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와이드(336x280)_상단 2개


진짜 세계 1등 기업의 조건 정치, 경제, 사회

조선일보답게....이 기사도 역시
2억 상당의 다이아몬드 냄비라는 "명품" 타령이다.
도대체 어느 한국 아줌마들이 그 2억 짜리 "명품" 냄비를 사용하게 될 것이기에
그토록 요란하게....."명품 냄비" 타령을 하는 것일까???
사뭇 궁금하다.
과연 어느 집에서 그 냄비를 사용하게 될 것인지???
그리고 한국시장을 중시한다는 그 외국인 회장은....
한국진출 10년만에 처음 방문이라고 한다.
그가 정말 한국시장을 그렇게 중시하는 것일까???
아니면, 조선일보가 그 회사 홍보를 위해서
그냥 한번 해본 소리에 불과한 것일까???
어쨋든.....
조선일보 기자들은 언제나 "명품"에만 관심이 있는지 모르겠으나....
나로서는 조금 다른 각도에서.....아래 기사의 다음 부분들에 관심이 있다.
즉, 자기분야 세계1위 기술력을 가진 "진짜 세계 1등 기업의 조건"에 대해서이다.
국내의 모 재벌그룹처럼.....국민과 소비자들을 우롱하며
말로만 떠드는 "1등기업"이 아니라....
또는 세계시장 진출이라며.....허겁지겁 생산설비와 연구소들을
중국으로 마구 옮기며,
심지어 소위 "현지화"랍시고 중국인 연구인력들을 대규모로 채용하는 한국재벌기업들....
그리고.....그것을 "해외시장 진출방법"이라며 더욱 부추기는 찌라시들.....
---------------------------------
독일 뮌헨공과대학 출신인 휘슬러 회장은 유난히 '기술'을 중시한다.
주방용품과 관련된 200개 이상의 독자적 특허를 보유하고 있지만,
'주요' 기술에 대해선 기술 유출을 우려, 특허 등록을 하지 않고 있다.
고비용 구조를 감수하면서도 제품의 100% 독일 현지 생산을 고집하고 있는 것도 이 때문이다.
"핵심 기술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우리는 제품의 100%를 독일에서 만듭니다.
'메이드 인 저머니'(made in Germany)는 아직까지도 최고의 브랜드 가치를 가진다고 생각합니다."
휘슬러사는 제품 손잡이의 내구성 점검을 위해서도 1만6000번 이상의 테스트를 한다.
세계적 기준을 훨씬 상회하는 엄격한 내부 기준으로,
약 15개 테스트를 통과한 제품만 시장에 선보인다.
=====================================================================
"한국 주부 위해 바닥 두꺼운 냄비 만들었죠"
조선일보 기사전송 2008-04-28 02:55 | 최종수정 2008-04-28 06:05
"독일 주부들은 지름 18㎝, 네덜란드 주부들은 지름 16㎝의 냄비를 선호하고, 프랑스와 영국 주부들은 얕고 넓적한 유리 냄비에 열광합니다. 반면에 아시아 주부들은 유난히 센 불로 요리하는데, '오래' 끓이는 것을 좋아하는 한국 주부들을 위해 바닥이 두껍게 처리된 냄비를 디자인했죠."
양복을 멋지게 차려 입은 이 독일 신사는 세계 각국 주부들의 '부엌 사정'을 훤히 꿰뚫고 있었다. 세계주방용품 시장점유율 1위인 독일 휘슬러의 폴카르트 휘슬러<사진> 회장. 1800년대부터 주방 기기를 만들어온 휘슬러 가문의 5대손인 그는, 지난주 처음으로 한국을 찾았다. 휘슬러가 한국에 진출한 지 10주년 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서다. 현지법인인 휘슬러코리아는 휘슬러가 진출해 있는 70여 개국 중 지난 수년간 가장 높은 성장을 이뤄냈다.
그 이유를 묻자 그는 "철저히 소비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현지에 맞는 전략을 펼쳤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일례로 그는 한국 소비자들의 특성에 맞춰 내놓은 '뉴 솔라' 시리즈를 들었다. 재료를 풍성하게 넣고 불꽃은 센 한국 요리 특징을 감안, 냄비 속은 깊게, 뚜껑은 높게 만든 것. 이 제품은 한국에서 선풍적 인기를 끌었고, 여기에 고무된 본사가 중국시장에도 선보이자 역시 베스트셀러가 됐다.
"한국은 인근 일본과 중국에 선보일 제품들을 미리 시험해 보는 중요한 '테스트 베드(test bed)'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휘슬러 독일 본사 공장엔 아예 한국 소비자를 위한 전용 생산 라인을 만들었죠."
독일 뮌헨공과대학 출신인 휘슬러 회장은 유난히 '기술'을 중시한다. 주방용품과 관련된 200개 이상의 독자적 특허를 보유하고 있지만, '주요' 기술에 대해선 기술 유출을 우려, 특허 등록을 하지 않고 있다. 고비용 구조를 감수하면서도 제품의 100% 독일 현지 생산을 고집하고 있는 것도 이 때문이다.
"핵심 기술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우리는 제품의 100%를 독일에서 만듭니다. '메이드 인 저머니'(made in Germany)는 아직까지도 최고의 브랜드 가치를 가진다고 생각합니다."
휘슬러사는 제품 손잡이의 내구성 점검을 위해서도 1만6000번 이상의 테스트를 한다. 세계적 기준을 훨씬 상회하는 엄격한 내부 기준으로, 약 15개 테스트를 통과한 제품만 시장에 선보인다. 그는 "한국의 소비자들은 세계에서도 가장 꼼꼼하게 제품을 리뷰하고 평가해 항상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다.
휘슬러 회장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세계 기네스북에 등재돼 있는 '다이아몬드 냄비'를 선보였다. 2억원 상당의 이 냄비는 13캐럿에 달하는 다이아몬드 270개가 박힌 '명품 냄비'로 영국 해롯(Harrods) 백화점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한국 시장에 소개했다. 휘슬러 회장은 "고품질 제품을 선호하는 한국 주부들을 대상으로 한 '명품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라고 했다.
[김현진 기자 born@chosun.com]
독일 주방용품업체 ''휘슬러'' 폴카르트 휘슬러 회장 한국 진출 10주년 맞아 내한 "고품질 선호하는 나라에서 명품 마케팅 펼칠 계획"

null



바보들의 영문법 카페(클릭!!)

오늘의 메모....

시사평론-정론직필 다음 카페
http://cafe.daum.net/sisa-1

바보들의 영문법 다음 카페
http://cafe.daum.net/babo-edu/

티스토리 내 블로그
http://earthly.tistory.com/

내 블로그에 있는 모든 글들과 자료에 대한 펌과 링크는 무제한 허용됩니다.
(단, 내 블로그에 덧글쓰기가 차단된 자들에게는 펌, 트랙백, 핑백 등이 일체 허용되지 않음.)

그리고 내 블로그 최근글 목록을 제목별로 보시려면....
바로 아래에 있는 이전글 목록의 최근달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제목을 보고 편하게 글을 골라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내 블로그내 글을 검색하시려면 아래 검색버튼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가가챗창

flag_Visitors

free count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