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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미국 한인 2세가 쓴 글이래요 - 아고라 펌 한국의 해외동포 현황

(구 소련 지역의 무국적 고려인 동포들의 문제도......매우 심각한 것으로 안다.
대부분 독립투사 후손들인 그들이 기댈 수 있는 곳은.....한국정부의 도움이 유일하다고 한다.
그런데 한국정부나 정치세력 등이 그를 위해 하고 있는 노력은???)
그나저나...........성공한 입양인들만 방송, 언론에 내보내는 짓들을 이제 그만 두자.
그대신 소외된 다수의 입양인들을 돌볼 때이다.
(펌) 미국 한인 2세가 쓴 글이래요 아고라
번호 78541 글쓴이 아고라펌 조회 61 누리 20 (20/0) 등록일 2007-8-18 15:53 대문 0 톡톡 0
전 70년대 부모님이 미국으로 이민왔고 그리고 그이후 미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미국한인2세입니다.
하지만 어렸을때부터 집안에서 부모님이 무조건 한국말과글만 사용하게 하셨고
특히 주말엔 어디 놀러가지도 못하고 한인교회가서 한국말만 사용하게
하셨습니다.
저처럼 미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한인2세들중에도 한국말과글을 잘하는 애들 많습니다.거의다가 한인교회 목사님 자식들이지만....
어째든 그게 쉬운줄 압니까? 정말 어렵습니다.
그런식으로 어렸을때부터 교육을 받았기에 정말 한국에 오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내가 그토록 고생해서배운 한국말과글을 제대로 써보고도 싶었고요...
어째든 2002년 월드컵을 보고 확실히 마음을 정하고 한국유학을 오게 되었습니다

전 돈벌로 한국온거 아닙니다.정말 한국을 알고싶고 또한 한국을 좋아해서 왔습니다.하지만 유학비자로 왔기에 생활비등이 정말 장난이 아니였습니다.
그래서 합법적으로 학원에 취업해서 조금이나마 유학경비를 충당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유학비자를 취업비자로 바꾸는거 정말 어렵더라구요...
물론 불법적으로 몰래 학원에 일할수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내가 내스스로 원해서 더우기 내가 한국이 좋아서 왔기에 합법적으로
일하고 싶었습니다.
결국은 어머니의 한국국적이 아직 말소되지 않았다는것을 알고 그걸로 어렵게
어렵게 준비해서 학원에취업해서 일할수 있게되었습니다.

그런데 학원에 취업해보니 중국어를 가르치는 강사가 불법체류자던군요
솔직히 화가 났습니다.
나같이 정말 한국이 좋아서온 한인2세도 합법적으로 일할려구 하니 그렇게 힘들었는데 한국인도 아닌 중국인 불법체류자가 나와같은 직장에서 나와같은 혜택을 누리고 있다고 생각하니 정말 불공평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만일 그상대가 한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한국인이였다면 여기가 한국땅이고 하니깐 법적으로 미국인인 내가 다소 그사람보다 불공평한대우를 받더라도 충분히
이해할수 있었을 겁니다.
어째든 현재 한국정부의 불법체류자에대한 태도는 너무나 관대합니다.
이렇게 불법체류자에게 관대하면 합법적으로 채류하는 사람에게도 불공평한
처사가 될것입니다.


그렇게 인권따지는 미국에서 조차도 불법체류자는 솔직히 정말 인간대접
못받습니다.아울러 신분노출을 피하기위해서 작은규범마저도 철저히 지킵니다
그나마 한국인 불법체류자들은 미국내 한인들이 같은 동포라고 정말 많이
도와줍니다.
실제로 제가 어렸을때 아버지가 한국글로 "사람 구합니다..숙식제공"이란 글을
인근 대학겜퍼스 게시판에 붙이고 오라는 심부름을 받은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거 한국글로 적은거라서 한국인 아니면 모릅니다.결국 한국인만
쓰겠다는 아버님 생각이였습니다....
미국내에서 이렇게 같은 동포라고 위하는 나라 사람들은 정말 한국인들 뿐입니다
일본인들은 외국만 나오면 서로 못잡아 먹어서 난리입니다.
실제로 우리동네에 사는 일본인 아줌마도 미국에서 제일 무서운 사람이 같은 일본인이라고 말할 정도였습니다....
괜히 쓸데없는 이런저런 말까지 한것 같습니다.
어째든 다른 나라에서는 불법체류자에대해서 자국민과 더나아가 합법적으로 체류하는 모든 외국인을 위해서라도 강력하게 단속하고 처벌하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한국은 불법체류자들이 한국의 국내법마저 우습게보고 도리어 활개 치던군요....

한마디 더하자면 불법체류자의 인권을 위해서 쓸돈 있으면 미국으로 보내어진
입양아들을 위해서 좀 쓰세요
한국와서 다소 놀란게 미국으로 입양보내어진 아이들이 잘먹고 잘사는 것처럼
방송에서 많이 나오던군요
미국으로 입양보내어진 아이들이 성인이되어 자살하는 애들 정말 많습니다...
그런데 이런건 방송에서 절대 안나오던군요...
제 친구중에 어렸을때 미국으로 입양보내어진 애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한국으로 유학가고 나서 그다음해에 자살했다던구요....
정말 가슴이 아팠습니다.
실제 미국으로 입양보내어진 사람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는데 기회와 여건만되면 한국으로 돌아오고 싶다는 사람이 전체 70%에 이르렀습니다.
한국방송에서 입양아들 성공하는건 정말 극소수입니다....
불법체류자들에게 아무리 잘해줘봐야 그사람들 자기나라 돌아가면 조금섭섭하게
했던 것으로 한국욕합니다.
하지만 미국으로 입양보내어졌던 애들은 설사 한국이 자신들의 뜻과 상관없이
자신들을 미국으로 보냈지만 대부분이 그저 말을 안하거나 아니면 한국이 그땐
못살았으니깐 자기를 보냈다는식으로 말하지 결코 한국욕은 안합니다.
불법체류자들한테 쓸돈있으면 미국으로 아니 전세계로 입양보내어졌던 사람들좀
찾아서 지원해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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