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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석 죽이기 언론권력의 실체" - 언론조작 메커니즘 동영상 자료

(한번 시청해볼 가치가 있는 동영상입니다. 뉴스란 과연 무엇인가?)
"황우석 죽이기 언론권력의 실체"를 고발한 "뉴스는 반만 믿어라"출간 화제
MBC 피디수첩의 미디어 사기극이 성공한 메카니즘을 규명
2007년 02월 01일 (목) 20:58:15 임상현 sang0015@hanmail.net
[국민의 소리]최근 황우석 박사의 진실이 인터넷 상에서 뜨겁게 달아오르면서, 1년 동안 몰랐던 진실을 알고 분노한 수십만 네티즌이 온라인 서명운동을 벌어지고 있다.네티즌들은 황우석 박사의 진실에 침묵한 주류언론의 행태를 비판하는 여론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황우석 죽이기 언론권력의 실체를 비판한 "뉴스는 반만 믿어라"가 출간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뉴스는 반만 믿어라"를 저술한 사람은 놀랍게도 경기방송 PD(노광준)라는 직업을 가진 현직 언론인이였다.일방적으로 황우석 박사를 옹호하는 측면이 아니라 객관적인 입장에서 황우석 죽이기 언론의 보도 행태를 비판한 쓴 미디어 비평리포트 형식으로 출간되었다.

노광준 PD는 책을 쓴 동기를 "지난 2005년 12월부터 6개월간 내가 사는 이 나라에서는 참으로 무서운 일이 벌어졌다.진실을 규명한다는 미명하에 한 사람과 그가 평생에 걸쳐 이룩한 연구업적을 무참히 짓밟고 매도하고 다시는 일어설 수 없게 팔다리마저 잘라버린 ‘언론’이란 이름의 마녀사냥이 대대적으로 자행되었다."라고 밝혔다.

책 제목이 "뉴스는 반만 믿어라"라는 한 이유는 언론이라는 것은 사실 그 자체를 보도하는 것이 아니라,사실 자체를 가지고 특정 목적을 이루기 위해 부풀리거나 축소시겨 원하는 여론을 형성하도록 만드는 "연출된 미디어 기법"이라는 냉엄한 실체를 강조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모든 뉴스가 실제로 세상에 일어나는 수많은 사실을 모두 기사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이들 가운데 기사화될만한 사실을 고르고(선별․채택), 크게 키우고(강조․부각), 작게 무시하는(은폐․축소) 과정을 거치는 것이 기사라고 규정하기 때문에, 많은 언론학자들은 뉴스를 “객관적인 사실” “있는 그 대로의 현실”이라고 부르는 대신 “사실에 대한 이야기”, “만들어진, 구성된 현실(현실구성, 現實構成)”이라고 기술하였다.

황우석 박사 관련하여 언론의 보도행태를 논리적으로 분석하고 비판을 하였으며,황우석 박사에 대한 문제를 가지고 얼마나 편파적인 보도를 하였는지 실제 사례를 가지고 분석하였으며, 비단 황우석 사건이 아니라 그 동안 언론이 해왔던 과거 사례를 통해 언론의 패악을 신랄하게 비판하였다.

언론은 황우석 박사를 ‘논문 조작꾼에 말바꾸기 선수’로 몰아세울 수 있는 팩트에 대해서는 심지어 20년전 부동산 등기부등본까지 들춰가며 크게 키워나갔지만,반면 그를 ‘바꿔치기와 특허도용의 피해자’로 볼 수 있는 팩트에 대해서는 철저히 침묵했다고 하면서,공정보도를 주문하는 국민들을 ‘황우석의 인질’ ‘국익론자’ ‘광신도’로 매도하며 이에 대한 사회적 논의 자체를 거부했다고 기술하였다.

언론개혁의 당위성을 거론했던 정연주 사장이 있는 공영방송사에서, ‘황우석 사태의 또 다른 진실’인 추적 60분(가제 새튼은 특허를 노렸나)을 제작한 문형렬 PD가 해임되고, 방송 자체가 불허되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일어났으며, 법원조차 병영의 당위성을 인정한 추적60분 방영을 아직도 방영하지 않고 있다고 강변하였다.

MBC PD수첩이 황우석 박사를 죽이려는 목적을 가지고 다양한 연출기법을 동원했다고 밝혔으며, 제보자의 팩트를 확대 왜곡하고 의도된 생각을 갖도록 유도하는 미디어 메카니즘을 분석하였다. " 복제소 영롱이"를 실예로 들면서 엄연한 복제소임에도 불구하고 가짜라고 믿도록 유도하는 몇가지 미디어 연출을 하였다고 주장하면서, 이에 대한 구체적인 반증을 들었다.

같은 언론인에 종사하면서 한학수와 문형렬 피디의 엇갈린 운명을 객관적으로 지켜보면서,한국 사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언론권력의 부폐와 비리를 고발하고,불행한 우리 사회의 미래를 바로 잡기 위해서 책을 출간 할 결심을 하였다고 밝혔다.

그 옛날 독재 권력에 맞서 어렵사리 치켜든 언론개혁의 깃발이 더 이상 변색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는 심정으로 진보와 보수를 아우르는 이 땅의 모든 언론이 총동원되어 벌인 마녀사냥의 다양한 기법과 교묘한 은폐술 하나하나를 구체적으로 정리하였다.

그는 언론윤리를 강조하면서,언론계가 “진실”이라는 이름으로 더 이상 이상 힘있는 자, 많이 배운 자, 승리한 자들 만의 전유물로 전략하지 말고 평범한 자들의 진정한 대변인이 되기를 바란다고 주장하였다.

황우석 박사에 대한 언론권력의 실체를 비판하면서,황우석 사건에 대한 올바른 언론의 자세를 제시하였다.실험은 실험으로, 논문은 논문으로 가감없이 검증받아야 한다는 “상식”이 통용되는 사회가 반드시 와야 하며, 이것이 황우석 사건을 해결하기 위한 올바른 언론의 사명이라고 강조하였다.

"기자들이 거짓말 하겠냐"며 뉴스를 곧이 곧대로 믿던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미디어 사기극이 일어난다고 고백하고,뉴스를 반면 믿었더라면 제2, 제3의 ‘황우석 죽이기 사태’는 더 이상 오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뉴스를 반만 믿어라라고 주장하는 슬픈 고백을 할 수 밖에 없는 언론의 현실을 부끄럽게 생각하면서,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 미래에 대한 희망"이 있기를 아직도 소망하고 믿는다라는 진솔한 심정을 피력하였다.[국민의 소리=임상현]
책 목록 소개

1. 이 책의 이론적 배경
2. 이 책의 연구대상 : 황우석 죽이기 언론보도
3. 사실무근으로 드러난 뉴스 : ‘난자를 강요당한 연구원’
4. 맥락의 왜곡 : ‘내가 널 걷게 해주마’
5. 맥락의 왜곡Ⅱ: ‘임상시험을 하려 했다’

6. 잘못 받아쓴 뉴스 : ‘원천기술은 없다’
7. 일방적인 의제설정 : ‘특허도용의혹은 방송불가?’
8. 범죄의 재구성 : ‘바꿔치기가 없었다구?’
9. 말 바꾸기 뉴스 : ‘참을 수 없는 언론의 가벼움’
10. 불량제목 : ‘사람 잡는 제목장사’
11. 뉴스의 여론조작 : ‘침묵의 나선이론’
12. 언론 윤리 : ‘<PD수첩>은 진실을 말할 수 있는가’
13. 편파적 틀짓기 : ‘살기(殺氣) 저널리즘이란?’
저자 소개

노광준(盧光俊)
1970년 서울 출생 화랑초등학교 장안중학교 청량고등학교
서울대학교 농화학과 졸업(1992), 석사학위 수여받음(1995)
서울대학교 농경제사회학부에서 박사학위 수여받음(2006)
박사학위 논문은 미디어 이론에 농업분야를 접목시킨
“한국 농업․농촌 뉴스의 현실구성방식”
방송은 1997년 KBS 1TV “농업도 경영이다” FD로 시작.
이후 3년간의 방송구성작가 활동을 거쳐
2000년 6월 경기방송(경기지역 민영라디오공중파방송) 입사
만 3년간 아침 시사프로그램 “뉴스가 있는 아침” 연출
2005년 6월 한국프로듀서연합회 “이달의 피디상” 수상
(특집 2부작 “박지성 신화, 그 2%를 채운 사람들”)
2005년 12월24일부터 황우석 사태 관련 언론보도 취재시작,
미디어 비평프로그램인
“옴부즈맨 라디오, 지금은 청취자 시대”의
특집 프로그램 제작 및 방송
현재 경기방송 지상파 ‘DMB 방송본부’ 소속으로
다수의 DMB 프로그램 기획, 연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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