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보 연재소설 "강안 남자"의 한 구절을 소개합니다. 위 굵은 글씨 부분을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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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사람들이 "강안 남자"를 즐겨 읽는 모양이군요.
ㅋㅋㅋ
역시.....실망시키지 않고, 기대(?)에 부응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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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포르노 수준이네......ㅋㅋ
한국 찌라시들이 언제는 도덕성이 있었던가.....ㅉㅉ
그나저나......
그런 한심한 찌라시들을 "신문"으로 알고 구독하는 독자들 수준도 문제다.
인터넷이 발달한 요즘 뭐하러 종이 찌라시들을 구독하는지......
(문화일보 연재소설이라네요)
김학술은 살살 넣는 대신 쑥 넣었다. 그 들어갈 때의 쾌감이야 고금을 통
해 수만번 묘사되었지만 할 때마다 새롭지 아니한가? 만날 똑같다면 어떤
미친놈이 넣겠는가? 몸서리가 날 정도로 짜릿한 쾌감이 섬광처럼 뇌까지
전달되었으므로 김학술은 눈을 부릅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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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석 체세포복제 줄기세포 사건의 진실을 찾아서......
(엄청난 음모가 개입된 사건....)
민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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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백 : 강재섭 “조철봉이 요즘 왜 섹스 안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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