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와이드(336x280)_상단 2개


[공지] 프랑스 고졸 자격 시험 문제 (펌) 교육개혁

한국에서...달달달 외우는 지식나부랭이나....
동일한 유형의 응용문제들을 열심히 푸는 행위들....
또는....단답식 문제들이나 상식문제들을 열심히 푸는 행위를.....
한국에서는....소위 "공부"라고 말하는데....
한마디로 웃기고 자빠진 짓이다.

많은 학부모들이....그런 따위를 "공부"라고 착각하고
자녀들에게 틈만 나면 "공부"하라, "공부"하라 닥달해대는데....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짓이다.

왜냐면....그런 따위는....
진정한 의미에서의 "공부"가 결코 아니기 때문이다.

그리고....
자신들이 가진 별볼 일 없는 알량한 지식 나부랭이를 가지고
학생들이 "공부"를 못한다느니, 또는 열심히 안한다느니 하며
학생들을 마구 구타하는 머저리 선생들이 더러 있는데....
그것은 한마디로....진정한 "공부"가 무엇인지,
그리고 진정한 "지식"이 무엇인지,
그리고 자신이 가진 지식이 얼마나 알량한 것에 불과한지도 모르는
멍청이 선생들이나 그러는 것이다.

그래서도 내가......학생 체벌에 결사반대 하는 것이다.

내가 이미 오래전부터 거듭 주장하거니와....
한국의 교육방식 자체는.....전혀 "교육적"인 것이 아니다.

아래 프랑스와 같은 고졸자격시험 문제로
고졸자격 여부를 가린다면 아마
한국인들 중에....고졸학력을 취득할 사람들은
그렇게 많지 않을듯 싶다.

제발.....부탁인데....
엉터리 "교육"만을 부추기는 수구들과
찌라시들의 선동에....이제 그만 세뇌당하자.
그것은 곧 망국의 지름길이다.

(뱀발1)
현재 한국의 국민들 대부분이.....심지어 대학(원) 졸 이상의 고학력자들 조차도
한국사회의 정치, 사회, 경제, 문화 등 각종 문제들에 대하여
한심할 정도로......"단세포적", "무뇌아적" 반응만을 보이는 까닭은 바로
한국식 교육방식이 그동안......그렇게 "단세포적" 사고능력 밖에 없는 인간들을
양산했기 때문이라고 본다.

소위 "전문가"라고 하는 시키들이나
"박사, 교수"라고 하는 시키들이나.....또는 "기자 나부랭이"라고 하는 시키들이나
티브이 등 미디어들에 나와서 헛소리 픽픽하는 꼬라지들을 보면.....
그들 스스로는 "전문가"니 뭐니 하며 거들먹 거리지만....
실제로는 "단세포적"이기는 일반 국민들과 전혀 마찬가지이다.

따라서....제대로 "상식적 사고능력"을 가진 일반 국민들로서는
그런 자들에게......기죽을 하등의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그런 자들이나 찌라시들의 말이 틀렸다고 생각되거든.....단호히 깔아 뭉개세요!!!
그것이 옳은 방식입니다.
그러나.....아래 바칼로레아와 같은 수준의 심도있는 철학적 문항들을
평소에 고민해보고....
그에 대한 답으로서 치밀한 논리전개를 훈련해본 사람들이라면.....
그런 "단세포적" 사고방식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뱀발2)
일반 국민들에 대한.....하나의 팁으로서 말씀드리자면.....
한국사회에서 소위 "전문가"라고 미디어들에서 소개하는 인간들이나
또는 찌라시나 방송들에서...."해외석학"이니 뭐니 하며 소개하는 인간들의
헛소리들을.....완전히 개무시해도......일반 국민들로서는
잃을 것이 전혀 없다고 하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왜냐면.....내가 아는 한....거의 대부분이....
국민여론 호도적인.....개소리들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뱀발3)
특히, 안타까운 현상 중에 하나는......
미디어에 나와서 가끔 그럴듯한 현학적 언사를 하거나
아니면, 일반 대중들에게 어필하는 그럴듯한 멘트들을 날림으로써
그의 전문적 식견의 수준과는 너무나 동떨어지게 턱없이 인기를 끌거나.....
심지어 그런 자를 거의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사람들마저 많이 생기는 경우들이 있는데....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대중의 가려운데를 긁어주는 멘트를 잘날린다고 해서
그런 자들이.....정말로 정치나 사회적 문제들의 본질과 핵심을
정확히 지적해내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나의 경험에 의하면......대개 그런 자들은......
그저 대중영합적, 기회주의적인 자들에 불과하고
나아가 실제 실력은 없이.....그저 "사이비" 전문가 노릇만 해먹는 자들입니다.

즉, 자신들의 현란한 세치 혀놀림으로 대중들을 교묘하게 속이고,
각종 메스컴으로부터 정도 이상의 과도한 대우를 받아먹으며 사는 자들이지요.

그런 독버섯 같은 자들, 얼치기 사이비 전문가들이 설칠 수 있는
한국사회 풍토.....그것은 바로 이 땅에 진정한 전문가들이 드물고
나아가 진정한 전문가들을 알아 볼 수 있는 눈을 가진 대중들이 드물기 때문이지요.

=========================================================
  • 경제토론 프랑스 고졸 자격 시험 문제 [10]
  • dana1 dana1님프로필이미지 번호 427585 | 2008.12.03 IP 222.121.***.56 조회 395 주소복사
경방에 올리기가 조심스럽지만 ...그래도 한번씩 돌아볼 기회가 되었음 합니다.
우리 나라 사람들은 너무 생각 없이 사는 것 같다....아니 생각을 할 겨를도 없지..
노예에게 너무 많은 생각은 필요 없기 때문에 ?
아니면 생존문제로 너무 많은 에너지를 쓰기 때문에 더이상의 발전은 없는 것인가
아니면 프랑스가 너무 쓸데없이 많은 에너지의 낭비를 하는 것인가?
후진국인건 알지만...너무 비참하군.
============================================================================
프랑스 고졸 자격 시험 문제

1장 인간(Human)

질문1-스스로 의식하지 못하는 행복이 가능한가?
질문2-꿈은 필요한가?
질문3-과거에서 벗어날 수 있다면 우리는 자유로운 존재가 될 수 있을까?
질문4-지금의 나는 내 과거의 총합인가?
질문5-관용의 정신에도 비관용이 내포되어 있는가?
질문6-사랑이 의무일 수 있는가?
질문7-행복은 단지 한순간 스치고 지나가는 것인가?
질문8-타인을 존경한다는 것은 일체의 열정을 배제한다는 것을 뜻하는가?
질문9-죽음은 인간에게서 일체의 존재 의미를 박탈해 가는가?
질문10-우리는 자기 자신에게 거짓말을 할 수 있나?
질문11-행복은 인간에게 도달 불가능한 것인가?

2장 인문학(Humanities)

질문1-우리가 하고 있는 말에는 우리 자신이 의식하고있는 것만이 담기는가?
질문2-철학이 세상을 바꿀 수 있는가?
질문3-철학자는 과학자에게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가?
질문4-역사가는 객관적일 수 있는가?
질문5-역사학자가 기억력만 의존해도 좋은가?
질문6-역사는 인간에게 오는 것인가 아니면 인간에 의해 오는 것인가?
질문7-감각을 믿을 수 있는가?
질문8-재화만이 교환의 대상이 될 수 있는가?
질문9-인문학은 인간을 예견 가능한 존재로 파악하는가?
질문10-인류가 한 가지 언어만을 말하는 것은 바람직한가?

3장 예술(Arts)

질문1-예술 작품은 반드시 아름다운가?
질문2-예술없이 아름다움에 대하여 말할 수 있는가?
질문3-예술 작품의 복재는 그 작품에 해를 끼치는 일인가?
질문4-예술 작품은 모두 인간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는가?
질문5-예술이 인간과 현실과의 관계를 변화시킬 수 있는가?

4장 과학(Sciences)

질문1-생물학적 지식은 일체의 유기체를 기계로만 여기기를 요구하는가?
질문2=우리는 과학적으로 증명된 것만을 진리로 받아들여야 하는가?
질문3-계산, 그것은 사유한다는 것을 말하는 것인가?
질문4-무의식에 대한 과학은 가능한가?
질문5-오류는 진리를 발견하는 과정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가?
질문6-이론의 가치는 실제적 효용가치에 따라 가늠되는가?
질문7-과학의 용도는 어디에 있는가?
질문8-현실이 수학적 법칙에 따른다고 할 수 있는가?
질문9-기술이 인간조건을 바꿀 수 있는가?
질문10-지식은 종교적인 것이든 비종교적인 것이든 일체의 믿음을 배제하는가?
질문11-자연을 모델로 삼는 것이 어느 분야에서 가장 적합한가?

5장 정치와 권리(Politics&Rights)

질문1-권리를 수호한다는 것과 이익을 옹호한다는 것은 같은 뜻인가?
질문2-자유는 주어지는 것인가 아니면 싸워서 획득해야 하는 것인가?
질문3-법에 복종하지 않는 행동도 이성적인 행동일 수 있을까?
질문4-여론이 정권을 이끌 수 있는가?
질문5-의무를 다하지 않고도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가?
질문6-노동은 욕구 충족의 수단에 불구한가?
질문7- 정의의 요구와 자유의 요구는 구별될 수 있는가?
질문8-노동은 도덕적 가치를 지니는가?
질문9-자유를 두려워해야 하나?
질문10-유토피아는 한낱 꿈일 뿐인가?
질문11-국가는 개인의 적인가?
질문12-어디에서 정신의 자유를 알아차릴 수 있나?
질문13-권력 남용은 불가피한 것인가?
질문14-다름은 곧 불평등을 의미하는 것인가?
질문15-노동은 종속적일 따름인가?
질문16-평화와 불의가 함께 갈 수 있나?

6장 윤리(Ethics)

질문1-도덕적으로 행동한다는 것은 반드시 자신의 욕망과 싸운다는 것을 뜻하는가?
질문2-우리는 좋다고 하는 것만을 바라는가?
질문3-의무를 다하는 것만으로 충분한가?
질문4-무엇을 비인간적인 행위라고 하는가?
질문5-일시적이고 순간적인 것에도 가치가 존재하는가?
질문6-무엇이 내 안에서 어떤 행동을 해야 할 지를 말해 주는가?
질문7-우리는 정념을 찬양할 수 있는가?
질문8-종교적 믿음을 가지는 것은 이성을 포기한다는 것을 뜻하는가?
질문9-정열은 우리의 의무 이행을 방해하는가?
질문10-진실에 저항할 수 있는가?
질문11-진리가 우리 마음을 불편하게 할 때 진리 대신 우리에게 위안을 주는 환상을 좇아도 좋은가?

핑백

덧글

  • 이거.. 2008/12/03 22:19 # 삭제

    바칼로레아 군요.. 예전에 교양서적 혹은 논술준비서 형태로 나왔었죠.. 그건 대중적으로 좀 읽혔는데..
    그 책 나오기전에, 프랑스 철학 교과서를 번역한 것도 있는데, 출판시점이 안좋았는지 아쉽게도 조용히 절판된걸로 압니다. (잽싸게 구해둔게 다행인가.. 쩝)

    이런 다양한 사고력, 논리력과 인문학적 판단력을 요구하는 시험방식은 어디서나 중요한 인재를
    선발해내기 위해 시도되고 있다고 봅니다.
    (똑같은 경우는 아니지만, 최근 기업 입사에도 순간 판단력과 위기대처능력을 보기위한
    '엉뚱한 질문'을 내는 경우도 있죠. )

    다만, 이런 시험 역시도 운영이 어떻게 돼느냐에 따라, 쪽집게 과외니,
    학원에서 예상 패턴 외우는 악순환이 발생하겠죠..

    약간 기억이 나는 게 있어서 몇개를 추가하면,

    인문학분야뿐만아니라... 이과분야에서도, 대략 20년전에, 대입준비하면서, 일본 대입 수학 문제를 보면서 그 난이도와
    참신성에 무척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또, 힐베르트 라는 근대 수학의 큰 업적을 남긴 사람이 대학원에서 학위를 받는 시험 방식이, 교수가 추천하는 (공격자가 될)2명의 학생과 함께, 자기 전공인 수학에 대한 문제와 비전공인 예술에 대한 문제로 각각 토론을 해서, 2명의 학생의 공세(?)를 성공적으로 막아내는 걸로 하는 이야기도 생각나는군요. 그 당시 독일이 수학 과학방면에서 큰 발전을 한 하나의 계기가 되지 않았나 싶군요.
  • 2008/12/05 03:27 # 삭제

    ㅎㄷㄷ 하네요.. 쟤들은 이런 시험을 본다는 말입니까..정녕.. 헐.. 외우고 반복적으로 사고하고 찍기시험이 전부인 우리나라하곤 많이 다르네요.. 아 글고 님 글 제 블로그로 퍼가되 되죠?^^
  • 정론직필 2008/12/05 09:26 #

    네....물론이죠. ^^

    저 블로그 글들은 모두 무제한 펌, 스크랩 허용입니다.
  • 생각의 이름으로 2009/01/05 21:25 # 삭제

    思考는 언제나 필요하다. 그리고 생각하기위해서는 지식과 경험 모두가 필요하다. 그리고 마지막엔 자신이 정리해 주장해야 하는 것이다. 우라나라는 동의 해 주는 사람이 필요했고, 동의해 줄 사람이 필요했다. 역사의 수레바퀴는 한국인에게 잔혹할 정도로 사고의 시간을 주지 않았다. 배고팠고, 살기위해서 그냥 동의 하고 찬양해야 했다. 자신의 것을 모두 주어야 했다. 생각마저 주어야 살아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이제는 무엇을 잊어 버린지도 모른다. 그냥 갈 뿐이다. 탈출구없는 방을 맴도는 것이다.

    인문과학에서는 물론이고 사회과학 등 모든 분야에서 한국인은 맴 돌것이다. 암기로만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바보들의 영문법 카페(클릭!!)

오늘의 메모....

시사평론-정론직필 다음 카페
http://cafe.daum.net/sisa-1

바보들의 영문법 다음 카페
http://cafe.daum.net/babo-edu/

티스토리 내 블로그
http://earthly.tistory.com/

내 블로그에 있는 모든 글들과 자료에 대한 펌과 링크는 무제한 허용됩니다.
(단, 내 블로그에 덧글쓰기가 차단된 자들에게는 펌, 트랙백, 핑백 등이 일체 허용되지 않음.)

그리고 내 블로그 최근글 목록을 제목별로 보시려면....
바로 아래에 있는 이전글 목록의 최근달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제목을 보고 편하게 글을 골라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내 블로그내 글을 검색하시려면 아래 검색버튼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가가챗창

flag_Visitors

free count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