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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박산성" 위의 승리의 깃발 광우병 쇠고기 문제

"오늘은 강제진압 않겠다"
'명박산성' 해체중... 전경도 물러서
[현장-28신] 컨테이너에 막힌 촛불대행진... 시민들, 토론 끝 '질서' 택해
특별취재팀 (news) 기자
현장 취재 : 최경준 전관석 박상규 선대식 송주민 기자 / 총괄 : 김병기 김미선 기자
사진 취재 : 권우성 남소연 유성호 기자
동영상 취재 : 김윤상 김호중 문경미 박정호 기자 / 총괄 : 이종호 기자
편집 : 권박효원 김영균 기자
11일 아침 6시경 진압에 나선 경찰에 둘러싸인 촛불집회 참가자들
ⓒ 오마이뉴스 문경미
촛불문화제
미국산쇠고기 수입 전면 재협상 촉구 및 국민무시 이명박 정권 심판 100만 촛불대행진에 참석했던 학생, 시민들이 11일 새벽 서울 세종로네거리에서 컨테이너 박스 위에 올라가 깃발을 흔들고 있다.
ⓒ 유성호
미국산쇠고기
[28신 : 11일 아침 8시 30분]
"오늘은 강제진압하지 않을 것이니 인도로..."
'명박 산성'이 해체되고 있다... 전경도 물러서
길이 뚫리고 있다. 철옹성같았던 '명박산성'도 해체되고 있다. 이순신 동상 앞의 봉쇄된 도로는 컨테이너 해체작업이 시작된 지 1시간여만에 양쪽 한 차선씩 차량이 통행하고 있다.
컨테이너 박스가 하나둘씩 빠지고 전투경찰도 물러서고 있지만 시위대는 계속해서 광화문 한복판을 떠나지 않고 있다. 500여명이다. 이들은 경찰이 철수하자 "놀아줘"라고 외치는가하면 일부 대학생들은 도로 위에서 꾸벅꾸벅 졸면서도 자리를 떠나지 않고 있다.
선문대에 재학중인 김상연(23)씨는 "대통령이 우리 뜻을 받들고 재협상할 때까지 물러서지 않을 것"이라며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김씨는 "평소와 다르게 진압이 늦어지고 있는 것이 컨테이너 제거작업 때문인 것같다"며 "어차피 길이 막혀 있으니 우리를 밀어내지 않는 것 아닌가"라고 말했다.
중국에서 유학중이다가 지난주에 귀국했다는 우종혁(24)씨는 "언제가게 될 지 모르겠다. 쫓겨날 때까지는 계속 있을 것"이라며 "다음 아고라를 통해 동료들과 함께 왔는데 내부적으로 친밀감도 많이 쌓였고 이명박 퇴진 뿐만 아니라 우리끼리의 유대감도 생겨 쉽게 가지 못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컨테이너 박스는 지게차를 이용해 하나둘씩 빠지고 있는 상태다. 그리고는 대형 트럭에 옮겨지고 있다. 컨테이너가 빠짐에 따라 전경들은 오전 8시10분경, 광화문 현장에서 전원 철수했다. 일부 전경들만이 컨테이너 뒤쪽 인도 주변에 머물러 있다.
경찰은 방송차를 통해 "오늘은 강제진압을 하지 않을 것이니 인도로 이동해 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27신 : 11일 아침 7시 50분]
"컨테이너 박스부터 빼라"... 차량 앞에 대자로 누워버린 시위대
한 시위대가 차 앞에 대자로 드러누웠다. 3~4명의 시민들도 그 옆에 앉았다.
경찰이 종로쪽에서 서대문 방향으로 가는 차량을 통행시킨 것에 대한 항의의 표시다. 시위대는 "컨테이너 박스부터 빼라"라고 외치고 있다.
경찰은 "시민들이 출근해야 하니 이제는 좀 비켜달라"고 요구했고, 시위대는 "여기서 물러가면 지는 것"이라며 끝까지 버텼다. 결국 시민들 바로 앞까지 진입한 차량들은 방향을 돌려 종로1가쪽으로 되돌아갔다.
'협상무효 고시철회' 손팻말을 흔들며 출근하는 시민도 있다. 이에 연좌농성을 벌이고 있는 시위대는 "노래해"를 연호하기도 했다. 또 컨테이너 박스 위에 꽂혀있던 태극기가 뽑히자 시위대는 일제히 "돌려줘"를 외쳤다.
[26신 : 11일 아침 7시 30분]
시민들은 거리에서 '꾸벅꾸벅'... 경찰은 컨테이너 해체작업
소강상태다. 500여명의 시민들은 광화문사거리를 점거한 채 연좌농성을 벌이고 있다. 거리에서 밤샘을 한 시민들은 도로 위에서 꾸벅꾸벅 졸고 있거나 삼삼오오 모여 앉아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경찰은 방송 차량 2대를 동원했다. 방송차량에서는 연신 다음과 같은 멘트가 흘러나오고 있다.
"여러분들로 인해 많은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그 사람들이 겪을 교통장애와 보행불편을 생각해 보십시오. 인도를 이용하여 지금 즉시 신속하게 해산해 주십시오."
하지만 이순신 장군 동상 앞을 가로막고 있는 컨테이너 박스는 완전히 제거되지 않은 상태다. 시위대가 해산한다고 해도 컨테이너 박스를 완전 제거하려면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여기저기서 컨테이너 사이의 용접 부위를 떼내는 망치소리가 들린다. 지게차가 컨테이너 1개를 실었고, 해체작업은 느리게 진행되고 있다.
아직도 시위대가 새벽에 컨테이너 박스 위 스티로폼에 꽂아놓은 태극기가 펄럭이고 있다.
시위대와 대치하고 있는 전경 맨 앞줄은 헬멧을 벗고 시위대와 대치하고 있다. 그 뒤줄부터는 앉아서 쉬고 있다. 이런 대치상황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25신 보강 : 11일 새벽 6시 50분]
경찰 진압 시작... 곳곳에서 몸싸움 시작돼
세종로사거리가 술렁이고 있다. 11일 새벽 6시 20분부터 경찰의 진압작전이 시작된 것이다. 전경은 서대문 방면에서 나와 시위대를 압박한 뒤 곧바로 컨테이너 박스 앞쪽에 배치돼 5000여명의 시위대를 시청 방면으로 밀어내고 있다.
곳곳에서 "대오를 유지하세요"라는 말들이 터져나오고 있고 전경과의 몸싸움도 간헐적으로 일어나고 있다. 예비군복을 입은 시민들이 맨 앞에 서서 전경과 대치하고 있는 상태다.
대열 뒤쪽에 위치해있던 시민들은 거리 연좌시위에 돌입했다. 하지만 경찰은 계속 시위대를 밀어내고 있다.
망치소리도 들리고 있다. 인부들이 컨테이너 사이를 연결했던 용접 부위를 떼어내고 있는 것이다.
미국산쇠고기 수입 전면 재협상 촉구 및 국민무시 이명박 정권 심판 100만 촛불대행진에 참석했던 시민, 학생들이 11일 새벽 서울 세종로네거리에서 컨테이너 바리케이트 설치를 비난하며 '소통의 정부, 이것이 MB식 소통인가' 글이 적힌 현수막을 펼치고 있다.
ⓒ 권우성
100만 촛불대행진
미국산쇠고기 수입 전면 재협상 촉구 및 국민무시 이명박 정권 심판 100만 촛불대행진에 참석했던 시민, 학생들이 11일 새벽 서울 세종로네거리에서 노숙을 하고 있다.
ⓒ 권우성
100만 촛불대행진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924144&PAGE_CD=N0000&BLCK_NO=3&CMPT_CD=M0001&NEW_G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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