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와이드(336x280)_상단 2개


북한도 황우석박사 줄기세포 연구에 박차 황우석 줄기세포 사건

북한도 황우석박사 줄기세포 연구에 박차
<분석> 북한은 이시기에 왜 줄기세포 연구 사실을 공개했을까.

지난 1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북한에서도 줄기세포 기술을 생명공학뿐만 아니라 의학에 적용하기 위한 연구를 힘 있게 벌리고 있다고 한다.
[북한 국가과학원 생물분원이 줄기세포 배양 기술을 보건임상에 적용하기 위한 연구사업을 힘있게 벌이고 있다고 조선중앙텔레비전이 8일 전했다.
중앙TV는 “생물분원 일꾼(간부)과 과학자들이 첨단생물공학 기술 개발에 큰 힘을 쏟는 등 나라의 생물자원 보호와 경제발전에 적극 이바지할 생물학 연구 사업을 적극 다그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히고 “우량 품종의 집 짐승들을 육종하기 위한 사업도 전개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8일 연합뉴스
이것은 북한은 이미 보건임상 분야 즉 의학분야가 아닌 동식물분야에서는 줄기세포 배양기술을 이미 확보하고 있으며 이제 그것을 인간의 의학분야에도 적용하기 위한 연구사업을 펴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판단된다. 특히 임상분야에 적용하기 위한 줄기세포 연구라면 바로 황우석 박사가 연구하는 그 체세포배아줄기세포일 가능성이 높다. 수정란줄기세포나, 성체줄기세포는 면역거부반응 등의 한계 때문에 임상에 적용하기 힘든 기술이다.
생물자원을 보호하기 위한 줄기세포도 결국 황우석 박사의 배아복제에 의한 체세포배아줄기세포를 의미한다. 결국 북한도 황우석 박사의 기술을 지금 연구하고 있다는 것이다.
줄기세포치료술은 기존 의학의 개념을 전복시킨 혁명적 발상이다. 줄기세포치료술이 활성화된다면 병원도 약도 거의 필요 없게 된다. 줄기세포 하나만 있으면 못 고칠 병이 거의 없게 된다.
뿐만 아니라 멸종위기의 동물 보호와 같은 자연생태계를 지키는 기술이기도 하다. ( 론 잘못 악용하면 자연생태계를 교란시킬 수도 있다. 그러나 모든 과학이 다 양면성을 가지고 있는 있기에 이점을 줄기세포에만 적용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

그러나 자본주의 진영에서는 종교적인 도덕문제가 나서 우려와 반대의 목소리도 높다.
사회주의 나라인 북한은 종교적 문제가 발생하지 않아 연구원들이 줄기세포 연구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북한에 종교의 자유가 없다는 것은 아니다. 북한은 종교의 자유가 보장되는 나라이다. 그러나 종교인들도 민족의 이익을 중시한다.)
특히 북한이 이런 사실을 굳이 중앙방송에 보도한 것을 보면 남녘의 황우석 박사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을 표현하기 위한 측면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보통 북한 언론에서는 과학자가 무엇인가 발명을 했을 때 그 발명내용을 소개하지 이렇게 뜬금없이 어떤 분야의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있다는 식의 보도는 거의 하지 않는다. 괜히 정보만 다른 나라에 주게 되고 실패했을 경우 비웃음을 살 수도 있는 일이다.
그래서 북한에서 보도한 줄기세포 관련 보도의 진의도는 “민족의 인재, 민족의 과학자를 소중히 생각하라”는 메시지를 남녘에 보내려는 것에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북한은 과학기술의 발전이 없이는 선진강국으로 갈 수 없다며 경제를 발전시켜 강성대국을 이루기 위해서는 과학자들이 제 역할을 다 해야 한다고 계속 강조해오고 있다. 이를 김정일국방위원장의 과학중시정책이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북한에서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과학자를 무시하는 북한의 공무원들을 비판하면서 과학자들이 평양에 회의를 하러 왔을 때 편히 쉴 수 있는 과학자 전용 호텔도 짓게 하고 과학자 개개인들에게 전용자가용을 보내 주는 등 과학자들에 대한 예우를 대폭 확대하는 조치를 취했다고 한다.
이는 김일성 주석도 마찬가지였다.
과학자 인텔리가 없이는 나라를 발전시킬 수 없다는 판단아래 이승만 정권과 미군정의 탄압을 받고 있던 서울대 이승기 과학자와 같은 학자들을 대거 북으로 데려갔었다.
김일성 주석은 노동당 깃발을 도안할 때도 농민을 상징하는 낫과 노동자를 상징하는 망치 와 함께 지식인들의 역할을 강조하는 붓을 그려 넣을 것을 제안했다고 한다.
그렇게 되어 보통 중국과 러시아의 노동당 마크에는 낫과 망치만 있는데 북한의 마크에는 붓까지 들어가게 되었다고 한다.
이런 과학자 중시 전통을 가진 북한이기에 한국에 황우석 박사팀이 각고의 노력으로 연구 개발한 체세포배아복제배반포 기술이 미국 새튼의 도둑질에 의해 미국 것으로 넘어갈 위기에 빠져들고 있는 현 상황의 본질을 파악했다면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을 것이 분명할 것으로 보인다.
남과 북이 통일을 이루어 남북과학자들이 힘을 합쳐 민족의 기술을 발전시켜가는 날이 어서 오리기를 간절히 기대하게 된다. 그래야 우리 민족이 무시당하지 않고 잘 살 수 있기 때문이다.
예전에는 총칼에 의해 식민지가 되었다면 이제는 기술식민지로 전락할 수 있는 시대이다. 과학기술이 없이는 민족의 번영이 있을 수 없다.

null



바보들의 영문법 카페(클릭!!)

오늘의 메모....

시사평론-정론직필 다음 카페
http://cafe.daum.net/sisa-1

바보들의 영문법 다음 카페
http://cafe.daum.net/babo-edu/

티스토리 내 블로그
http://earthly.tistory.com/

내 블로그에 있는 모든 글들과 자료에 대한 펌과 링크는 무제한 허용됩니다.
(단, 내 블로그에 덧글쓰기가 차단된 자들에게는 펌, 트랙백, 핑백 등이 일체 허용되지 않음.)

그리고 내 블로그 최근글 목록을 제목별로 보시려면....
바로 아래에 있는 이전글 목록의 최근달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제목을 보고 편하게 글을 골라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내 블로그내 글을 검색하시려면 아래 검색버튼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가가챗창

flag_Visitors

free count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