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댓글알바 양성이 사실로 드러났다. 한나라당 댓글 알바생으로 몇개월 일한 적이 있다는 한 네티즌이 양심고백을 한 것. ‘헬프’란 닉네임의 네티즌은 지난 14일 디지털카메라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에 ‘한나라당 댓글알바생입니다’란 제목의 장문을 올렸다. 그는 “여러분이 지금 여론 선동에 놀아나고 계신다는 걸 알려드리기 위해서”라고 글을 쓰게 된 계기를 밝히며 입을 열었다. 선배를 통해 한나라당 댓글 알바로 들어가게 됐다는 이 네티즌은 “이명박 씨가 인기가 많아진 이유도 알바를 도입해서 한나라당이 띄워 준 일등공신”이라고 폭로하며 "이미 한나라당에는 수많은 알바조직이 있다"고 덧붙였다.
알바의 활동 내용에 대해 그는 “무조건 노빠 빨갱이 절라치 이런 식으로 몰아붙이라고 조장이 가르쳐줬다”며 “아무리 논리적인 노빠여도 여럿이서 퍼부어대면 염증 느끼고 도망가거나 제풀에 포기한다. 옛날에 2인 1조였을 때는 가끔 밀렸지만 요새는 쪽수가 많으니까 안 밀린다.”고 설명했다. 그의 고백에 따르면 이들은 단순 알바개념이 아니라 수습에서 몇 번의 승진을 거쳐야 팀장까지 가는 꽤나 체계적인 구도로 구성돼 있다. 그는 또 “다음, 네이버 등 주요 포털 역시 한나라당에 뒷돈을 많이 먹어 알바들이 올린 글을 잘 안 짜른다.”고 말했다.
한나라당 댓글 알바의 양심선언
저는 서울 사는 26세 휴학생입니다. 한나라당 알바로 몇 개월 뛰었구요. 제가 이 글을 올리는 이유는 여러분은 지금 여론 선동에 놀아나고 계신다는 걸 알려드리기 위해서입니다. 사실 저도 개인적인 사정으로 앙심을 품고 폭로하고 있는 거 맞구요. 이런 저도 나쁜 놈이지만 이 바닥은 정말 더럽다는 거.. 알아주시길 바랍니다. 저로 말할 것 같으면 군대 갔다 와서 복학했는데 몇 개월 만에 취직 준비한다고 다시 휴학 했구요 이곳저곳 원서 내봤는데 대학이 별로 끗발 좋은 곳이 아니라 번번이 떨어졌습니다.
참.. 요새 취업난을 몸소 체험하니 맥 빠지더군요.. 혹시나 자격증 따면 잘 될까 해서 1년간 토익이랑 컴퓨터랑 뭐 이것저것 시험장 많이 기웃거렸습니다만.. 군대 갔다 와서 그런지 머리가 굳었나 봅니다. 아무것도 하는 일 없이 허송세월 하다 보니 다시 복학은 해야겠고.. 졸업하면 이대로 백수 될까봐 조마조마하네요.. 선배들 말로는 취직 못하고 졸업하면 취업은 더 바늘구멍이라는데.. 지금 제가 딱 그 꼴입니다. 여기까지가 제 초라한 스펙이구요.. 물론 여자 친구는 없습니다.. 대학이 사립이라 부모님께 너무 죄송하고 해서 알바 자리 구하는데 솔직히 공부도 해야 되고 그래서 육체노동 별로 안하는 알바를 찾다 보니 과외는 솔직히 의대 법대 교대 사대 쟁쟁해서 못 구하겠고.. (의대 다니는 친구놈이 요새는 과외도 잘 안 구해져서 학원 선생 한다는군요)
그렇다고 피시방 알바는 너무 제 시간 잡아먹고 이래서 고민하던 차에 졸업 2년차 선배를 만났습니다. 이분은 전에도 박사모에서 꾸준이 활동하신 분인데 대학교 다니면서도 대선 때 알리미(당 내부에서 댓글 알바를 지칭합니다) 하셨으니까 1기시죠.. 평소 술도 사주시고 연락 자주 했는데 군대 가면서 약간 뜸하다가 3년 만에 연락이 되었거든요. 이분이랑 소주 한잔 하면서 취직 안 된다고 하소연을 했더니 저보고 한나라당 쪽에 컨택을 해보신다고.. 결국 알바를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3개월간은 수습으로 뜁니다. 수습 알리미는 시급 2500원이죠.. 물론 피시방 값은 대주지만 하루 종일 해 봤자 밥 시켜먹고, 담배값 하고 이러다 보면 교통비 밖에 안 나옵니다.
3개월 지나면 정식으로 채용되는데 그러면 시급 3700원은 받습니다 점차 지나면서 월급이 늘어나구요. 특히 선거철 같은 때는 보너스 수당도 줍니다. 나름 짭짤하죠. 원래 처음에는 한나라당 당사에서 하는데 옛날에 ip 걸려서 요새는 피시방에서 유동 아이피 써가면서 주기적으로 옮겨서 하거든요. 여의도 주변 피시방 돌면서 하는데 요새는 알바 더 많이 구하기 때문에 조가 늘었거든요 그래서 지역구별로 나눠서 합니다. 서울에는 뭐 대충.. 송파구로 용산 종로 압구정 이런 식으로 몇 개조로 나눠서 활동합니다. 옛날엔 4인 1개조로 108개 조가 있었는데 조 개수는 같고요 요즘은 사람이 늘어서 한 조당 스무 명 약간 안 되는 정도?
왜 수를 늘렸냐면 댓글 알바 덕분에 여론 장악이 성공해서 지방선거를 압승했기 때문이라는 말이 당 내에서 공공연 하다더군요 이명박 씨가 인기가 많아진 이유가 바로 알바를 도입해서 한나라당이 띄워 준 일등공신이거든요.. 원희룡 의원이 반대를 했지만 뭐 결과적으로 인터넷 상을 점령해서 표심이 몰렸다 이런 게 당 분위기니까요. 하는 일이 뭐냐면.. 보통 다음이나 네이버 이런 포털 사이트 뉴스에 댓글 일정 정도를 할당해 줍니다 뉴스 사이트에 글 올리는 조도 있구요.. 저희 조는 다음에서 활동했습니다. 아고라에도 한 조 있는 거 아는 데요 저는 뉴스 댓글 쪽에서 놀았기 때문에 잘 모릅니다만 정치 쪽일 거 에요.
가보니까 한나라당 쪽 글이 많던데.. 여럿이서 조직적으로 글을 올리니까 효과적이더군요 가끔 의협심에 불타는 열우당 지지자 분들이 글을 올리고 이러시던데 뭐 글이 논리적이던 아니던 상관 없습니다 여러 사람의 힘이 한 사람 보다 어쨋 건 크니까요. 무조건 노빠 빨갱이 절라치 이런식으로 몰아붙이라고 조장이 가르쳐주더군요 여럿이서 퍼부어대면 염증 느끼고 도망가거나 제풀에 포기한다고.. 옛날에 2인 1조로 놀았을 때는 가끔 논리적으로 말려서 당했었다고 선배가 전에 그랬는데 요새는 쪽수가 많으니까 안 밀립니다. 수습은 거의 욕질이나 도배질 전문이지만.. 진짜 글 잘 쓰시는 알리미 분들은 수준급입니다 정말 선동, 궤변 실력이 장난 아니죠 정식 채용 되는데도 글 실력이 한몫 합니다 수습 시절 3개월 안채우고도 글빨 좋으면 덥썩 덥썩 뽑아 가는데.. 전 글 실력이 개가라라서... 아 글 못써도 이렇게 써라 하고 초안은 줍니다만..
무조건 지역 물고 늘어져라.. 물 타기 해라 이런 식으로 유형별 대응방안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사실 그리고 빽도 한 몫 합니다 저도 빽으로 들어왔지만 승진 하는 데는 빽이 중요 합니다 이 바닥이 비밀이 유지되야 하는 곳이라서 비밀 누설하면 다신 활동 못합니다. 어차피 누설해 봤자 여론에서 기사화해주지도 않을 테지만.. (이미 언론은 한나라당에 넘어 갔다고 보시면 됩니다) 일단 여기 계신 분들은 저처럼 대학 휴학생이나 백수.. 아니면 명예퇴직하고 여기 들어오신 분이라던지 시간 많은 분이 많습니다. 옛날엔 한나라당 직원들이 했지만 요즘은 알바를 더 많이 쓰고요.. 시간이 많다 보니 거의 날 새면서 풀로 뛰는 분도 계십니다. 그 시간대 정하는 건 돌아가면서 하는거구요. 한 아이디 여럿이서 돌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계정 정지 먹는 경우도 많아서 여러 아이디 돌려가면서 쓰기도 하구요
하지만 이미 다음이나 네이버도 한나라당에 뒷돈 많이 먹어서 이런 거 잘 안 짜릅니다 하루 정도 정지 이정도로 그치죠. 저도 물론 한나라당 썩은 집단이고 나라 정책에 발목만 잡는 배부른 돼지 세키들인거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먹고 살기 힘든 거 어쩌겠습니까 여기 분들 택시운전하다 오신 분들도 많고 이래저래 세상사에 치여서 힘든 분들 많습니다. 정부에 대한 불만도 많구요 가끔 술 먹고 하소연 하십니다.
자기가 나이 들어서도 이런 더러운 짓 해야 되는 거 정말 환멸 느낀다면서... 먹고는 살아야죠.. 일단 당이 돈은 많아서 피시방비, 점심값은 줍니다. 하지만 너무 많이 주면 떨어져 나가니까 안 떨어져 나갈 만큼만 주죠.. 저는 왜 그만뒀냐면요... 거기 있는 한 사람이랑 크게 싸웠습니다. 개인적인 일이라 말씀드리긴 그렇고요 뭐 원래 술 먹으면 사람 개 되는거 순식간이지 않습니까. 지금 저도 낮술 한잔 했구요 너무 억울하고 그래서 홧김에 글 지껄여 봅니다. 한나라당 알바생들의 선동질에 속지 말아주세요 저 같은 쓰레기들이 밥 좀 먹어보자고 하는 일이지만 저 나가게 만든 자식 일자리 주고 싶진 않네요. 같이 짤리게 해 봐야죠.. 횡설수설한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부끄럽지만 너무 뒤늦게 사죄를 드립니다. 저는 4년전 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당시 신한국당) 알바로 약 3주간 일을 했습니다. 28살로 대학 3학년 재학중이었죠. 우선 과정부터 말씀드리자면. 당시 전 하이텔 PC통신 구인구직 게시판에 문서입력 아르바이트를 구한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하루 쯤 지났을까 왠 남자가 전화를 걸어왔는데 첫 마디가 대뜸 "고향이 어딥니까?"라는 거였습니다.
나 : "충청돈디유" 남자 : "전라도와 연관이 있습니까?" 나 : "없는디유..." 남자 : "전라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요?" 나 : "별 생각 없는디. 왜 그런데유?" 남자 : "전화로 말할 순 없고... 일단 면접을 봅시다."
피씨통신 경력이 꽤 된다는 나의 설명에 상대방은 일단 보수 걱정은 하지 말라며 단순 워드 입력작업이니 한 번 들르라고 했습니다. 저는 다음날 선릉역에서 가까운 모 빌딩으로 찾아 갔었드랬었지요. 면접을 보았는데 이리저리 빙빙 말을 돌리던 팀장이란 남자 결국 일하는 내용이 딴나라당의 지방선거정책 공약을 통신상에 업데이트 하는 일이라고 하대요.
저는 호기심도 나고 (대체 이 집단의 정체가 뭔지 궁금했습니다. 아무리 봐도 공식적인 정당기구는 아니었거든요.) 학비와 생활비에 쪼들리던 차에.. 시간당 4천원(당시로선 파격이었죠)이란 말에 일해보겠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조건으로 제 개인적인 의견 개진은 하지 않겠다는 것을 전제했습니다. 이미 전 하이텔 플라자 란에 쓰레기 같은 정치 알바들이 우글 거린다는 것을 알고 있었거든요.
그 사무실이 그런 쓰레기 양성소일거란 심증은 갔지만 뭘 시키는 지 두고보자는 심뽀도 있었습니다. (전 글을 쓰는 게 학과 전공이었고 지금도 같은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당시엔 비록 쓰레기 같은 경험도. 경험 그 자체로선 나쁘지 않다고 스스로에게 변명 했습니다.) 아무튼 팀장이란 남자는 자기들이 적어주는 내용만 타이핑해서 올리면 되니 걱정 말라고 하더군요.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팀장은 이미 제가 적임자가 아니란 걸 눈치챈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퇴짜 놓기엔 제가 너무 많은 걸 알아 버렸다고 판단한거죠. ''보안상''의 이유에서요. 결국 그렇게 저는 약 3주간 야간반으로 이른바 여론호도 피씨통신 알바를 했습니다. 주간에는 주로 여대생들 5~6명이 근무했고... 밤이 되면... 저를 포함 서너 명의 남자가 새벽까지 일을 했지요.
근데... 문제는 처음 계약과는 달리 팀장과 책임자가 노골적인 음해성 간첩질을 요구하는 것이었습니다. 크게 두가지로 나눠보자면 디제이 정부의 실정과 고건의 무능함에 대해 평범한 국민의 의견처럼 글을 올리라는 것이었습니다. 쉴 새 없이 계속해서요.
아무튼 저는 젊은 혈기로 ''그럴 순 없다. 난 내 이름이 아닌 다른 아디로 나도 모르는 사실을 퍼뜨릴 수 없다''고 했죠. 당시 그 사무실엔 예닐곱명의 알바들이 총 20여개의 아디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자신의 아디를 쓰는 알바는 없었고 딴나라당 공식 아디도 없었습니다. 다 차명 아디였지요.
근데 더 웃긴건 그런 사조직 사무실이 한 두개가 아니었고 모니터 옆에 붙어 있는 4대 통신 아이디를 합하면 전부 200개가 넘었습니다. 다른 사무실 아디가 글을 올리면... 추천이나 답글을 올리라고 적어 놓은 거지요. 어쨋든 저는... 하루 여덟시간 근무하면서... 하루에 평균 한 개의 글을 올렸습니다. (다른 이들이 하루 평균 이삼십 개 이상의 글을 올리는 형편이었으니.. )
것두... 특정 후보를 지지하거나 비난하는게 아닌... 정치인들 모두를 풍자하는 유머였습니다. 남은 시간엔... 주로 박찬호 기사 검색하고... 동호회 사람들과 채팅하는 게 전부였죠... 그러니... 조직 사람들에게 전 눈엣가시일수 밖에요... 하지만, 팀장은 저를 짜를 수도 없고...(물론 보안때문에요) 그렇다고 말도 안들으니 꽤 괴로워하대요
저는... 개의치 않고.. 만약 팀장이 저를 짜르면... 곧바로... 알바 경험에 대한 글을 제 실명 아디로 올리려는 계획까지 세웠습니다. (일을 하는 상태에선... 차마 양심선언은 하지 못하겠더군요... 그들이 인간적으론 잘 대해준 것도 있지만... 역시 용기가 없어서 였습니다.)
팀장과 책임자들... 나중에는... 말로 설득이 안되니까... 아예 단순노동만 시키더군요. 불특정 다수의 아이디에... 미리 써놓은 메일을 반복해서 보내는... 말그대로 단순노동이었습니다. 아참... 그 사조직은 서울시장 후보 최병렬의 것이었습니다. 저녁 시간마다... 매번 다른 양복쟁이들이 찾아와 알바들에게 고기를 사주었지요. 3주 동안 매일 소고기만 먹으니... 나중엔 일때문이 아니라, 밥맛이 없어서 그만 두고 싶더군요.
암튼... 식사할 때, 얼핏 얼핏 어깨넘어 들은 정보로는... 그런 사조직 사무실이... 최병렬 밑에만 14개가 있었습니다. 사조직이란거... 장난 아니구나라는 사실을 그 때 비로소 느꼈습니다. 밥먹을 때마다... 커피 마실 때마다... 팀장과 책임자선생은... 알바들에 대한 세뇌교육도 잊지 않았습니다. 주로 DJ에 대한 근거없는 적개심과... 경상도 정권 재창출의 집념등을 설토했지요.
(늘상 입에 달던 말 중에 하나가... 5년후에 보자... 반드시 뺏어 온다! 그 때 되면... 배로 갚아주겠다... 따위였습니다. - 절대로 가감없는 표현 그대롭니다. 그런 단어들만 사용하지 않았다면... 평소엔 그 사람들도 꽤 신사처럼 보였습니다. 나름대로요...)
아무튼... 저도 나름대로 꽤 괴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아무리 제가 낯이 두꺼운들... 좌불안석일 수밖에요... 저는... 한 마디로... 딴나라당(신한국, 민자, 민정...따위)의 단어를 들으면... 자다가도 욕이 나오는 사람이었거든요. 그러나, 한 편으론... 나도 묵시적 공범이 되는 게 아닌가라는 자괴감에 빠지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저 나름대로는... 죄값을 치루고픈 맘에 낮에는 학교에 가서... 고건 후보를 찍어야 한다며 떠들고 다녔지요.
그렇게 3주간의 시간이 흐르고... 선거일이 다가왔습니다. 아침 일찍... 투표소 가서... 고건 찍고... 여기 저기 전화해서 친구들한테 최병렬 찍으면 안된다고 말하고... 오후에... 마지막 출근을 했습니다. 6시 땡칠 때... 출구 조사 결과... 최병렬은 물론... 대다수 수구파 후보들이 광역시장에서 떨어지는 걸로 나왔지요.
저는 화장실로 달려가... 회심의 담배 한 대를 물고... 혼자 키득거리며 한참을 웃었습니다. 티비앞을 떠날 줄 모르던 사조직 관계자들의 얼굴... 납덩이 그 자체였죠.
한 편으론... 인간들이 불쌍하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날 저녁에... 보수를 받는데... 약속했던 액수보다 훨씬 많이 주더군요. 3주 일했는데 85만원 정도 받았으니까요.
책임자는.. 선거에서 이겼으면 두 배는 줄텐데...미안하다고 말하더군요. (근데 웃긴 건... 책임자 방 한 켠에 있던 대형금고.. 그 속을 처음 봤는데... 배추 뭉치가 수십다발 쌓여있더군요. 역시... 사조직, 돈정치... 장난이 아니란 생각밖엔 안들었습니다.) 마지막 나오는 길에... 팀장이 한마디 뱉더군요.
"너 그렇게 살면 사회생활하기 힘들다!"
저도 한 마디 뱉어 주고 싶었지만... 돌이켜 보면... 제가 그들보다 별로 나을 게 없는 인간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서글픔과 자괴감으로... 한동안... 아니 지금까지도... 그 때 생각이 날 때마다... 부끄러워집니다.
그리고... 끝으로... 지금 이 시간에도... 현실의 작은 이익을 위해... 정정당당함을 포기하는 수구당 알바분들... 그 가련한 분들께... 먼저 죄를 지은 사람으로서 당부의 말씀을 드립니다.
"묵시적 동조도... 결국 죄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그 죄값은 언젠가 우리들에게 돌아옵니다... 우리가 정정당당함을 포기한다면... 우리는 결코 이 세상을 탓할 자격이 없습니다."
한나라당 댓글알바. 실체를 파헤친다.위는 한나라당의 댓글알바에 대한 트랙백..요즘 인터넷은 참 이상하다.아니, 대한민국이 참 이상하다.모두가 경쟁자요, 적이며 자신과 색깔이 맞지않으면 배척하고 꼬투리를 잡고 비난을 하며 상처를 주기 바쁘다.동시대를 살아가는 동반자요, 모두가 서로의 증인이며 함께 살아갈수는 없는나라가 되어가는것같다.이글루스.. 정말 오래썻다.최근, 이것저것 관심있는것들을 두고두고 포스팅해서 나도 보고, 남들에게 보여주고싶은 마음...... more
돈이면 다구나. 이런식으로 언론 매수하니 이제 우리는 누구를 믿고 무엇을 기준으로 옳고그름을 판단해야하는건지 지금도 우리엄마아빠가 나한테 제대로 대답못해주는것처럼 나중에 내 아이들한테 뭘 가르치고 뭘배우게 해야하는건지 이런 세상에서 나같은 학생들은 뭣도 모르고 사교육,입시전쟁에만 몰두하고있었구나 정말 대한민국이 이렇게 무서운 나라였구나 '열심히 공부해서 내가 바로잡아야지'라는 꿈과 희망을 가지기엔 세상이 너무 미쳐돌아간다
난 솔직히 사람들이 알바, 알바 하면 그냥 하는 말인줄 알았다. 설마 뭐 이런 알바를 하는 사람이 있을까..그냥 다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이겠지.... 근데..아니었구나...정말 있었네....... 내가 그동안 너무 무지했음을 알게 됐다.......;;정말 무서운 세상이네...
이런 치졸한 플레이는 한나라당 쪽에서 먼저 한게 아니라 민주당에서 먼저했지 지난 선거에서 bbk로 언론 물고 넘어진게 어디었더라 김대업 병풍은 기억안나시고??? 정신차려라 근거없이 비난이나 싸잡아땔줄아는 너네 모두 지난번에 나라팔아먹었으니까 싸잡아 닥치고좀 있을래? 쉽게말해서 그냥 노무현처럼 뛰어내려라 그리고 알바운운하는 밥벌레들 , 찔리냐? 찔리면 그만혀 사람은 속일수 있을지 몰라도 양심은 못속여 , 한가지더 좌파들아 무슨일 일어날때마다 국민 언급하지 말아라 국민은 너네가 아무렇게나 붙여댈수 있는 허섭스레한 이름이 아니다. 어차피 북괴색기들 끝이 보이니 알아서 적당히 설치고 살길 찾아라 김정일이가 떡이나 보낼줄이나 아냐? 정신차려
어떻게든 정권을 유지하고싶어서 발악을하네. 딴나라당 Good. 적어도 인격이 있다면 부끄러움 정도는 느껴야지 부끄러운짓을 해도 부끄러운줄 모르는 인간들. 댓글들보니까 머리에 똥만찬 인간들이 많구먼. 딴나라당 즉, 친일에 붙어서 정권을 유지하던 얘들이 자신들의 정권이 위태로울때 마다 국민들의 판단을 흐리게 만들기위해 빨갱이라는 미끼를 썼다. 나라는 지들이 망쳐놓고 비난의 화살을 북한한테 돌리곤 하지. 여론조작 까이꺼 댓글알바 쓰듯이 하면 국민들 금방 북한으로 시선을 돌리거든ㅎㅎ 그렇지만 이제 국민들은 예전처럼 우매하지 않다. 지금 시대가 어느땐데 빨갱이란 말이 나오나? 그런 논리를 펼치는건 스스로의 생각이 썪어 문드러졌다는걸 인정하는거다. 시급 몇 천원에 양심을 팔고, 사상을 팔고.. 그래 시대가 시대인만큼 먹고살기 어려워서 저런 알바 할수도 있지. 근데 적어도 부끄러움만은 느껴라 제발.
이 불로그 만든넘아 왜 사냐, 그렇게 할일 없으면 그냥 조용히 잠이나 주무시지 남들처럼 일도 안하고 이짓만 해대니 참 인생이 불쌍하다 열심히 일도하고 인간답게 살아라 밥만 축내는 식충이 짓 하지말고 그런데 소히 이런데 글쓰는 애들은 항상 감정이 절제 안되니 표현이 거칠어 욕만 주디게 해대고 말이야
덧글
ㅁㅁ 2009/05/27 16:34 # 삭제
좆같은현실.. 암같은 존재 딴나라당
외계인 2009/05/27 18:58 # 삭제
딴나라 짜증나는 바이러스같은놈들
쥐잡기운동 2009/05/27 20:04 # 삭제
언론플레이때문에 독일나치당이 2차대전때 그렇게 판을칠수잇엇던것이고딴나라당은 아직도 그런 싸구려 수법을 쓰고 있는군
그러니 언론을 못믿는 젊은애들이 정치에 관심을 갖게되는것이고
ㅋㅋㅋ언론플레이 모르는 사람들이 없을정도니까 뭐
누가이기나 해보숑
zxcz 2009/05/27 20:17 # 삭제
결국 국민들 세금으로 저딴짓해처먹는다는거군
훗 2009/05/27 20:30 # 삭제
이땅의 암같은 존재들...
이런시.발 2009/05/27 20:37 # 삭제
한나라당 이땅에서 없어져야할 존재들이다.............억울하다...투표하지 않은사람들덕에
전생에 무슨 죄를지었다고...쥐샊기를 대통령으로 앉혀놔야하는지.........
앞으로 2012년까지 빨갱이대통령에게 우리나라를 맡겨놓을 생각을하니
속이 꽉 막힌다.....
고은비 2009/05/27 23:28 # 삭제
돈이면 다구나. 이런식으로 언론 매수하니 이제 우리는 누구를 믿고무엇을 기준으로 옳고그름을 판단해야하는건지 지금도 우리엄마아빠가
나한테 제대로 대답못해주는것처럼 나중에 내 아이들한테 뭘 가르치고 뭘배우게
해야하는건지 이런 세상에서 나같은 학생들은 뭣도 모르고 사교육,입시전쟁에만 몰두하고있었구나
정말 대한민국이 이렇게 무서운 나라였구나
'열심히 공부해서 내가 바로잡아야지'라는 꿈과 희망을 가지기엔 세상이 너무 미쳐돌아간다
헐 2009/05/28 00:29 # 삭제
난 솔직히 사람들이 알바, 알바 하면 그냥 하는 말인줄 알았다.설마 뭐 이런 알바를 하는 사람이 있을까..그냥 다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이겠지....
근데..아니었구나...정말 있었네.......
내가 그동안 너무 무지했음을 알게 됐다.......;;정말 무서운 세상이네...
에휴 2009/05/28 10:27 # 삭제
에혀..
에휴 2009/05/28 10:27 # 삭제
에혀..
ㅁi친 2009/05/28 11:19 # 삭제
알바하는 색히들은 저런돈받아서 행복할까.... ㅄ들///
양양 2009/05/28 12:47 # 삭제
근데 과연 알바가 한나라당에만 있을까요??
원심무형류 2009/05/28 13:43 #
섬찟하네요 공공연히 이야기 나온 말들이었지만... 어휴...양심을 팔아 먹는 새끼들...이렇게까지해서 노무현 전 대통령님을 몰아치고싶드냐 ?
쥐새끼 밑에서 일하는 딴나라당 나쁜노무들아
qudwls 2009/05/28 23:34 # 삭제
병진들 이글은 작년부터 돌던거다 뒷북치는 병진들은 뭐야? 니들이 그러고 자빠져있으니 애궃은 노통이 돌아가신거야..정치에 관심좀 갖자 병진들아
이글쓴사람불순분자 2009/05/29 15:27 # 삭제
또 증거없이 정부비난에 분열조장일세
말같지도않은글 2009/05/29 15:28 # 삭제
여보세요 이글써서 뭘얻으려고 동조도 못구할 말같지도 않은 소설쓸 시간에 군대나 한번 더가세요
ㅋㅋㅋ 2009/06/03 05:23 # 삭제
알바?
쌈꾼 2009/05/29 15:30 # 삭제
욕은 누구나할수있죠화합은 아무나 못합니다
비난은 분열을 바라고 화합은 평화를 기원합니다
글올린분 정신차리세요
호야 2009/05/29 19:02 # 삭제
어이 쌈꾼 너같은 넘이 알바란거다.웃기고 있네! 누구를 위한 평화 ? 진실없는 평화는 이유 있는 전쟁보다 못한거다.
화합 누구나 바라는 거지. 그러나 노예로 주인한테 매여 있는 화합이 진정한 화합인가 ?
옥균 2009/05/29 19:03 # 삭제
또 안좋은글 쓰는사람은 걸릴까봐 막는건가?? 음..
후훗후 2009/05/30 09:54 # 삭제
ㅋㅋ 알바들 티나요
니미씨벌 2009/05/30 10:28 # 삭제
알바야 그거 니 부모님이 낸 세금이야!!! 손가락 터지게 자판누르고 용돈받은거란다!!! 그냥 부모님한테 용돈달라해!!!!
ㅇㄴㄹ 2009/05/31 08:12 # 삭제
헐... 여기까지 알바들이 오는구나...
명박아 2009/06/02 00:53 # 삭제
그냥 죽어라.ㅡㅡ
아우시벌한국 2009/06/02 09:21 # 삭제
이런 치졸한 플레이는 한나라당 쪽에서 먼저 한게 아니라민주당에서 먼저했지
지난 선거에서 bbk로 언론 물고 넘어진게 어디었더라
김대업 병풍은 기억안나시고???
정신차려라 근거없이 비난이나 싸잡아땔줄아는
너네 모두 지난번에 나라팔아먹었으니까 싸잡아 닥치고좀 있을래?
쉽게말해서 그냥 노무현처럼 뛰어내려라
그리고 알바운운하는 밥벌레들 , 찔리냐? 찔리면 그만혀
사람은 속일수 있을지 몰라도 양심은 못속여 , 한가지더
좌파들아 무슨일 일어날때마다 국민 언급하지 말아라
국민은 너네가 아무렇게나 붙여댈수 있는 허섭스레한 이름이 아니다.
어차피 북괴색기들 끝이 보이니 알아서 적당히 설치고 살길 찾아라
김정일이가 떡이나 보낼줄이나 아냐? 정신차려
제제 2009/06/02 14:06 # 삭제
어휴, 내 그럴줄 알았다니깐..인터넷 댓글들이 나가서 듣는거와는 영 딴판이라 뭔가 늘 이상했었지..
역시 차떼기 딴날당 답다.
이런 넘들한테 맡겼으니 나라 잘 돌아간다.
재미없다! 2009/06/02 14:39 # 삭제
이건 완전 소설이군..만일 이게 사실이라면 한나라당만 이렇게 하겠는가? ㅋㅋ참 순진들하다..
정론직필 2009/06/03 05:52 #
네....딴나라당만 그렇게 합니다.돈주고 고용한 알바들을 동원한 여론호도 공작.....
그것은 곧 국민에 대한 정치적 배신행위이자
민주주의 파괴행위이죠.
결국....한나라당 정권은...
언제나 독재정치, 여론공작정치가 아니면
정권 조차도 유지할 수 없는 그런 부도덕한 정당이란 의미이죠.
그래서 알바를 동원한 여론조작행위는
민주주의 파괴행위로서 아주 사악한 행위입니다.
딴나라당 2009/06/03 00:06 # 삭제
어떻게든 정권을 유지하고싶어서 발악을하네.딴나라당 Good. 적어도 인격이 있다면 부끄러움 정도는 느껴야지
부끄러운짓을 해도 부끄러운줄 모르는 인간들.
댓글들보니까 머리에 똥만찬 인간들이 많구먼.
딴나라당 즉, 친일에 붙어서 정권을 유지하던 얘들이 자신들의 정권이
위태로울때 마다 국민들의 판단을 흐리게 만들기위해 빨갱이라는 미끼를 썼다.
나라는 지들이 망쳐놓고 비난의 화살을 북한한테 돌리곤 하지. 여론조작 까이꺼 댓글알바 쓰듯이 하면
국민들 금방 북한으로 시선을 돌리거든ㅎㅎ 그렇지만 이제 국민들은 예전처럼 우매하지 않다.
지금 시대가 어느땐데 빨갱이란 말이 나오나?
그런 논리를 펼치는건 스스로의 생각이 썪어 문드러졌다는걸 인정하는거다.
시급 몇 천원에 양심을 팔고, 사상을 팔고..
그래 시대가 시대인만큼 먹고살기 어려워서 저런 알바 할수도 있지.
근데 적어도 부끄러움만은 느껴라 제발.
zzzz 2009/06/03 04:52 # 삭제
zzzzzzzzzzz
알바씹세들아~ 2009/06/03 08:04 # 삭제
호로 상녈어서끼들아 그딴돈 며푼받고 조상대대로 니 후대대로~ 그렇게 더도말고 덜도말고 아르바이트만하면서 평생을 살아라.. 개 니미 딴나라당만도 못한 쓰레기들..
나그네 2009/06/03 10:51 # 삭제
이 불로그 만든넘아 왜 사냐, 그렇게 할일 없으면 그냥 조용히 잠이나 주무시지남들처럼 일도 안하고 이짓만 해대니 참 인생이 불쌍하다
열심히 일도하고 인간답게 살아라 밥만 축내는 식충이 짓 하지말고
그런데 소히 이런데 글쓰는 애들은 항상 감정이 절제 안되니
표현이 거칠어 욕만 주디게 해대고 말이야
살인공화국 2009/06/03 11:18 # 삭제
그럴중알앗다.한나라알바들 글보면 비논리적이고 유치하고........
그렇게 해서라도 선거이기고 집권해서 뭘 어쩌려구..ㅉㅉㅉ
정말 한심한 살인정권-집권당.
이러니 대한민국 보수는 쓰레기라고 하는거야.
명박아 잡탕질고만하고 하야해라.
킁.. 2009/06/22 14:04 # 삭제
그건 열우당 알바들도 마찬가지지 않나요?
박관수 2009/06/03 14:18 # 삭제
역시 나라를 분열시킬려고 조작한 빨치산 남한노동당 소행이군...참 한심한 넘들
개좆불 2009/06/09 09:43 # 삭제
여기 볍쥔 찌질이들 조닌 많네여 ㅋㅋㅋㅋㅋㅋ 좆불도 일당 5만원 주고 모집해서 찌질거린다는 기사도많던데 그것도 좀 퍼오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명 좆불알바 니미 ㅋㅋㅋㅋㅋㅋ
알바뒈져라... 2009/06/10 12:35 # 삭제
원본은 어떻게 된게 다 삭제됐네요...쥑일넘들...
asfsd 2009/06/16 19:10 # 삭제
쥐박이 말고 딴대선 알바를 왜해?할필요가없자나
쥐박이 알바슙새키들 여기서 까지 찌질대
머냐 2009/06/16 19:19 # 삭제
머냐? 난 돈많이 줘도 저렇게는 못한다 ~!안받고 안쓰고 말지 내몸에있는양심아프게
fff 2009/06/17 13:31 # 삭제
불쌍한 새끼네, 꼴보니 좀 불쌍하게 사는거 같은데 ㅋㅋ
ㅋㅋ 2009/09/02 21:42 # 삭제
시급에 양심판새키보다 불쌍할까 ㅋㅋ
킁.. 2009/06/22 14:05 # 삭제
반대의견만 보면 무조건 알바라고 하는게 과연 니들이 말하는 민주주의인거냐?니들이 말하는 독재를 견재하기 위한 또다른 독재인거냐??
웃긴다.. 남이하면 불륜이고 내가하면 로멘스지?
ㅋㅋ 2009/09/02 21:32 # 삭제
킁/뭐 말을 말같게해야 말이지.전과 14범찍은새키들이 도덕성운운하니 웃기지않냐?면제새키가 국방 좌익운운하니 웃기지않냐?면제 븅진들이 국방비까지 삭감하면서 지들이 보수우익이라고 하는데 웃기지않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