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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250개 인디언부족, 지위인정 못받아(연합뉴스) 인디헤나(원주민)

2009년 05월 06일 (수) 00:15  연합뉴스

美 250개 인디언부족, 지위인정 못받아

(애틀랜타=연합뉴스) 안수훈 특파원 = 250여개 인디언 부족들이 미국 연방정부로부터 공식 인정을 받지못해 각종 재정지원등을 받지못하고 있는 상태라고 `유에스에이(USA) 투데이'가 5일 보도했다.

미국 내무부 통계에 따르면 현재까지 미 연방정부로부터 공식 지위를 인정받아 예산지원을 받고 있는 인디언 부족들은 모두 562개 부족.

이중 매사추세츠주 케이프 코드에 거주하는 `매쉬피 왐파노아그' 부족 1천500명이 2007년 인정을 받은게 가장 최근이고, 대부분은 수십년전 인디언 부족과 정부간 계약 체결 등의 형식으로 인정을 받았다.

부족수가 1천500-3천명 정도의 인디언 부족이 연방정부로부터 공식 인정을 받게되면 문화적, 역사적 고유성을 인정받게 되는 것은 물론 연간 32만달러 정도의 예산을 3년간 지원받을수 있다.

부족들은 연방정부 지원금으로 클리닉, 학교, 주택 등을 건립한뒤 미국 전역의 35개주에서 미국 원주민으로 인정된 150만명의 인디언들에 대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인디언 보건국'에 추가 예산을 신청할 수 있다.

문제는 연방정부의 인디언 부족 인정 절차가 매우 까다로워 시간이 많이 소요된다는 점.
현재 인디언 부족으로서 인정을 받기위해 대기중인 인디언중에는 루이지애나, 뉴욕, 캘리포니아, 위스콘신, 몬태나주 등 미 전역에 걸쳐 산재해 있다.

몬태나주에 거주하는 `리틀 쉘 치프와' 부족은 그 수가 4천300명이나 되는 대규모 부족으로 지난 94년에 부족 인정 신청서를 제출했지만 아직 인가를 못받고 있다.

지난 1978년 설립된 `인디언 부족 지위인가국'이 인디언 부족들로부터 신청을 접수하고 있지만 부족의 연원과 역사 등 각종 인가에 필요한 서류는 인디언 부족들이 준비해야 하는 등 입증 책임은 인디언 부족들에게 있다.

인디언 부족 지위인가국은 지난 2000년 `리틀 쉘 치프와' 부족에게 예비인가를 내주면서도 관련 서류의 보완을 요구했다.

이에 따라 이 부족의 일부 멤버들은 미국 전역은 물론 캐나다까지 방문해 부족인정에 필요한 혈통증명 등 관련 증빙서류 준비에 열중하고 있다.

`리틀 쉘 치프와' 부족의 대표인 러셀 보햄은 작년 대선기간에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지위 인정을 공약했다면서 올해중에는 공식 인가를 받을 것으로 기대중이다. 그는 정부의 공식 인가를 받는대로 인디언 보호구역으로 들어가 새로운 생활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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