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invisible.economist.free.fr/dm/cont_ddmm.htm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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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원문 링크에 가셔서 열어 보세요.
그리고 모든 파일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워드 파일로 되어 있네요.)
MMI-1.doc MMI-2.doc MMI-3.doc MMI-4.doc MMI-5.doc
http://invisible.economist.free.fr/dm/cont_ddmm.htm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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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르바; 사건 비망록 | |
담담당당 | |
(제 1 부) | 다운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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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실에 근접하지 않고 진실을 찾는다 말하지는 말라. | |
- ‘진실’은 때로 하나가 아닐 수 있지만, 그러나 거짓이 진실이 되면 안 되는 이유는 반드시 찾고 가야만 한다. | |
- 누군가는 지금 진실의 반대편에 서 있다. | |
들어가면서 | |
1. ‘미네르바’ 담론을 읽는 눈 | |
2. ‘박대성’ 사건을 보는 눈 | |
3. 내겐 흥미로운, 그러나 흉악한 <월간조선 3월호> 기사 | |
4. 첩보와 정보; 미네르바 찾기 | |
5. ‘K’를 신동아에 소개한 이유 | |
6. 12월 29일 글의 미스터리 | |
7. 박대성; 검찰 미네르바를 둘러싼 이견 | |
8. 가짜라고 시인한 신동아K가 남긴 글(1); 2009경제동향분석 | |
9. 가짜라고 시인한 신동아K가 남긴 글(2); 자기 고백 | |
10. 1월 19일 밤 아고라에 게시된 글 한 편 | |
11. 정보당국; 과연 움직였나 안 움직였나? | |
12. M사의 후속취재; 신동아K의 배후 접점은 없는가? | |
13. 너무 쉽게 중단된 논란; ‘Pheonix33’과 ‘Pheonix’ 이야기 | |
14. 동아 본사와 신동아, 진상조사위원회 | |
15. 신(神)의 영역을 다루는 것인가? | |
16. 상황 속의 법리(法理)와 도마뱀 꼬리 이야기 | |
17. ‘미네르바’는 누구인가? | |
18. ‘K’, 잡놈과 사이코 패스. 그러나… | |
19. 박찬종, 김승민, 검찰미네르바 | |
20. 동아일보 진상조사위원회 | |
21. 2월 21일자 아고라 논객 ‘readme’의 글 두 편 | |
22. 알프레드 드레퓌스의 이니셜 ‘D’ | |
23. 의문의 중첩(重疊), 시기에 대한 문제 | |
24. 담론(談論)의 연장, 위기에 대한 해석에 관하여 | |
25. 이야기를 일차 끝내며 | |
(제 2 부) | 다운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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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실은 소리가 있다. 그 소리에 귀를 세심하게 기울여야 한다. | |
- 진실을 찾는 과정에서 미리 결론을 말하는 것은 어리석다. | |
- 담론이 주는 진실, 그걸 이해하지 못하는 사회는 사회 역량의 무기력을 대변한다. 그 사회는 죽은 것이 된다. | |
들어가면서 | |
1. 친구, 동아맨, 명예와 불명예 | |
2. 약(藥)과 독(毒)에 대한 단상 | |
3. 최씨, 박씨 | |
4. 동아를 보는 또 다른 눈 | |
5. 도대체 누가 ‘박대성’을 만들었나? | |
6. ‘사회안전망’에 대한 생각 하나 | |
7. ‘노란토끼’와 나의 담론; 아고라 글쓰기 100일의 소회(所懷) | |
8. 1월 10일~13일 수수께끼 미네르바의 글들 | |
9. ‘부자되세요’와 ‘천민’(賤民) | |
10. 찾고 싶지만 그러고 싶지도 않은 ‘미네르바’ | |
(제 3 부) | 다운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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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군가는 진실을 말해야 할 때다. 과연 사회의 의구심을 모두 무시하고 지나갈 만큼 진실을 감추고 싶거나 거짓을 주장할 이유가 왜 필요한 것인가를 반문한다. | |
들어가면서 | |
1. <박대성>씨에게 공개질의 두 번째를 보냅니다. | |
2. 월간조선에 공개질의를 드립니다. | |
3. 동아일보사에 보내는 질의서 | |
4. 이진법의 새로운 여론 형성을 막아야만 하는 절대적 이유; 살아남고자 하는 자들의 세상 | |
5. ‘주저리’에 대한 해석 | |
6. ‘적당주의’에 병든 사회, 죽은 안전망 | |
(제 4 부) | 다운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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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의 허망함도 가볍게 디디고 가야 할 정도로 한국은 지금 무엇인가 아주 고통스러운 단계를 지난다. 담론마저 덧없다 하기 싫어 그걸 정리해본 지금, 나는 누군가에게 속삭인다. “진실은 무엇인가?”라고. | |
들어가면서 | |
1. 거짓의 ‘굿판’을 보다. | |
2. 이제 ‘판’은 어디론가 정리되어야 할 때다. | |
3. 어떤 초상(肖像); 대한민국 2009 | |
4. 전문성의 영역에 관하여 | |
5. 비망록의 골간을 마치며 | |
[보론 1.] 박대성이 재판부에 제출한 글에 대한 단상 (2009.3.11) | |
[보론 2.] 월간조선에 공개질의한 내용 | |
[보론 3.] 사회적 인지부조화에 대한 단상 | |
[보론 4.] 월간조선과 신동아 | |
[보론 5.] readme의 글 한 편 | |
[보론 6.] 박대성의 보석신청 기각을 보는 눈 | |
[보론 7.] 패배주의에 젖은 사회, 사회지식에 관하여 | |
[보론 8.] Risk & Credit | |
[보론 9.] 포털 다음(DAUM)에 대한 공개질의서 | |
[보론 10.] 필명 ‘김나영’의 박대성 글에 대한 반박 | |
[보론 11.] 동아일보사, 징계위원회 | |
[보론 12.] 누구라도 이제 이 굴레를 벗어날 수 없다. | |
[보론 13.] 지식사회를 죽이는 지름길에 선 사람들에게 | |
(제 5 부) | 다운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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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 강한 사회 내부 견지 역량의 테스트. 그것이 벌어지는 중이다. 지식인, 지식사회, 사회 지식이 ‘그’-현상, 개념, 실재, 진실 등에 대한 시험-를 견디지 못하면, 사회와 국가의 가치는 존재하지 않는다. 최소한의 버팀목도 없다는 소리이니, 이미 무너진 거다. | |
들어가면서 | |
1. 타자(他者)를 욕(辱) 보이기 | |
2. 역시 수순(手順)대로 밟는구나. | |
3. 홍길동 되기, 홍길동 잡기 | |
4. 생성은 중간에서 일어난다. | |
5. 신동아 편집장 | |
6. ‘조선일보’라는 곳에 대하여 | |
7. 단상; 17일 5시가 넘어 가면서 | |
8. 발췌합본 비망록을 내보내고 나서 | |
9. 동아일보 진상조사위 발표 | |
[동아일보사에 보내는 질의와 소견] | |
(제 6 부) | 다운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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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의란 기본이다. 그것을 지키지 않으면서 가는 태도, 그것이 바로 전횡(專橫)이라는 것이다. 그 흉포함이 사회를 아주 병들게 한다. 그걸 고치는 데는 예의를 바로 세우는 수밖에는 없다. 그게 바로 진실찾기다. | |
들어가면서 | |
1. 예의 없는 것들 | |
2. M사 P, 여전히 진행 중인가? | |
3. 동아진상조사위 보고서에 대한 반박 | |
4. 어떤 동일 관찰자의 시각 | |
5. 박대성의 또 다른 거짓말 하나 | |
6. 2008년 7월; 미네르바 | |
7. 원조 미네르바 논쟁에 관한 단상 | |
8. 동아일보사, 역시 그들은 기득권이다. | |
9. 박대성은 왜 가짜인가? | |
10. 2008년 8월; 미네르바 | |
11. 2008년 9월; 미네르바 | |
12. 2008년 10월, 11월; 미네르바 | |
13. 복잡한 판이 된 이유; 김태동 교수의 법정 출석을 보는 눈 | |
14. 김태동 교수가 법정 출석 후 아고라에 남기신 글 | |
15. 미네르바 사태가 가는 길을 보며 |
http://invisible.economist.free.fr/dm/cont_ddmm.htm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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