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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 강의 등… '공짜'로 인터넷에 공개 유용한 생활정보

고서열람·MIT 강의… 클릭만 하면 '공짜'
144년 전 이솝우화·조선왕조실록 등 전자북 서비스


144년 전에 발행된 '이솝 우화'를 선물로 받는다면 얼마나 기분이 좋을까. 받는 순간 집안의 '가보'로 낙점, 진품명품 같은 TV 프로그램에서 진품 감정과 함께 가격까지 확인하고픈 생각에 가슴 벅찰 것이다.

이러한 행운을 구글의 도서관 서비스를 통해 누구나(?) 손쉽게 누릴 수 있다.

저작권이 소멸된 고서를 중심으로 옥스퍼드 대학 도서관의 600만권, 하버드 대학 도서관의 960만권 서적들을 전자북 형태로 제공한다.

도서 서비스는 책 표지부터 마지막 페이지까지 모든 페이지를 스캔받은 뒤 전자북 포맷인 PDF로 변환해 제공한다.

독지가로부터 기증 받은 책의 경우 기증자의 이름, 감명 받은 문장에 대한 밑줄, 책을 빌려 본 사람들의 메모나 낙서 등을 삭제하지 않고 제공해 책을 읽은 사람들의 체온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구글 도서 서비스를 통해 그리스 작가 이솝의 '이솝 우화(Fables of Aesop and others, 1863년 출간)'를 비롯해 1560년경에 출판된 서적을 보고, 마음에 든다면 무료로 내려 받을 수 있다.

또한,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에서는 1800개 전 과목 강의를 무료로 수강할 수 있는 인터넷 공개강좌 서비스를 올해 말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2002년부터 MIT가 실시하고 있는 인터넷을 이용한 공개강좌(ocw.mit.edu)를 통해 지구촌 어디서나 강의와 함께 비디오 및 오디오 강의, 삽화, 메모 등을 무료로 만날 수 있다.

뒤를 이어 노트르담대, 미시간 주립대, 미시간대, 유타대, 존스 홉킨스대 등도 공개강좌 사이트(ocwconsortium.org)에 참여하고 있다.

한편 국내에서는 지난해 3월 조선 태조에서 철종까지 472년간의 역사를 다룬 조선왕조실록(sillok.history.go.kr) 원본이 해석본과 함께 공개되었다. 공개된 조선왕조실록에는 코끼리가 국내에 들어온 시기나, 미확인비행물체(UFO) 등에 대한 재미난 기록도 살펴 볼 수 있다.

오는 5월 국립중앙도서관(관장 김태근)은 네이버를 통해 도서관이 소장한 570여만권을 서비스할 예정이다.

네이버 검색창에서 해당 검색어를 입력하면 국립중앙도서관 홈페이지(www.nl.go.kr)를 통해 장서의 유무가 확인된다.

국립중앙도서관 데이터베이스에는 1950년 이전에 발행돼 저작권이 소멸된 20여만권의 원본도 그대로 제공한다.




데일리노컷뉴스 김성대 기자 0702@nocu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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