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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희 사건 - 우체국 cctv 를 공개하라!! 미국식 민주주의

Mr. Cho가 보냈다는 Express Mail 에 관하여..
번호 67200 글쓴이 피식~ 조회 494 누리 82 (87/5) 등록일 2007-4-22 02:46 대문 1 톡톡 0
이 글을 쓸까 말까 하다가.. 에이~ 일단 써보자.. 머.. 라는 심정으로 남깁니다.
도대체.. 왜 그랬냐.. 이 넘아.. 하면서도... 정말 니가 그런가 맞냐?하는 안타까운 마음?..
한 핏줄이란게 뭔지.. 후우.......
이번 일만 없었어도 생판 모르는 미국넘이었을텐데...
만에 하나.. 그냥 Mr. Cho라는 녀석이 이번 일 뒤집어쓰는 거라면
너무 황당하다는 생각을 떨치기 힘듭니다.

==================
Express Mail 에 대해서.. 저도 궁금증이 있습니다...
미국에서 고유한 바코드가 붙어 있는 우편물 (www.usps.com에서 우편물 추적, tracking 이 가능한 우편물)은 대개 우체국 창구에서 직접 접수합니다...
(Mr.Cho의 Express Mail Envelop에는 EQ 526158322 US 라는 우편물 추적용 바코드가 붙어 있습니다.)
이번에 Mr.Cho 가 보냈다는 Express Mail 겉 봉투에 보면 zip code 가 몇 번 정정된거 혹시 기억하시나요?
뉴욕행 Express Mail의 우편번호는 원래 sender(보내는 사람) 가 101102 이라고 써놨더군요.
미국은 우편번호가 "5자리-4자리" (xxxxx-yyyy)이런식으로 구성됩니다.
대개 5자리까지만 쓰는 경우가 아주 많습니다.
일단 6자리로 적힌 원래의 101102 우편번호는 잘못된거죠... 머.. 인간의 실수라는 게 있으니까.. 보내는 넘이 실수할 수도 있겠죠...
그러나, 절대로 실수할 수도, 그냥 넘길 수도 없는 사람이 있습니다.

누굴까요?... 그 우편물 접수하는 우체국 직원입니다...
왜냐하면, 바코드가 찍히는 특별 우편물은 창구에서
그 우체국 직원이 직접 컴퓨터 키보드를 조작해서
From origin zip code를 입력하고
(24063입니다.. 키보드로 이 번호를 입력도 했을테고,
이 출발지 우편번호가 Express Mail의 좌측상단부분의 붉은색 박스에 적혀있네요)
To destination zip code 입력하여
우편요금도 결정하고,
우편요금 postage 스티커
를 찍어내기 때문이죠.
(Mr. Cho의 우편물에는 $14.40의 요금이 붙었죠...
제가 usps.com의 씨이트에서 우편요금계산을 씨물레이션 해봤는데..
우편물 무게 6파운드 4온스 (6 lbs. 4 oz.)에 해당하는
Express Mail Envelope 경우의 요금... 이거는 맞습니다.)
이 우체국 직원은 우편물에 대한 기본정보를 직접 기입한 것으로 보입니다.
보내는 날짜 및 시간, 도착 예정일, 우편물 무게, 우편요금 액수, 접수자 싸인 등등.. 좌상단의 붉은색 박스부분에 우체국 접수직원이 직접 쓴 것으로 보입니다.

자... Mr.Cho의 접수상황으로 다시 돌아가서....
우체국 직원이 Mr. Cho가 4월 16일 오전 9시를 전후해서..
NBC 방송국에 보내려고 한 우편물에 적혀있는 우편번호 101102를
우편물 접수용 컴퓨터에 키보드로 입력하면 어떻게 됐을까요?
당연히 에러나죠... 6자리 다 입력해보기도 전에 알아차렸을겁니다..
이상하다고... 약간의 대화가 시작되겠죠... 잠깐동안이라도...
그 직원이 "이거 우편번호 잘못된거 아닙니까?" 했을겁니다..
당연히 그 우편물 보내려고 접수한 넘한테 확인하겠죠...
이거 6자리 우편번호는 잘못된거다..
보내는 넘.. 혹시 우물쭈물??? (이건 추측....)
어쨌든.. 우체국 직원은 101102가 아니라 10102 가 맞는거 아니냐?...라며
(즉.. 가운데 11은 잘못해서 중복된거 아니냐?.. 라는 식으로,
이 버지니아 우체국직원이 NBC 방송국 실제 우편번호를 잘 몰랐겠죠...
자기네 구역이 아니니...)

원래 우편번호 101102위에 자기의 펜으로 가로줄을 긋고...
10102로 일단 첫번째 정정을 합니다...
(지금 Express Mail을 접수한 이 우체국직원은 자기가 얼굴을 보면서 대화를 나눈 우편물 보낸사람에 대한 정보의 공개를 오직 경찰에서만 증언을 하겠다고 하며 일체 함구중이랍니다... 언론접촉도 피하고 있고요.)

>>> 여기서 1차 의문은...,

Mr.cho가 미국에서 산게 몇년째 인데...(8세에 미국으로 이민왔다고 했죠)
미국 우편번호 기본 5자리를 6자리로 착각을 할까요? 머.. 그래도 착각할 수 있다고 가능성은 열어둬봅시다...

어쨌든.. 그래서 우체국 직원이 자기의 굵은 펜으로 1차 정정을 했을겁니다.
(우체국직원의 사용한 굵은 펜과 보내는 넘이 사용한 좀 더 가는 펜글씨는 구분됩니다.. 그쵸?)
1차 정정후, 원래의 6자리 우편번호 101102는
우체국직원에 의해 5자리의 10102로 되어 (10102도 뉴욕지역 우편번호 맞습니다) 일단 접수가 된 것으로 보입니다. 우편요금 스티커도 프린트되고...

이 우편물의 트랙킹 정보에 의하면...

일단 4월 17일 오전 9사 16분에 뉴욕에 도착한것으로 보이고,
다시 같은날.. 4월 17일 오전 9시 30분에 다시 뉴욕의 다른 지역으로 이동된(forwarded) 것으로 보입니다.

그 이유는 뉴욕지역의 NBC방송국 소재지 주소의 정확한 우편번호는
10102가 아니라
10112였기 때문이죠...
여기서 우편번호의 2차 정정이 생긴 겁니다..
버지니아 24063 지역 우체국 직원이 101102를 10102로 정정한 것을
뉴욕 우체국 직원이 다시 10112로 정정한 결과가 됩니다.
이 정정행위는 또한 오른쪽 붉은색 박스상에 흔적을 남기고 있습니다.
4 17 (4월 17일.. 날짜)
AM 표시 박스에 x 마크 (시간이 표시 안된게 이상... Express Mail은 시간이 생명 아닌가?)
mis Loct_ed
(mis located...??? mis loaded??? 이건 잘 모르겠음.
이부분은 확대해서 보니까.. 처리자 서명란 같기도 한데... )

>>> 제가 여기서 드는 2차 의문은...

왼쪽 붉은 박스부분의 글씨체 (버지니아 우체국직원 글씨)와 펜 종류가
오른쪽 붉은 박스부분(정황상 뉴욕 우체국 직원이 작성했을 부분)의 글씨체 및 펜 종류가 상당히 비슷한거 아닌가 싶어서요...
즉....혹시... 한 사람이 몽땅 작성한거 아닌가 하는... 의심이... 생긴다고요...
저도 확실한 증거(필적감정이라든가.. 펜 종류 식별결과) 가 없으니까..
이것도 좀 이상해보여요... 하는 수준으로 의문제기 해봅니다...
음모론의 맥락은 아니고요.. 이런 것도 철저히 따져 보자고요
.
4월 16일에 Mr.Cho가 보냈다는 우편물이
4월 17일에 도착할 Express Mail 이
4월 18일에 NBC방송국에 도착하게된 과정....
즉, 도착 예정일을 넘겨 하루 더 걸려서 4월 18일에 들어가게된 사연...



20070422025056_3791.cho_usps tracking infor
[1/20] 그러내요 IP 222.98.49.x 작성일 2007년4월22일 02시51분
우편 코드 정정과정을 이해가 되는군요.
[2/20] 피식~ IP 128.119.99.x 작성일 2007년4월22일 02시52분
tracking 정보의 스크린 캠춰 파일은 같이 안올라 가네요...
첨부파일이 2개인데.. 1개만 올라갔음.. 흑흑..
[3/20] miss located IP 222.98.49.x 작성일 2007년4월22일 02시54분
잘못도착이란 뜻?
뉴옥 우체국에서 우편코드 정정이유가 될수도 잇고
이때문에 지연되엇다는 기사가 있을겁니다.
[4/20] 피식~ IP 128.119.99.x 작성일 2007년4월22일 02시58분

근데.. 제 눈에는..

버지니아에서 우편물 접수한 필적과
뉴욕에서 우편번호 정정한 필적이 왜 그리 비슷해보일까요...

라는 겁니다.... 에효...
[5/20] 동글이 IP 218.39.107.x 작성일 2007년4월22일 03시05분
mis lot... 는
자세히보니 "l"이 아니라 "c"군요
그리고 "_d"(underbar+d)가 아니라 "ed"로 보이는데요?
즉 "miscoded" 로쓴 것 같네요...
[6/20] 숫자7을 보면 IP 222.98.49.x 작성일 2007년4월22일 03시07분
버지니아 접수란의 접수일자인 41607의 7자와 4-17의 7자는 갓이 펴진 7이고
뉴옥의 접수일ㅈ로 보이는 417의 7은 갓머리가 구부려져 잇군요
기타 4,2같은 숫자는 유사하고요
[7/20] 피식~ IP 128.119.99.x 작성일 2007년4월22일 03시11분
숫자7을 보면 /

버지니아/뉴욕... 양측이 사용한 펜 종류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8/20] 피식~ IP 128.119.99.x 작성일 2007년4월22일 03시14분
동글이/

아하.. 그렇게 생각하니까.. 그렇게 보입니다..
그런거겠구나... 동의해요.
[9/20] 펜종류는 우찌*^ IP 222.98.49.x 작성일 2007년4월22일 03시18분
글자 굵기나 퍼짐 상태는 거의 같아 보이는 대요
다른 필기구라도 심 굵기는 깉은게 많을수 잇고
기본적으로 칼라, 글자눌림정도를 비교하려면 현물을 봐야 하지 않을까요?
이거 옛날 강기훈 자살 유서대필사건 생각나내요*^
[10/20] miss located IP 222.98.49.x 작성일 2007년4월22일 03시20분
miscoded로 보이내요,,,예리하시다,
우편번호 오류정도로 번역되겟죠.
[11/20] CCTV IP 68.228.65.x 작성일 2007년4월22일 03시42분
미국 우체국은 연방정부 소속이고 반드시 cctv를 설치하게 되어 있기 때문에 조승희의 녹화 테입이 있어야 한다. 이거 누가 확인 좀 해 주면....
[12/20] 그건 IP 211.213.44.x 작성일 2007년4월22일 04시01분
우체국 CCTV에 조승희가 찍혔다면 진작공개했겠죠..아니면 공개는 안해도 "배낭이 발견됬다"와 같이 "CCTV영상이 있다"라고 말했을겁니다. 공개안한이유는 CCTV영상이 없거나, 그시간에 조승희아닌 다른사람만찍혀서 공개안한거겠죠
[13/20] 파도 (bombfisher) IP 222.234.111.x 작성일 2007년4월22일 04시38분
소포의 글씨체가 성적이 우수한 대학생 치고는 정말 개판이군요.
조승희는 고등학교때부터 성적 우수자반에서 공부한 성적도 좋은 학생이었다고 하는데요.
수학도 잘하는 똑똑한 머리에다가
영문학을 전공하였다는데...
글씨체가 저리 엉망인가?
마치 고등학교를 엉망으로 다니다가 졸업한 학생이라면 모를까...
[14/20] 아마도 IP 122.42.96.x 작성일 2007년4월22일 04시43분
대박예감.

이희창 때도 비슷한 일이 있었다.
그의 아들의 병적확인서(?)에
병종( 갑을丙)으로 찍힌 신체검사 소인이 모두 같았다.
한놈이 찍은 것이 확연했는데(도장이 같을 수가 없다.. 신체검사를 할때 각과를 돌아다니면서,
도장을 받으니까)
이 문제는 다른 것에 묻혀 크게 이슈화 되지 않았는데.....

밑에 어떤 영문학도가 지적하신 대로 “Ishmael”은 이민자.고등교육을 받지 못한 사람의 철자법이라면?
또 미국 영문과는 만만히 4학년으로 올라갈 수 없는데라고 하는데 과연 미스터 조가 일부러 그렇게 철자법을 틀리게 썼을까? 자기의 마니페스토적인 이름을?
[15/20] trancking IP 68.192.253.x 작성일 2007년4월22일 04시59분
usps.com 에서 검색해 본 것입니다. 억울한 누명을 썼다면 반드시 풀리기를...

Label/Receipt Number: EQ52 6158 322U S
Detailed Results:

Delivered, April 18, 2007, 11:26 am, NEW YORK, NY 10112
Enroute, April 17, 2007, 2:29 pm, NEW YORK, NY 10199
Forwarded, April 17, 2007, 9:30 am, NEW YORK, NY
Arrival at Unit, April 17, 2007, 9:16 am, NEW YORK, NY 10019
Enroute, April 16, 2007, 4:57 pm, ROANOKE, VA 24022
Acceptance, April 16, 2007, 9:01 am, BLACKSBURG, VA 24060
[16/20] tracking IP 68.192.253.x 작성일 2007년4월22일 05시32분
제가 기입양식과 tracking 정보만 보고 유추해 본 것입니다.
보낸 사람 (A)이 실제로 누군지는 아직 확인이 안되었지만요...

1. A가 송신자 ,수신자 이름,주소를 기록했고 (zip code를 101102로 기입), 아래 네모칸은 빈칸으로 남겨 놓았음. (10102라고 기입했을 가능성도 있음.)

2. 버지니아 우체국 직원 (B) 이 우편번호를 보니 6자리여서 뭔가 잘못된 것을 알아채고, 우편시스템에 비슷하다고 생각되는 번호 10102를 넣어보니 입력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져서, 101102를 지우고 10102를 씀. 아래 우편번호 네모칸에도 10102라고 적어넣음. (만일 아래 빈칸 5개에 이미 10102라고 A가 적어 넣었었다면, 단순히 위에 여섯자리 101102만 지우고 10102로 정정함.) 참고로 왼쪽위 빨간색 부분은 송신 우체국 직원이 적도록 되어 있음.

3. 뉴욕의 수신 우체국 (zip code 10019) 직원 (C)이 편지를 받아보니 자기 구역이 아니라 확인해보니 10112 임. 그래서 아래 두군데 10102를 지우고 맨 아래 N.Y 10112 라고 적은후 위에 miscoded라고 적고 재발송함. 참고로 오른쪽 위 빨간 부분은 수신 우체국 직원이 쓰도록 되어 있음.

세사람의 필체는 다른 것으로 보이고, A는 검은색, B는 A보다는 굵고 진한 검은색, C 는 약간 푸른색 계통으로 보여짐.

[17/20] 유투비 IP 162.83.146.x 작성일 2007년4월22일 06시18분
이거 글로 말고 비데오로 만들어서
yotbe.com 에 보냄ㄴ 대박 입니다~~~~
[18/20] 피식~ IP 128.119.99.x 작성일 2007년4월22일 06시32분

하나 더.. 의문나는 점...

분명히 우체국 직원은 자기가 손으로 쓴 zip code 24063을 컴퓨터에 입력했을텐데...
(보내는 사람은 24060 우편번호로 썼다고 해도..
우편물 접수한 우체국 기준으로 트래킹이 시작되야 하니까)

USPS 상의 tracking information은
Blacksburg 24060부터 시작되는군요...
이것도 미심쩍다는 느낌이...

참고로... 24063도 Blacksburg 지역 내의 다른 구역 우편번호입니다..
[19/20] tracking IP 68.192.253.x 작성일 2007년4월22일 06시54분
예리하시네요. usps.com 으로 검색해보니 우체국 소재지는 24060으로 두군데 있고, 24063 에는 우체국이 없네요. 아마도 우체국 직원이 잘못 기입했을 가능성도 있고.. 아니면 자기네 사는동네 zip code 일 수도 있고...

그리고 CCTV가 분명 존재할 텐데 발표를 하지 않는 것은 보면 미심쩍기는 하네요. 필체확인도 했을거구...우체국 직원도 알텐데...
[20/20] nbc IP 74.102.253.x 작성일 2007년4월22일 07시10분
수신인 란에 NBC로 적으면 방송국 사장앞으로 전달이 되나요?
nbc에서 특급우편물 전달받아 분류ㅐ주는 직원에게 확인하면 안되나요?
누구에게 가는 통에 넣어두었는지?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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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himung 2007/04/22 08:45 #

    비슷한 펜으로 수정한것 같고 글씨체는 틀리네요....

    숫자는 대개 비슷해 보이는데

    1字는 기울어짐이

    0字는 원 형태가

    2字는 윗부분 휘어진 부분과 끝에 늘어진 부분이 틀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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