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와이드(336x280)_상단 2개


130 만원을 받을려고 대학에 돈 받치는 젊은이들... 교육개혁

  • 경제토론 130 만원을 받을려고 대학에 돈 받치는 젊은이들... [17]
  • 김혜수 김혜수님프로필이미지 번호 358052 | 2008.11.05 IP 211.194.***.234 조회 895 주소복사
등록금이 1 천만원 시대라고 한때 시끄러웠다.
등록금이 가파른 상승을 하는 이유가 뭔가 ???
정부잘못 ? 대학당국 잘못 ?? ...아닙니다..바로 우리들 잘못 입니다.
대학에 진학 못하면 멍청한 놈 취급 받습니다.
대학에 진학 시키지 못하면 부모 자격 없습니다.
공부에 소질이없는 멍청한 자녀를 없는 형편에 빚내서 / 논밭 팔아서/
부모가 허드레일까지 하면서 대학에 진학 시킵니다.
졸업을 합니다...취직이 안됩니다.
고작 취직을해도 88 만원이 전부 입니다.
고졸로 학력을속여 생산공장에 취직을 합니다.
고교 졸업자들보다 능력도 떨어집니다.
호봉도 낮습니다...당연히 월급도 떨어 집니다.
왜 당신은 꼭 대학에 진학해야 합니까 ?
왜 당신은 당신 자녀를 꼭 대학에 진학 시키려 하십니까 ?
그렇게 돈이 많습니까 ???

------------------------------------------------

대학에 진학 못하면 멍청한 놈 취급 받습니다
.
----------------------------------------------

멍청한 놈 취급을 받는 정도가 아니라....한국사회에선 비대졸자란....
아예 "인간" 취급도 못받죠.

그래서 개나 소나 기를 쓰고 일단 대학졸업장을 손에 쥐려고 하는 겁니다.

하다못해 전문대 졸업장이라도...
근데, 그게 학부모들 탓이라고 생각한다면...
그 또한 전혀 틀린 생각입니다.

왜냐면 일반 학부모들 또는 국민들이란...
그저 주어진 조건, 제도에서 살아남기 위해
그에 수동적, 능동적으로 "적응"한 결과가
그렇게 겉으로 나타나는 현상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학부모들이나 일반 국민들이 왜 기를 쓰고
대학에 진학하지 않으면 안되는.....
사회적 제도 또는 조건이란 도대체 무엇일까요???

바로 한국사회 특유의 극심한 "학벌차별" 또는 학벌폐해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 학벌폐해는 무엇으로 제도적으로 뒷받침 되고 있을까요???
바로 대학서열화입니다.

따라서 대학서열화 자체를 없애버려야만 비로소.....
학부모, 국민들도 그에 다시 적응하게 되는 겁니다.

그러면 이제....아무 대학이나 가도 되는거죠.

즉, 학원, 과외 사교육이 일단 없어지겠죠.
성적이 별로 중요성이 없으니까...(대학평준화된 독일처럼!!!)

위에서 보듯이....대학평준화 만으로는.....
절대로 대학진학율을 낮출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학력차별, 학벌차별도 없앨 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다른 제도적 변경, 제도개혁이 필요합니다.
그것이 바로 사회보장제도의 강화입니다.

왜냐면 사회보장제도 강화란...학력간, 직업간, 직책간 소득격차를
현저히 좁혀주는 역할을 하는 제도이기 때문입니다.

즉, 독일 등 유럽선진국처럼 사회보장제도가 발달하면...
대졸이 아니어도 소득수준에서 상대적으로 덜 불이익을 당하기 때문에....
굳이 대학졸업을 안해도 되는 겁니다.

결국 결론은.....대학평준화와 사회보장제도 강화 주장없이....
다른 모든 비난들은.....그저 땜질식 현상분석, 껍데기 분석에 불과한 겁니다.
즉, 아주 엉터리 분석이라는 말이죠.

(내가 학벌폐해가....망국병이라고 주장하면....
"살벌한 경쟁"만이....자원이 별로 없는 한국의 국가경쟁력을 높이는 길이라고
주장하는......수구꼴통들의 한심한 발상은.....아예 논외로 하겠습니다.

왜냐면.....그것은 그야말로 세상을 너무 편협하게만 보는 단견이기 때문입니다.
독일, 핀란드 등 대학평준화된 나라들이 그럼 경쟁력이 없다는 소리인지???
ㅉㅉ

현재 한국교육의 "살벌한 입시지옥 경쟁"은.....
단지 정답을 잘찍는 점수경쟁에 불과한 것으로서
그것은 도리어 창의력을 죽이는 짓으로서
한국의 국가경쟁력을 심각히 갉아먹는 짓이죠.)

=======================================================================

고졸 구직자 "대학 안나왔다고 이력서 낼 곳이 없다"
세계일보 기사전송 2008-12-03 22:55 | 최종수정 2008-12-04 00:53
그중에서도 고졸 이하 학력의 청년들의 현실은 더없이 각박하다. 고졸 이하 실업률은 2007년 기준 8.0%. 대졸 이상(6.1%)보다 2%포인트가량 높다. 게다가 일자리 질이 낮은 서비스·판매, 생산직, 단순노무직 등에 종사하는 비율이 높다.

‘가방끈이 짧아 위축된’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공공직업교육기관인 한국폴리텍대학에 들어간 고졸자 3명을 만나 절망과 희망이 뒤섞인 목소리를 들었다.

◆“대학 못 나오면 병신 소리 듣는다”=
1년짜리 컴퓨터 응용기계 기능사 과정을 밟고 있는 김용호(28)씨는 고교 졸업 후 한 업체의 배송직원으로 6년을 근무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월급과 업무는 그대로였다. ‘이대로는 안 되겠다 싶어’ 다른 일자리를 알아봤지만 대부분의 업체가 대졸자를 원했다. 용호씨는 “흔히 말하는 ‘노가다’ 아니면 고졸자가 이력서를 낼 만한 곳이 없었다. 누가 끌어주지 않는 한 고졸자가 전문직을 찾기는 힘든 현실”이라고 토로했다.

멀티미디어과 산업학사 과정의 박창욱(23)씨가 진단하는 현실은 더 신랄하다. “사람 취급 받을려면 대학은 나와야 한다. 남들 다하는 걸(대학 졸업) 못하니 병신 소리를 듣는다고 말하는 선배들도 있다”고 했다.

자동차과에 재학 중인 박상순(23)씨도 “졸업 후에 보수나 근무시간 등을 맞는 직장을 찾아봤지만 어려웠다. 백화점, 레스토랑 같은 곳에서 3∼4개월씩 짧게 일했다”고 말했다.

◆“눈높이를 낮추자니 미래가 걱정된다”=
흔히 눈높이를 조금 낮추면 갈 곳은 많다고 한다. 그러면서 “요즘 애들은 편하고 돈 많이 주는 데만 찾는다”고 혀를 찬다. 3명 모두 눈높이를 낮추면 일할 곳은 찾을 수 있을 거라고 고개를 끄덕였다.

하지만 미래가 문제다. 현실적으로 고졸자들이 눈높이를 낮추면 단순·반복 노동의 일터밖에 보이질 않는다. 이들이 망설이는 이유다.

용호씨는 “미래를 생각하면 돈만 벌겠다는 생각으로 취직할 수는 없다. 한번 들어가면 나오기도 힘들다. 조금이라도 발전의 여지가 있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상순씨도 “회사 경험이 경력으로 인정받을 만한 곳인가를 많이 본다”고 거들었다. 눈높이를 낮추지 못하는 이유는 결국 ‘돈과 편함’보다는 ‘미래의 가능성’을 먼저 염두에 두기 때문이다.

◆“뭐든 해야 희망이 있다”=
2008년 3분기 통계청 경제활동인구조사 중 고졸 이하 학력자 취업애로층(29만3000여명) 분석에서는 ‘그냥 쉬었다’는 응답자가 10만8000명으로, 취업을 시도했지만 실패한 실업자 수와 함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점이 눈에 띈다. 반면 대졸 이상(51만5000여명)에서는 ‘취업준비 중’이라는 응답자가 29만9000여명으로 가장 많은 반면 ‘쉬었다’는 응답자는 7만5000명에 그쳤다. 고졸 이하에서는 취업 의욕마저 꺾이는 현실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이런 사람들에게 세 사람은 “하다 보면 자신감이 생긴다”고 충고했다. 용호씨는 “워낙 어렵다고 하니 걱정이 없는 것은 아니다”면서도 “학교를 다니면서 자격증도 5개를 따 열심히만 하면 잘될 거라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상순씨는 “해외취업을 해보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고, 창욱씨는 “고교 때부터 해보고 싶던 일을 배우는 거라 즐겁다”고 웃어보였다.
강구열 기자 river910@segye.com

취업을 준비하는 한국의 청년들은 불행하다. 2008년 3분기 101만여명으로 집계된 청년실업층에게 경제위기로 인한 고용한파는 올 겨울 체감온도를 더욱 낮추고 있다.

핑백

덧글

  • 돌미 2008/11/29 14:25 # 삭제

    백번 옳으신 말씀
    우리 교육은 망쪼들었답니다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바보들의 영문법 카페(클릭!!)

오늘의 메모....

시사평론-정론직필 다음 카페
http://cafe.daum.net/sisa-1

바보들의 영문법 다음 카페
http://cafe.daum.net/babo-edu/

티스토리 내 블로그
http://earthly.tistory.com/

내 블로그에 있는 모든 글들과 자료에 대한 펌과 링크는 무제한 허용됩니다.
(단, 내 블로그에 덧글쓰기가 차단된 자들에게는 펌, 트랙백, 핑백 등이 일체 허용되지 않음.)

그리고 내 블로그 최근글 목록을 제목별로 보시려면....
바로 아래에 있는 이전글 목록의 최근달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제목을 보고 편하게 글을 골라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내 블로그내 글을 검색하시려면 아래 검색버튼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가가챗창

flag_Visitors

free count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