨어트리는 것을 뜻함) 수출을 증대하는 대신 물가를 폭등시켰음.
현재정권은 급격한 평가절상을 막기 위해 환률방어 하므로써, 수출기업에게 타격이 가는 것을 막고,
과거정권처럼 억지로 평가절하 하는 방법으로 강제로 수출을 장려하지 않으므로써 물가를 안정시켰음.


한국 환률 변화 (1달러당)

1965~1966년 271 ~ 281원
1969~1973년 304 ~ 397원
1974~1979년 484원 (박정희 말기)

1980~1996년 659 ~ 844원 (전두환 집권 첫해부터 원화 가치 두동강)

1997년 1,415 원 (IMF 첫해, 1/2로 똥값 됨)
1998년 1,207 원
1999년 1,145 원 (원래의 환률로 돌아가는 듯 하다가)
2000년 1,259 원
2001년 1,326 원 (다시 똥값 됨)
2002년 1,200 원
2003년 1,197 원
2004년 1,043 원

원화가 툭하면 수년 단위로 똥값으로 수렁에 빠지길 좋아하니
수년 단위로 물가가 2배씩 오르는 효과가 수십년 지속되어 왔음.


1980년대 중반의 물가는
우유 ===> 50원 (제일 작은거)
콜라 ===> 50원
버스비 => 60원 (당시 실제 가격들임)

2006년 현재 물가는
우유 ==> 500 원 (제일 작은거)
콜라 ==> 1000 원
버스비=> 900~950 (시내버스)


남한의 년간 물가 상승률은 2~3%를 항상 유지해 왔고, 고도성장기엔 5~7%를 보인때도 있었다.
고도 성장기의 물가 상승률인 7%를 기준으로 누적하여 계산해보면

년도 우유값 (물가 상승률은 년간 7%로 고정해서 계산)
1980 : 50
1981 : 54
1982 : 57
1983 : 61
1984 : 66
1985 : 70
1986 : 75
1987 : 80
1988 : 86
1989 : 92
1990 : 98
1991 : 105
1992 : 113
1993 : 120
1994 : 129
1995 : 138
1996 : 148
1997 : 158
1998 : 169
1999 : 181
2000 : 193
2001 : 207
2002 : 222
2003 : 237
2004 : 254
2005 : 271
2006 : 290 원

2006년 현재 물가는 물가상승률 기준으로 아무리 물가를 높이 잡아도,

우유 ==> 290원
콜라 ==> 290원
버스 ==> 348원 되야 하는데도, 실제로는

2006년
우유 ==> 500 원 (제일 작은거)
콜라 ==> 1000 원
버스비=> 900~950 (시내버스)

똥값 원화 정책을 수십년간 지속해온 결과 원화 단위가 물가 상승률에 X2를 시켜줘
물가가 2배로 뛰는 효과를 내왔다.


오늘 원화의 가치가 100원 떨어진만큼
나의 월급의 가치는 100원 떨어진 것과 같아지는 것이
환률이 수년내에 물가로 반영되어 나타나는걸
경험과, 실제 통계와, 물가의 흐름을 보면 알수 있다.


원화의 가치가 떨어지면,, 몇년간 일시적으로 수출증대효과가 있다
그러나,, 수입물가가 오르기 때문에,, 각종 물가가 오르게 된다.

물가가 오르게 되면,, 어쩔수 없이 돈 더 올려달라고 파업이 일어날수밖에 없고
그럼 기업은 물가를 반영해 월급을 올려주게 된다.


수출감소 ==> 환률절하 ==> 물가폭등 ==> 파업 ==> 임금인상 ==> 수출감소 ==> 환률절하 ==> 물가폭등...


이런 굴레를 계속 돌다보니 경제는 계속 어려워지고 소득은 반짝 증가하지만,
물가도 함께 상승하여, 환률상승으로 인한 소득 증가분은 물가에 반영되 사실상 소득 증가효과가 없게 되어
벌어도 벌어도 살림살이가 나아지지 않는 것이다.


(트랙백 : http://news.empas.com/cmtboard/tb.tsp/20071205n17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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