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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껄뱅이] [미해결 의혹] Miz-16 과 Miz-m의 정체 황우석 사건 자료실

[미해결 의혹] Miz-16 과 Miz-m의 정체
번호 10919 글쓴이 껄뱅이 (pensee) 조회 110 점수 114 등록일 2006년9월19일 12시48분 대문추천 0 정책 0
2004년 2월과 9월 두차례에 걸쳐
각각 Miz-16 과 Miz-m 이라는 명찰을 달고
국과수에 지문분석 의뢰되었던 것들 말입니다.
이녀석들에 대한 국과수 지문분석은
황교수 몰래 미즈메디가 비밀리에 의뢰했다고 하던데요.
이것들 지문이 2004년 사이언스 논문에
난자와 체세포를 제공한 사람으로 발표된 Angel(李氏)와 일치했으며
그 증거를 검찰이 입수했었다는 SBS의 뉴스보도가 지난 2월달에 있었죠.
논문상의 제공자 李씨와 일치했으므로, 이름표대로 수정란 줄기는 절대 아니죠.
혹자는 이 시료를 두고 실제 핵치환 줄기세포의 존재 증거라 주장하기도 했고,
혹자는 이씨의 체세포 시료를 둘로 쪼개 분석한 결과라서 조작된 것이므로
그 시료들은 핵치환 줄기의 테라토마 샘플이 아니라
체세포 시료라고 주장하기도 했지요.

과연 그것들이 핵치환 줄기의 테라토마 시료였는지, 아니면 李씨의 체세포 시료였는지
과학적 검증을 통해 객관적인 결과물로 밝혀진 바가 있었던가요?
그런 과학적 검증결과의 발표가 혹시 있었다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아직까지는 과학적 검증을 통해 테라토마 시료 또는 체세포 시료 여부를 밝힌 바가 없이,
"체세포 시료로 조작된 것으로 보인다" 는 일방의 주장으로 덮어진 듯 보이므로
아래와 같은 궁금증들을 가져봅니다.
1. 이것들이 이씨의 체세포로 조작된 시료였다면,
시료조작의 목적은 무엇이었을까요?

2. 2004년 2월은 논문 발표 전 시점이었으니까,
데이터 조작을 위해 그렇게 했다고 할 수도 있겠지요.
그런데 분석의뢰는 미즈메디에서 황교수 몰래 비밀리에 의뢰한 것이므로
2004년도의 데이터 조작은 황교수와 무관한 미즈메디의 소행이군요?
3. 하지만 2004년도 9월은 이미 논문발표 후이므로 데이터 조작목적은 아니죠.
혹시 김선종이 섞어치기 들킬까봐 조작된 체세포 시료로 분석 의뢰한 걸까요?

4. 그렇다면 더욱 이상하군요.
황교수가 NT-1의 지문을 재확인해보자고 나섰다면야
김선종이가 섞어치기 들킬까봐 체세포로 시료를 조작해
일치결과를 만들었다고 할 수도 있겠죠.
하지만 황교수가 요구해서 이루어진 검사가 아니라
미즈메디가 황교수 몰래 실시한 검사였으므로
김선종이가 황교수한테 섞어치기 들킬까봐 염려할 필요가 없었겠죠?

5. 아....김선종이가 노성일한테 들킬것을 염려했을 수도 있겠군요.
그러면 그 체세포 시료들에 "NT-1 + 체세포" 라는 명찰을 달아서
국과수에 분석을 맡겨야 마땅한 일이지요.
왜 엉뚱하게 Miz-16 또는 Miz-M 명찰을 달아서 분석을 의뢰한단 말인가요?
그렇게 하면 논문의 체세포 제공자와 미즈메디 수정란 줄기세포가 일치한다는
엉뚱한 결과만 얻게 되고, 따라서 미즈메디 수정란에 대한 엄청난 의혹만
유발하게 될텐데 말입니다.
이상, 미즈메디에서 이씨의 체세포로 조작된 시료를 만들어내야 했던 목적이
제대로 성립되지가 않는군요. 데이터 조작도 아니고, 섞어치기 은폐도 아니니...
목적이 성립되지 않는 행동을, 그것도 의심을 살만한 행동을
일부러 실행하는 경우는 정상인 중에는 없다고 봐야죠.
따라서 국과수에 의뢰된 이씨의 시료는 체세포를 둘로 쪼갠 시료가 아니라
핵치환 줄기세포의 테라토마 시료라고 봄이 타당하지 않은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또한, 국과수에 분석 의뢰된 시료가 핵치환 줄기세포 시료이든,
아니면 제공자 이씨의 체세포를 쪼개 만든 조작된 시료이든간에,
미즈메디에서 "이씨"의 시료에 왜 하필 "미즈메디 수정란 줄기세포" 라는
엉뚱한 명찰을 달았을까요?
"선종아, 너 NT-1 지문좀 검사해봐라"
김선종, 섞어치기 안들키려고 체세포 시료를 둘로 쪼개 분석을 의뢰한 다음,
"네, 검사해봤더니 MIZ-16, MIZ-m 모두 문제없이 일치했어요~"
섞어치기 안들키려고 체세포 시료로 조작했다고 하게 되면
위와 같은 코메디가 발생하죠.
검사를 지시한 사람이 황교수든 노성일이든 말입니다.
따라서 김선종이 섞어치기를 숨기기 위해
명찰을 미즈메디 수정란이라고 붙였다는 것은 성립되지 않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2004년도 2월과 9월에 미즈메디가 비밀리에 국과수에 지문분석을 의뢰할때는
이미 논문이 제출되고 난 다음이기 때문에 이씨의 체세포 시료조작의 목적은
논문의 데이터 조작이 목적일 수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이씨의 체세포로 시료를 조작한 목적이
김선종의 섞어치기 은폐를 위한 것이 아니었나 생각해볼 수가 있는데,
섞어치기를 은폐하기 위해 조작한 시료라면 목적에 걸맞게
"NT-1 + 제공자 체세포" 라는 명찰을 붙였어야 마땅한데도,
엉뚱하게 미즈메디 수정란 줄기세포라는 명찰을 붙인 것으로 보아
김선종의 섞어치기 은폐도 목적이 아니었다는 것이지요.

결론 1) 2004년 2월과 9월에 미즈메디에서 비밀리에 국과수에 의뢰한 시료를
체세포로 조작해야 하는 이유가 없다.
논문의 데이터 조작도 시점상 목적이 되지 못하며,
이름표를 미즈메디 수정란으로 달아놓은 이상
김선종의 섞어치기 은폐가 목적이 되지도 못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미즈메디가 국과수에 의뢰한 시료들은
李씨의 체세포를 둘로 쪼개 만든 시료가 아니라
논문상의 제공자 李씨의 핵치환 줄기세포의 테라토마 시료였다.

결론 2) 거기에 왜 수정란 줄기세포 명찰을 달아서 분석을 의뢰했는지에 대해
마지막으로 설명 가능한 목적은,
의뢰된 시료가 핵치환 줄기세포 시료라는 사실을
숨겨야 하는 목적 외에는 논리적으로 성립되는 바가 없다.

뱀발) 만약 당시 국과수에 의뢰된 시료들이 정말로 체세포 시료였다고
명백히 밝혀졌다면, 이상의 추론은 무의미한 것이 되겠지요.
그 시료들이 체세포 시료였다고 분명하게 밝혀진 바가 있었던가요?

만약 그렇게 과학적 검증을 통해 공식적으로 밝혀진 바가 있었다면,
위의 추론들은 무의미해지겠지만,
논문의 데이터 조작도 목적이 못되며,
김선종의 섞어치기 은폐도 목적이 되지 못하는 마당에
도대체 무슨 목적으로 체세포 시료를 조작했는지에 대한
의구심과 궁금증만 남겠죠.

2004년 2월과 9월, 국과수 분석 결과 논문상의 제공자와 일치하는 시료들은
제공자의 체세포를 둘로 쪼개 만든 조작된 시료들이었나? 왜?
논문의 데이터를 조작하기 위해?
2004년 9월은 이미 논문발표 한참 뒤라서 말이 안됨.
김선종이 섞어치기를 은폐하기 위해?
그렇다면 그 시료들의 명찰은 "NT-1 + 이씨 체세포" 였어야 마땅함.
저의 추론에 논리적 하자가 있다거나,
잘못된 팩트에 근거해 추론에 오류를 범한 부분이 있다면 지적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껄뱅이] [미해결 의혹] Miz-16 과 Miz-m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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