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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280만명의 콩고에서 30조 짜리 사업을 벌인다고??? 잡동사니

콩고의 인구는 고작해서......280만명이라고 한다.
그런 작은 나라에서 무려 30조에 달하는 엄청난 사업을 벌인다???
콩고에 아무리 자연자원이 많다고는 하지만.....어딘지.....너무 거시기 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가???
그리고 콩고는 내전을 겪고 있는 나라이다.
어쨋든.........자연자원이 풍부한 아프리카 대부분의 나라들에 들어가 있는 최첨단의 장치설비를 가진 서양자본기업들은....
사실상 식민착취적 행동을 할 뿐이다. 그래서 서양기업들이 아무리 많이 들어와서 개발을 해도....아프리카 국민들은 가난한 것이다.
고작해서......아프리카 독재정부들의 배만 불려줄 뿐.....
(엄청난 수익 중 대부분은 서양으로 유출되고, 그 중 극히 일부분이 해당국 독재정부 권력자들에게 뇌물로 바쳐진다.
서양기업들이 들어와 있다고 하더라도.....워낙 최첨단 시설들이어서 아프리카 국민들의 고용증대에는 거의 무용지물이다.)
음.....아프리카에는.....이웃하고 두 개의 "콩고"라는 나라들이 있군요.
콩고 공화국이라는......작은 나라, 프랑스로부터 독립한 브라자빌 콩고.....대통령은 드니 사수 응궤소라고 한답니다.
콩고 민주공화국은.....큰 나라로서 벨기에로부터 독립한 킨샤사 콩고, 또는 자이레 콩고.....대통령은 내전과 쿠데타로 유명한 카빌라...
(아래 글들을 읽을 때, 위 두 개의 콩고를 잘 구분해서 읽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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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고 민주공화국
Warning (여행불가능)
자이레(Zaire)의 독재자 모부투 세세 세코(Mobutu Sese Seko)가 1997년 중반에 권좌에서 물러나고 로렌트 카비라(Laurent Kabila)가 국가 이름을 콩고 민주 공화국으로 변경하면서 그에 대한 낙관론이 대두됐다. 하지만 오래가지 못해 시민들은 불로 달려가는 후리이 팬의 상황이되 가고 있는 것을 깨닫게 된다. 모부투와 마찬가지로 대통령 카비라도 야당을 불법화했고 언론을 통제했으며, 통치기간 동안 가난한 국가재정을 조금 완화했고 정치적 영향력으로부터 거리를 두게 만들었는데 이런 것들은 권력을 획득하는 수단이었다. 카비라가 정권을 잡은 1년이 조금 지나 콩고 민주 공화국은 다시 내전에 휩싸인다. 1998년 8월초 반(反)카비라 반군(보고에 의해면 우간다와 르완다의 지원을 받은 카비라의 전 동맹자)이 동부 콩고의 몇 개의 주요 국경도시를 장악하고 수도인 킨샤사(Kinshasa)로 압박해 들어왔다. 앙골라와 짐바브웨가 콩고 내전에 참여해 카비라 군에게 총기와 군인을 지원했으며 반군을 공격을 도시의 외각에게 중지시켰다. 긴장의 고조가 이어지고 장기간의 살해는 콩고의 안전상황을 가장 불안정하게 만들었으며 사회기반이 마비되고 시민들은 삶의 공포 살고에 있다. 여행자들에게 콩고 민주 공화국은 가지 말아야하는 지역으로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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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고-한국 관계 첫단추 잘 채워야

조제프 카빌라 콩고민주공화국 대통령이 공식방한하는 동안(3월16~20일) 국내 경제 4단체가 주관하는 투자설명회가 열리는 등 한국 기업의 아프리카 현지진출 가능성이 대대적으로 타진될 전망이다. 내전과 기아의 현장으로 외면받아온 아프리카대륙이 드디어 재계의 시야에 들기 시작한 셈이다. 내심 반가우면서도, “풍부한 천연자원과 수력자원을 보유한 아프리카 제3의 영토대국으로서 최근 정치적 안정에 따라 국제사회로부터 향후 3년간 57억달러의 지원이 예정되어 있어, 우리 기업들의 진출에 좋은 기회”라는 전경련의 초청서한 내용에 선뜻 공감이 가지 않음은 바로 그 ‘돈 냄새’ 탓이다. 지금껏 아프리카의 고난에 무관심했던 우리가 이제 돈이 보이니 우르르 달려가 한몫씩 챙겨 보자는 것인가? 아니다. 그건 아니다.
남아시아 지진해일 사태 당시 우리의 경제규모에 비해 턱없이 초라한 대외원조공여의 규모에 대한 성토가 줄을 이었듯, 우리는 번 만큼 품위 있게 쓸 줄 모르는 인색함에 젖어 있다. 정부 차원의 공적개발원조가 그토록 미진한 틈을 민간 시민사회의 개발 엔지오들이 메워 나간다지만 아직은 태부족이다. 그나마도 영어가 소통되는 나라들에 편중되어, 프랑스어를 공용어로 사용하는 콩고의 경우, 이번 국가원수의 방한이 청와대의 논평에서와 같이 ‘한국의 아프리카 지역외교 강화와 양국간 실질협력 관계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기는 좀 어려울 듯하다. 여기에 천민자본주의적 폭리(?) 추구에 투철한 국내 기업인들의 ‘활약’까지 무차별 진행된다면 우리는 과거 이 나라의 식민종주국으로서 혹독한 착취경제에 몰두하다 이제는 뒷전에 물러나 앉은 벨기에의 전철을 밟기 쉽다. 식민통치를 경험한 국가간 남-남 협력의 본보기로 첫 단추를 잘 채워야 우리도 국제사회에서 선진국민으로서 당당히 체면을 유지할 수 있음은 자명한 사실이다.
국가간 경제협력은 쌍방의 적정한 이윤에 근거하는 상호신뢰에서 비롯된다. 돈만 보고 몰려가 파헤치고 긁어모아 싸들고 나올 일이 아닌 것이다. 코피 아난 유엔 사무총장은 지난번 지진해일 당시 “콩고의 경우 하루 1천명이 죽어가고 있다”며 국제원조의 경쟁적 쇄도를 경계한 바 있다. 우리가 이 참담한 상황에 처한 콩고의 재건시장을 ‘엘도라도’로 착각하고 일확천금을 노려서야 되겠는가? 적도가 국토의 중앙을 관통하는 탓으로 건기와 우기가 엇갈리며 절대 굶는 일은 없을 거라던 콩고에는 지금 ‘물고기는 늙어 죽고, 사람은 굶어 죽고’라는 신조속담이 유행하고 있다. 오랜 내전으로 동부 탕가니카 호수에서의 담수어 조업이 중단되면서 단백질 결핍증에 신음하는 콩고인들의 한탄이다. 7년간 방치된 호수는 그야말로 ‘물 반, 고기 반’이라는데, 게다가 잡은 물고기가 그 자리에서 미국달러화로 교환되면서, 그물을 던져 100달러, 50달러, 20달러 지폐를 건져 올리는 격이니 어찌하랴. 이 천혜의 황금어장을 몰지각한 자본가와 탐욕스런 수산업자에게 무작정 맡길 수는 없는 일 아닌가?
지금 이 시간에도 전쟁의 후유증으로 기아에 허덕이는 콩고를 ‘투전판’으로 인식하고 뭔가 ‘꺼리’를 찾아 나서는 사업가들의 움직임이 부산하다. 이를 차단하고 진정한 의미에서의 경제협력, 개발원조를 추진하여 우리 한국의 국제적 위상을 제고할 책무는 분명 참여정부의 몫이다. 저 부산항에, 전국의 항·포구에 즐비한 강제폐선 대상 연안조업선들을 공적개발원조 차원에서 이 호수에 이전, 투입하는 방안을 고려해 볼 수 있다. 그런 연후에 초기 회사운영과 현지인 조업기술 지도를 맡을 건실한 수산업체를 물색할 일이다. 우선 먹어야 일할 것 아닌가? 배고픔을 해결해 주는, 그도 내 배만 턱없이 더 불린다는 인상을 전혀 주지 않는 국제적 분배정의에 입각한 실질적인 공적개발원조와 아프리카 진출 기업의 정당한 이윤추구를 콩고의 탕가니카 호수에서 실험해 보고 싶다.
한양환/ 영산대 정치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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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고
아프리카대륙 중서부, 대서양 연안에 위치하고 있는 공화제 국가.
〔개 관〕
정식 명칭은 콩고공화국(Republic of the Congo)이며, 수도는 브라자빌(Brazzaville)이다. 면적 34만 2000㎢, 인구 255만 명(1997년 기준)이다. 종족은 바콩고족(45%)과 바테테족·부탕기족·가보네족이 있다. 언어는 콩고어·테케어 등 토속어를 주로 사용하고 있으나, 공용어는 프랑스어이다. 종교는 카톨릭(54%)·기독교(25%)·토착신앙(5%)이다.
기후는 아프리카대륙형 적도 기후로서 연중 고온다습하며, 우기(10∼5월)와 건기(6∼9월)의 구분이 명확하다. 19세기 말 프랑스인 브라자(Brazza)가 콩고일대를 탐험한 이래 프랑스의 식민지로 있다가 1960년 8월 15일 독립하였다. 독립 후 1963년 8월 노동자혁명을 통하여 아프리카 최초의 사회주의정권을 수립, 마르크스-레닌주의노선을 선언하고 극좌노선을 추구하였으나, 온건파와 합작한 뒤 마르크스-레닌주의와 민주통합주의노선의 절충을 모색하였다.
1990년부터 각지에서 민주화요구가 빈발하게 되고, 1991년 각계 대표로 구성된 국민회의가 개최되면서, 다당제 총선에 의해 1992년 민선정부가 출범하게 되었다. 경제의 특징은 농촌인구의 도시 집중, 정부기업의 적자운영 및 사회간접자본의 부족에 따른 민간부문의 활동부진 등이다. 국민총생산은 25억 달러, 1인당 국민소득은 780달러(1995년 기준)이다. 무역은 1996년의 경우 수출 15억 달러(목재·석유·커피), 수입 13억 달러(기계류·운송장비)를 기록하고 있다.
〔우리나라와의 관계〕
우리 나라와는 1962년 8월 외교관계를 수립하고, 9월 상주공관을 개설하였으나, 1965년 5월 할슈타인원칙에 따라 단교한 이후 1990년 6월 국교를 재개하였다. 우리 나라는 주로 의류·전자제품·여행용구를 수출하고 있으며, 망간광·원목 등을 수입하고 있다. 통상관계를 보면, 우리의 대콩고수출 510만 6000달러, 수입 3억 9441만 달러(1997년 기준)이다.
북한과는 1964년 12월 수교한 이후 1965년 5월 콩고상주공관을 개설, 상당히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왔다. 북한과는 무역 및 통상협정(1965.1.)·경제과학기술협정(1987.5.)·무역협정(1978.5.) 등을 체결하였다. 특히, 북한은 1969년 이래 콩고에 성냥공장을 비롯, 상당량의 경제협력을 제공하여 관계를 밀착시켜왔다. 제24회 서울올림픽대회에는 11명의 선수단이 참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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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의 콩고............
콩고 공화국.........콩고 민주공화국.......
콩고철도건설 자원개발 한국기업이 맡는다
[쿠키뉴스 2007-08-19 16:5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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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 ―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콩고(Congo)는 아프리카의 인접한 두 나라가 함께 쓰는 이름이다. ----------------------------------------------------------------------------
콩고와 콩고민주공화국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콩고와 콩고민주공화국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ygs0222
콩고와 콩고민주공화국은 다른것같은데 무엇이 틀리나요? 자세하게 답변해주세요.^^
이웃 나랍니다
nabimew (2003-10-15 22:57 작성)1대1 질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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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 평
질문에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쪽 지방은 프랑스와 벨기에가 식민지로 지배한 곳이었지요.

서쪽은 프랑스가 지배하여서 프랑스령 콩고, 동쪽은 벨기에가 지배하여서 벨기에령 콩고라고 했습니다.

1960년에 프랑스령 콩고가 독립해서 콩고 공화국이 되었고 벨기에령 콩고가 독립해서 또한 콩고 공화국이 되었습니다. 이러니까 사람들이 두 나라 구분하기가 힘들지요. 그래서 사람들은 두 나라의 수도로 구분을 많이 했습니다. 프랑스령 콩고의 수도가 브라자빌(프랑스 탐험가 브라자에서 따온 지명)이고 벨기에령 콩고의 수도가 레오폴드빌(벨기에 왕 레오폴드에서 따온 지명)이니까, 브라자빌콩고, 레오폴드빌콩고 하는 식으로 구분했지요.

그러다가 1970년경 브라자빌콩고에 공산 정권이 들어서면서 나라 이름을 콩고 인민 공화국으로 바꿨습니다. 한편 레오폴드빌콩고는 1966년 나라 이름을 콩고 민주 공화국으로 바꾸고 수도 이름도 식민 잔재를 떨쳐버린다는 의미에서 킨샤사로 바꿨습니다. 그리고 1971년 나라 이름을 자이르 공화국으로 바꾸었죠.

킨샤사콩고가 더 이상 콩고란 이름을 쓰지 않게 되니까 이젠 그냥 콩고라고 해도 안 헷갈리고 브라자빌콩고를 뜻하게 되는 것으로 사람들이 이해하게 된 겁니다. 그러다가 자이르가 1997년 옛날로 돌아가자는 뜻으로 나라 이름을 바꿨습니다. 그래서 콩고 민주 공화국이 되었지요. 한편 그보다 전에 브라자빌콩고는 사회주의를 포기하면서 인민을 빼고 콩고 공화국으로 이름을 바꿨습니다. 브라자빌콩고를 20여 년 동안 그냥 콩고라고 하다 보니 지금도 그냥 콩고라고만 하는 듯합니다.

따라서 다시 예전처럼 브라자빌콩고, 킨샤사콩고 등으로 구분할 수도 있겠고, 콩고 공화국, 콩고 민주 공화국으로 구분할 수도 있겠지요.



영문 자룐데 참고해 보시길

http://www.worldstatesmen.org/Congo-Brazzaville.html
http://www.worldstatesmen.org/Congo-Kinshasa.html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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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2006-07-31 ]
[콩고 민주공화국]
적도가 관통하는 이 나라의 면적은 한반도의 11배나 되고 거의 서유럽 전체와 맞먹는다네요.
그런데 서유럽 중에서도 작은 나라 벨기에의 식민지였지요. 지금은 킨샤사라고 하는 수도도 그 옛날에는 벨기에 국왕 이름을 따서 레오폴드빌이라고 했습니다.
많은 아프리카 국가들과 마찬가지로, 독립 후 거듭된 쿠데타 끝에 모부투 군사독재가 32년간 계속되었지요. 그동안 나라 이름도 '자이르(Zaire)'라고 바꾸고 국기도 바꾸더니, 반정부 게릴라였던 로랑 카빌라에게 축출되었습니다. 그러나 곧 내란이 격화하고 우간다르완다의 반군까지 들어와, 이후10년간 400만명이 죽었답니다.
로랑은 국기와 국명을 도로 고치고 내전종식에 힘썼으나 2001년 암살되고, 아들 조셉 카빌라가 승계하였습니다. 그는 곧 반군들과 협상, 내전을 일단 끝냈으며 지난 7월 30일에는 독립 후 처음으로 민주 선거를 시행하였습니다. 인프라가 열악하여 선거결과는 8월말에나 알게 된다네요.
민주콩고는 광물자원이 풍부하고, 아프리카 최대의 삼림국가이며, 콩고강의 수량은 세계 2위랍니다. 때문에 주변국의 개입을 불러오기도 했지만, 안정이 회복되면 빠르게 성장하리라 본답니다.
노무현 대통령과 조셉 카빌라 민주콩고 대통령(2005년 3월)
[콩고 공화국]
민주콩고 옆에 붙어있는 작은 나라. 프랑스의 식민지였습니다.
한때 공산주의 정권이 들어서서 '인민공화국' 이 되었으나, 다시 정권이 바뀌면서 '인민'을 떼고 그냥 '공화국'이 되었답니다. 수도는 이 나라를 '발견' 한 브라자의 이름을 딴 브라자빌입니다.
전에는 두 나라의 콩고를 구별할 때, 수도 이름을 붙여서 '레오폴드빌 콩고'(민주콩고, 옛 벨기에령), '브라자빌 콩고'(콩고공화국, 옛 프랑스령) 라고도 했답니다.
이 나라 역시 독재와 내란이 거듭되었으나, 지금은 다소 진정되었다고 합니다.
한 때는 소득 3,000불이 넘었다하며, 기독교도가 많고 비교적 문맹률도 적다고 합니다.
콩고공화국의 국기. 초록 노랑 빨 콩고민주공화국의 국기.
강은 범아프리카 색이다. 범아프리카색에서 변경
(민주콩고의 국기가 또 바뀌었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욱헌 대사대리 블로그에서 보시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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