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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아시아 대륙관문(Continental Hub-Gate)으로 간다. 남북한 문제

우리는 점점 아시아 대륙관문으로 간다.
번호 86686 글쓴이 대 충 조회 567 누리 229 (234/5) 등록일 2007-12-17 14:12 대문 6 톡톡 0
점점 아시아 대륙관문(Continental Hub-Gate)으로 간다.
(그리고 우리 민초는 자유인이 된다.)


여러 남북 회담이 끝났다. 올해는 한마디로 예상외 풍성한 수확이다. 그래도 눈길을 끄는 것은 역시 남북 혈맥을 연결하는 철도 통행이다. 이웃 동네들이, 아니 세계가 술렁인다. 남북이 합치면 얼마의 파워가 생길지 이미 점치는 국가도 많다.

오래 만에 남북정상이 만나는 것도, 비용문제로 시비하던 꼴통 찌라시 언론사, 요것들이 언제나 박수보다 결실에 흠집을 낸다. 삐딱하기는...

북방이 열리면 주민들과 차창으로 인사하며 지나 갈 거고, 두만강, 압록강 넘어가면 고구려 대지가 앞마당이 되고, 그리던 고토의 수많은 장수 왕릉을 지나, 지평선에서 해가 뜨고 지는 넓은 광야로, 우리 철마를 진짜 전속력을 시험할 수 있는 유라시아 대평원 한복판으로, 달릴 수 있으리라 !
얼마 안있으면 북한동포와 선수들과 같이 KTX 타고 베이징 올림픽으로 참가하게 될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북방으로 갈 것이다, 가다가 한반도 하늘을 실컷 보고, 그리운 고향, 백두산의 영성을 받아, 쉬다가는 지난날 선구자님들의 고된 역사를 회고 할 것이다.
이제 한반도 남쪽도 결정 났다. 섬나라 외톨이에서 벗어나 ‘아시아 콘티넨털’ 위상으로서 인식되어, 남부항구는 아메리카에서 오는 슈퍼선박의 첫 항구로, 그리고 유라시아 관문으로 통할 짐을 내릴 거다. 자동차로 아니면 철마로 타고 갈까 ? 벌써 러시아는 빨리 자기 길로 오라고 손짓하고..

국내선 비행기들은 하늘을 날아 이북의 묘향산의 향기와 백두산 자연림을 만취하며, 대륙으로 가로질러 중앙아시아, 모스코바, 유럽으로 횡단하면 기름도, 시간도, 돈도 엄청 절약될 것이다. 평양공항도 덩달아 인천공항과 어께 동무하여 아시아의 북방진출 창구로 힘이 실릴 거다. 이젠 누구도 이 도도한 물줄기를 막지 못한다. 밖에서 보아도 느낌이 좋다.

항공 물류도 거리 싸움이라 더 가까워 졌으니, 이 공중 영토 확장이 더 힘을 낼 수 있다. 이제 진짜 항공거물 기업들이(Fedex, UPS, DHL. TNT) 위치상 장점으로 한번 붙을 수 있게 됐다. 약삭빠른 갸들은 이미 인천공항에 세계 1-2위 항공물동량 속에 저렴하게 둥지를 틀고, ‘동아시아 물류센터’라는 대박을 잡고도 속내를 숨기기 바쁘다.

그래서 우리도 넘치는 달라가 휴지가 되기 전에 첨단 항공Tool 이나 넉넉히 준비해야 한다.

값싼 달라가 원자재 가격과 국제 원유 값을 부추기고, 풍부한 달라 부자, 중국이 방출을 시작하며 국제 M/A 시장을 출격을 준비하며 벌써 요동친다. 아무래도 아프리카 기름과 원자재 교환이나 뱅갈만 가스장악, 동구권 발칸반도, 흑해지역 항만투자에 더욱 초점을 맞춘 것 같다. 일본도 질세라 중앙아시아의 자원에 초점을 맞추었다.

이런 시기에 우리도 A380 수퍼 점보기와 보잉의 B787 드림라인으로 조속히 무장하여, 남아시아 맹주, 싱가포르 항공과 동아시아 항공주군, 카사이 항공을 따라 잡아야 아시아의 인구 밀집 지역에 대한 전아시아 운송 기득권을 선행적으로 확보해야 한다.

남북경협이 시작되면 최소한 현재보다 1.5-2배의 장비가 필요할 거다. 아마도 통일이 되면 시너지 효과로 2.5-4 배가 필요 할 것이다. 물론 항공기도 7대양을 이용할 선박도, 심지어 예인선도, 도선사도, 소요연료도 그 숫자를 따라 간다.

남부의 항구들은 이 기류를 잡으려면 조속히 베를린이나 파리의 개선문, 센 프란시스코의 ‘금문교’ 뉴욕의 ‘자유 여신상’같은 동아시아 대륙관문, 심벌 게이트를 설치도록 충고하고 싶다. 외국에서 보는 서울 남대문을 대치할만한, 말하자면 코리아의 심벌인 대륙관문(Continental Gate) 같은 것 말이다. 일본이 그토록 해저터널이라도 연결되도록 염원하던 ’대륙연결‘이란 단어 같은 상징적 건축물 말이다.

이미 우리 손으로 에펠탑보다 긴 선박, 길이 400m 급, 16,000개를 싣는 세계 최고 '슈퍼 메가 컨테이너선'이 건조되고 이미 해양 물류를 경쟁하며, 오대양의 주력 선단으로 달리고 있는 이즈음에 말이다.

인디아 게이트(The Gate of India)를 지나야 인도 사람이 되듯, 이 게이트를 지나야 진정한 유라시아 인이 될 것이요, 이것이 곧 숨은 '브랜드 코리아'가 되는 것이다.

브랜드가 무엇인가? 그것은 상품으로 치면 높은 품질의 신뢰성과 도덕성과 강한 그 국가의 상징성을 등에 업은, 기업의 원산지 제품을 말하는 것이요, 그 국가를 말하면 세계 속에 범상한 품격을 일컫는 숨어있는 영적자산이다. 그러니 섬에 사는 옆집 친구와 죽의 장막속의 경쟁자들이 숨죽이며, 우리의 움직임과 변화를 세밀히 추적하고, 또 우리가 앞서가면 술렁인다.

치열한 경쟁자들이다. 절대 무시할 수 없는 이 고집쟁이 같은, 경직된 강대국속에 사는 법이 과연 무엇인가? 국가의 강력한 고유의 상징성이 없으면, 그에 따른 상품의 자산 가치도 없으며, 또한 인간도, 언제나 강자의 하수인의 대상이 될 뿐이기 때문이다.

이미 국가 이미지의 최상위급인 일본은 무력의 부문에서도, 닙본도를 내세워 칼(刀)의 나라로 위상을 만들었고, 중국은 짜가 선군을 내세우며 만리장성 위를 지키는 창(矛)의 나라로 상징성을 만든다. 우리는 세계 최고의 고구려 활(弓)제조 기술을 갖고도 국궁이 무시되고, 국민적 의식 공감도, 국가의 상징으로도 제대로 표현 못한다. 자신이 경시한 기술이 타인이 대접해줄 수 없다. 그나마 양궁 국가 대표선수들이 선조들의 자존심을 계승하고 있다.

이미 몽골마저도 칭기즈 칸의 말(Horse)로 국가 이미지를 만들고, 황량한 초원으로 세계 관광객들을 불러들이는데..

단지 우려해야 할 것은 멀리 보내는 활이 있으면 뭣 하겠는가? 독침(화살)이 부실하여 적이 맞아도 죽지 않은 활촉은 가치가 없다. 최무선이 화포를 서구보다 100년이나 앞서 세계처음으로 수군 함대에 실었는데도, 계속 기술 발전을 시키지 못했고, 그 임진왜란 속에서 전주판관은 은 재련기술을 일본에다 전수하여, 결국 그 돈으로 포르투갈 동인도 회사의 신무기를 구입하여 조선을 먹어버렸으니, 결국 우리 스스로 의식 없는 매국 스파이에 의해 이 나라를 내 손으로 초토화 시킨거다.

지금도 많은 우리 첨단기술이 매국적 내국인으로부터 외국으로 빠져나가 전자산업을 심각히 위협받고 있다. IMF를 강제적으로 만든 양키금융 마피아들은, 이 나라 금융을 초스피드로 개방시켜, 초기에 미리 증시에 박아 논 300조를 제외하더라도 거금 3000억 달러(2007년 까지)나 우리 국부를 외국으로 유출해 갔다.
그러니 민중으로 내려오거나 국내에 머물 돈이없으니 실업은 개선되지 않는다. 마치 거대한 시골 할인마트가 저녁에는 그 수금돈이 서울로 바로가니 시골은 종자 쌀 돈도 없다. 이런 패턴에 협조하고 외국 금융기관으로 이사 간 매국 관료들 그들은 과연 누구인가 ? 대권선거는 그런 얼치기들로 혼돈스럽게 잔재주 부리고....

그러니 결국 끝없는 민중의 애국적 열정과 노력 없이 이 나라를 지킬 수 없다. 이 민족의 흥망성쇠는 언제나 민초들의 땀과 노력으로 시작해서, 상층부로 흘러갔다. 다 의식 없는 인문학 간신배들이, 여론을 장악, 호도하여 민중과는 동떨어진 헛수 정치로 일관하기 때문이다.

얘기가 옆으로 샜다. 거대한 부를 가져오는 물류흐름도 태평양 파도처럼 밀려와 해양세력의 거대한 힘으로, 한반도를 가로질러, 대륙 도시들을 지나 유라시아 평원으로 질풍처럼 갈 것이다. 우리도 이 몰려오는 광풍을 조만간 올라타야 한다. 그리고 지금보다 더 강하게 대륙, 해양 가릴 것 없이 질주해야, IMF시에 잃어버린 국부를 만회할 수 있다. 그것이 FTA를 하는 이유이며, 역공하고자 하는 기초준비들이다. 비싼 수업료를 내었으니...

아직도 해양세력의 힘이 세계무역의 엄연한 주군이며 향후 최소 20 년은 더 지속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이 국제 금융을 갖고 있으며, 그 돈의 흐름을 마음껏 요리하며 세계를 금융으로 구조 조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의 재벌들도 그들에 비교하면 그저 구멍가계 수준인데, 지나치게 내 땅에서만 자기 우월감에 빠저, 민중에게 국가 시스템을 왜곡하며 돈힘으로 오만을 부린다.

외부 세계흐름을 비교해 봐도, 이미 우리 백성은 물리적으로 그리고 사상적으로 갇히지 않은 자유인이 된 것이다. 또 자유인이 된 만큼 보호해 줄자도 없다. 이미 세계는 아무 준비도 없는 우리를 수비자 입장보다 지배자의 위치에 있다고 간주한다.

그러니 든든한 사통팔달의 자유로운 흐름에서 오직 내 힘과 내 능력으로, 국가의 든든한 배경을 가진 의식 있는 민족의 의무감, 그런 깊이 있는 자유인으로서, 더 애국적 시민으로 성숙해야 한다.

다행히 이제 남북한도 합심하면 이익 되는 것만 남았다. 참으로 기특하고도 오묘하다. 그동안 이 민족이 모질게 인내한 보답인가 보다.

끝으로 세계를 왕래하며 그 속에 사는 기업인들은 느낄 것이다. 각 나라의 체제의 장단점과 이상적인 시스템으로 보완하고 싶은 충동을 말이다. 왜냐하면 이미 세계는 구석구석 일류를 쫒아가는, 초월적 자본주의 생태를 보면 너무 빠르게, 그리고 최첨단 시스템을 무장하여, 은밀히 흘러가고 있기 때문이다.

정녕 2류 시스템과 국가 명성으로서는 국제 영업에 별 성과가 없다는 것을 쉽게 알게 되니 말이다. 보다 개방된 정보 속에 젖은 개인일수록 더욱 그렇다. 개인주의의 극단, 개성시대라 말하며 달리는 것이다. 다시 말해 극도의 가치 자본주의로 몰려가며 일류상품, 일류가계에만 돈과 고객이 모인다. 사자 5%가 95% 누우를 잡아 먹듯이...

기업과 국가도 일류 시스템으로 최고제품을 생산하여, 최고의 영업기술로 경쟁자를 제압하며, 일류 상품으로 브랜드를 지키며 승부한다. 그 결판은 찰나에 있음이 판결난다. 경직되고 굼뜬 놈이 점점 힘든 것이다.
한마디로 가치세상, 가치주의를 향해 사활을 건다. 이런 현상은 인구 많은 아시아에서 더욱 불을 지핀다. 특히 서구인들에 비해 그동안 인종적 피해의식을 가진 아시아인이 더욱 열을 낸다. 또 브릭스 나라도, 일본마저도...

여기에 우리의 초점이 있다. 재바르게 그 파도의 방향과 트렌드를 읽어야 한다.
우리는 이 기회를 이용하여, 안정된 조국을 등에 업고, 대륙과 해양을 거머쥐고 소통하며, 그 가슴은 아시아의 중심이 될 수 있다는 야망으로, 내실을 다져야 한다. 그래야 장해물 없는 주연처럼, 이제는 4통 팔방의 물류 시스템으로 싱가포르 같이 첨단관광을 부과하여 3만 5천 달라(GDP)로 박차고 나가야 한다.
아스라! 저 뒤에 한참 뒤떨어진 정치꾼과 협잡꾼, 찌라시 언론도 갈구지 말고, 남몰래 밀어 주면서 먼저 앞서 가자! 배짱 없는 겁쟁이들은 언제나 학습교사를 원하는 거다.

갈 길이 먼데 머뭇거리면 안 된다. 넓어진 무역거래 지역의 A/S할 해외기지도 필요하며, 부실한 오대양을 연결하는 해양항로도 더욱 개척해야 한다. 잠재성이 있는 아프리카와 남아메리카 항로도 급하다. 미래에는 우리의 중요한 Main-Trunk 항로가 될 것인데 마음은 이리도 급하다.

그동안 여러 외국항구와 비교해도, 이게 나만의 충동은 아닐 것이다. 이런 디지털 심미안을 가진 명 장수들이 고비마다 정 방향으로 항해하는 것만 남았다. 일류수준이 아니면 세계 고객을 모을 수 없다는 것과 등한시한 관광분야 누수 외화가 우리 경제에 치명타를 던진다는 것을 말이다.

지난 1천 년간 이 민초들이 겪은 고난의 세월을, 단박에 역전하고자 하는 애국열망과 영악한 외국금융 마피아들이 함께 공존하는 이 시대는, 그래도 남은 우리의 숨은 자산, 불굴의 일류 시장정신이 더 넓은 외부시장들과 이 관문으로 연결, 집중되게 하여야, 이 나라는 탄탄한 동아시아 중심국이 될 것이다.

2007. 12. 16.

- 대 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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