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와이드(336x280)_상단 2개


"보육시설 2만개, 미국 쇠고기에 무방비 노출" 광우병 쇠고기 문제

학교 급식과 군대 급식만 문제인 줄 알았더니....갈 수록 태산이군.
어린이집 등 각종 보육 시설들도 문제로군.
이제 어머니들....보육시설에 자식들을 어떻게 보내나???
====================================================
"보육시설 2만개, 미국 쇠고기에 무방비 노출"
진보신당 "쇠고기 무국-미역국 등과 장조림도 노출"
2008-05-31 16:49:12 기사프린트
전국 보육시설의 70%에 달하는 2만개 보육시설이 원산지표시 대상에서 제외돼 미국 쇠고기에 무방비로 노출돼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또한 쇠고기 무국이나 미역국, 쇠고기 장조림 등도 마찬가지로 위험에 노출된 것으로 지적됐다.

진보신당은 31일 "정부가 미국산 수입위생조건 변경 고시를 하면서 대책으로 발표한 원산지 표시제 강화 대책은 곳곳이 허점투성이"라며 "정부는 어제 발표에서 원산지 표시 의무를 300㎡ 이상인 대형 일반음식점에서 모든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위탁급식영업, 집단급식소 등으로 확대한다고 밝혔으나 식품위생법 시행령 제2조에 따르면 집단급식소는 '상시 1회 50인 이상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급식소'를 의미한다"고 지적했다.

진보신당은 "이에 따라 전국의 보육시설 가운데 상시적으로 1회에 50인 미만의 어린이들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보육시설의 경우는 집단급식소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2005년 12월31일 현재 전국에는 총 2만8천367개소의 보육시설중 70%가 넘는 1만9천891개소에 달하며, 이는 전체 보육시설의 70%가 넘는다"며 2만개에 가까운 보육시설이 미국 쇠고기에 노출되게 됐음을 지적했다.

진보신당은 이어 "또한 50인 미만의 기업체, 기숙사, 공공기관, 병원, 학교 등 소규모 급식소 역시 원산지 표시 의무를 지키지 않아도 되는 건 마찬가지"라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현행법상 쇠고기로 국물을 우려내는 국이나 장조림 등도 미국 쇠고기에 무방비로 노출돼 있는 것도 문제점으로 지적됐다.

진보신당은 "원산지표시제 강화를 위해 농림부가 입법예고한 농산물품질관리법 시행령 개정안에서는 원산지 표시대상 조리 음식의 종류를 '축산물을 조리하여 판매․제공하는 주 음식 종류'라고 규정하면서 '부수적으로 제공하는 반찬류, 국류 등은 표시대상에서 제외한다'고 밝히고 있다"며 "쇠고기가 주 음식이 아닌 예를 들어 쇠고기 무국, 쇠고기 미역국, 쇠고기 장조림 등 국이나 반찬으로 나오는 경우에는 원산지 표시를 하지 않아도 된다"고 문제점을 지적했다.

심상정 진보신당 대표는 이와 관련, "작은 어린이집들은 알량한 원산지 표시제조차도 보장받지 못하게 됐고, 학교에서 쇠고기가 주 음식인 등심구이나 갈비탕 같은 것보다는 쇠고기 무국 같은 것이 자주 나온다는 점에서 학교 급식도 여전히 안심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라며 “이번 원산지 표시 강화대책은 아이 가진 어머니들의 애타는 마음을 외면한 그야말로 졸속 대책”이라고 비판했다.
- 박태견 기자
ⓒ 2006-2008 Views&News. All rights reserved

null



바보들의 영문법 카페(클릭!!)

오늘의 메모....

시사평론-정론직필 다음 카페
http://cafe.daum.net/sisa-1

바보들의 영문법 다음 카페
http://cafe.daum.net/babo-edu/

티스토리 내 블로그
http://earthly.tistory.com/

내 블로그에 있는 모든 글들과 자료에 대한 펌과 링크는 무제한 허용됩니다.
(단, 내 블로그에 덧글쓰기가 차단된 자들에게는 펌, 트랙백, 핑백 등이 일체 허용되지 않음.)

그리고 내 블로그 최근글 목록을 제목별로 보시려면....
바로 아래에 있는 이전글 목록의 최근달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제목을 보고 편하게 글을 골라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내 블로그내 글을 검색하시려면 아래 검색버튼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가가챗창

flag_Visitors

free count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