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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르바 체포 뉴스.... 미네르바님 글 모음

"체포"(??)된 미네르바가 30대 백수라는 뉴스.....


그것을 곧이곧대로 믿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아직 세상물정에 어두울만큼 나이가 어려 순진한 사람이거나.....


아니면, 세상 돌아가는 메커니즘을 모르는 무지몽매한 사람임에 틀림없다.


어쨋든......미네르바님은.......결코 30대의 인물일 수가 없고.....


적어도 40대 중후반 및 50대 초의 인물일 것이라고 나는 추측한다.


더구나 미네르바는.....환율 문제 등 관련 경제문제들에 정통한 지식을 가진


경제전문가임에 틀림없다.


특히, 각종 경제모델링 기술에 탁월한 재능을 가진 전문가임이 분명하다.



그것이 바로 그의 글에서 나타나는 경륜이기 때문이다.


그런 그를......전문대 출신이라고 대국민 사기질을 시도한다고 해서


과연 국민들 모두가  그런 여론공작에 속아넘어갈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ㅉㅉ


어쨋든.....현재 전시상황에 준하는 경제위기니 뭐니 해서


그래서 지하벙커에 비상상황실을 설치했다니 뭐니 하는 정부가....


미네님을......"허위사실 유포" 죄로 체포, 구속한다는 것은.....


그야말로 독재정부식 행위일 뿐이다.


아마도 우리는 조만간......검찰이 체포한 미네르바는.....


사실은.....미네르바 닉을 도용하던 짝퉁 미네르바들 중에 하나였다는


뉴스를 보게 될 것이다.


그나저나......대국민 사기질 언론플레이에 익숙한 이 놈의 정부 하는 짓.....


이젠 정말 지겹다.

---------

기타......

미네님 체포 뉴스에 관련된 더 자세한 논란들을 보시려면

아고라 경방에 가보세요.

그러면 정부와 검찰이.....얼마나 웃기고 자빠진 짓으로 국민들을 우롱하고 있는지를

알게 될 것입니다.

덧글

  • 지나가다가 2009/01/08 17:33 # 삭제

    글의 내용으로 미루어 보아 미네르바는 30대 후반일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글에서 나이가 좀 있는 사람처럼 표현하고 있지만,
    잘 분석해 보면 30대 후반 냄새가 많이 납니다.
  • 딩동댕 2009/01/08 17:54 # 삭제

    그러면 지금 진짜 미네르바씨는 예전처럼 안기부(지금은 없어졌지만)에서 잡아가서 살해라도 했다는건가요? 30대 저 친구는 돈을 수십억 받아서 잡히는 척 한거고? 말대로 짝퉁이 아니고 실제라면 어떻게 글을 쓰실건지가 궁금하군요.. 정말로..
  • 정론직필 2009/01/08 18:03 #

    지나가다가/

    네...하긴 그럴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겠네요.

    어투가 워낙 젊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표현들이 많아서.....

    딩동댕 /
    어쨋든.......경제학을 전공한 내 입장에서 판단해 보자면
    전문가가 아닌한.....결코 미네님 같은 글을 쓸 수 없다는 사실....
    그것은 분명합니다.
    따라서.....비전공자 운운은....완전히 대국민 사기질이라는 말이지요.
  • 흐아 2009/01/09 15:11 # 삭제

    미네르바에대한 것은 두가지 가능성으로 압축됨, 아예 처음부터 존재하지않고 대중심리를 이용하기위해 처음부터 날조된 가짜인물 즉, 정부에 대한 반감적인 대중의심리를 한 방향으로 유도하기위해 특정아무개를 매수하여 허위로 인물을 만들어내고 지시를통해 대중여론을 확대생산한 후 지금과같은 과정을 통해 심리적 타격을 만들어내어 대중의 급격한 붕괴를 만들어내려는 의도,
    두째는 실제미네르바가 따로 존재하고 지금의 인물이 날조된 가짜라는 것. 이것역시 대중심리를 이용한것이지만 '진짜'는 존재함...즉 이것은 앞으로 미네르바의 아고라활동에 따라 큰 변수가 될 것임... 흠...
    현실의 인식범위안에서는 두째의 가능성이 높지만 첫째가 사실이라면 엄청난사건임...

    하지만 현실적으로 저들의 날조에는 한계가 있다고 믿고싶음... 그냥 두번째정도에서 그치는 게 좋다고 생각함...ㅜㅜ
  • ... 2009/01/11 00:08 # 삭제

    1 그럴리는 없겠죠. 아무리 날조와 왜곡을 일삼는다해도 그 정도까지는 상대에 대해서 완전히 파악한 상태라야 가능할겁니다. 어영부영 그냥 반이명박적인 태도와함께 전문적인지식을 엮어서 만들어내겠다는 태도로 허위인물을 만들어 대중을유도한다는 생각으로는 쉽게 그간의 미네르바정도의 이슈를 만들어내지 못합니다. 한마디로 정확한 심리를 측정하고 예측해내는 기술이 없으면 불가능한데, 그런기술은세상에 없다고 생각되므로 첫째는 무효라고봅니다. 그냥 님의 억측일 겁니다. 한마디로 상대는 그 반대편의 입장을 완전하게는 뚫어보지 못한다는 것이죠.
  • ㅋㅋ 2009/02/06 21:03 # 삭제

    억측은 님이 하는듯,,, ㅋㅋㅋ 그것은 그렇게 정확한 분석을 토대로 하느느것이 아닙니다. 의외로 단순하고 간단한겁니다. 여론을 움직일 수 있다는 믿음만으로 쓴 글, 혹은 아무리 맞아도 일개 글은 글일뿐입니다. 그것에 주목을 하고 여론이 반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효소장치가 필요한데 이게 언론입니다. 언론에서 미네르바를 주목시켜주면 그때부터 효과는 배로 나타납니다. 반대편은 상대방을 완전하게 알수 없죠. 하지만 완전하게 알 수 없다고 상대방을 조종할 수 없는것은 아닙니다. 심리적인 수법은 의외로 아주단순하면서도 간단하게 하는것입니다. 다만, 순서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어떠한상황에따라 대중들의 일반심리가 평균적으로 이러할때 이러한 방법이면 어떠한 효과를 낳는다는 계산식은 기본적인 것이기 때문입니다. 방법은 다양하고 많습니다. 어떠한 일이 일어나거나 환경이 변하면 그에 따르는 대중들의 반응과 변화도 있기 마련인데,,, 만약 국가나 민족별로 특성이 있다할 때 특정국가의 사람들에대한 심리요건데이타가 완전하게 존재한다면 한 나라를 주무르는 것은 꽤 쉬운일일 수 있다는 사실을 검증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의 심리는 구분에의해서 다르지 않고 일반적으로 동일성을 지향합니다. 그래서 더욱간단하죠. 다만 어떠한 일이 있을 경우 어떠한 조건을 투입하여 특정반응을 유도한다는 계산식에 의해서 심리반응은 이루어진다는 것이고, 현대사회에서 이러한 것은 대부분 매스미디어, 언론, 광고나 방송에까지 광범위하게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위에서 일반적인 사람들의 심리는 동일하다고했는데, 사실은 특정사회의 구조나 사회문화적속성에 따라 더욱쉽게 대중을 이용할 수 있는 조건을 성취할 수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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