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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 이미 핵 보유 북한의 군사력

내 블로그에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미국은 결코 이란을 선제공격, 침략하지 못할 것이라고
주장해온 바 있다. 그 이유는 매우 간단하다.
왜냐면 이란은 이미 핵과 대륙간탄도 미사일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미국은 할 수 없이, 북핵의 6자회담을 모방하여
유엔안보리 상임이사국 + 독일이라는 다자간 회담으로 이란의 핵을 제거헤고자 하는 꼼수를
써보려고 하지만...그러나 결국 북핵이나 마찬가지로 실패할 것이다.

아래 내용인즉....이란은 이미 (북한 핵을 가져다가) 비밀핵실험을 하였고
북한에서 가져온 핵도 몇개 가지고 있으며,
나아가 앞으로 자체적으로 더 많은 핵무기를 생산하고자 한다는 것이다.

(참고)
요즘 베트남과 중국이 남지나해 영유권을 놓고 서로 으르렁 거리는 모양이다.
그런데 중국은 핵보유국이다.
따라서 베트남도 결국 핵보유에 대한 욕심을 가질 수 밖에 없다.

그런데 베트남이 핵무기를 획득할 수 있는 방안은 북한이라는 통로가 유일하다.
따라서 베트남도 북한의 뒤에 줄을 서지 않을 수 없게 될 것이다.

그래서 머지않아.....베트남-북한의 외교관계가 매우 긴밀해짐과 동시에
베트남의 북한에 대한 대대적 경제지원 현상을 목격하게 될 것이다.

그로써 물론 미국은 또 하나의 골칫거리를 안게 되는 셈이다.

결국 그런식으로 미국의 세계패권은 무너져 갈 수 밖에 없고....
그것이 바로 북한이 최종적으로 노리는 것이며,

북한은 그것을 일컬어 "(제3)세계의 자주화"라고 부른다.

즉, 약소국들도 모두 핵을 보유함으로써, 더 이상 강대국으로부터 침략당하거나
착취당하지 않고 진정한 자주독립국가들이 되도록 만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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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2009.06.15)

한편 이란의 아마디네자드 대통령은 14일 당선 기자회견에서
"이란을 공격하려는 일부 국가들은 그런 움직임에 대해 깊이 후회하게 될 것"이라고
서방에 대한 강경자세를 견지했다.

그는 특히 "이란 핵 문제에 대한 협상은 과거 일에 속한다"며
이란의 핵 보유를 기정사실화하는 발언도 했다.

http://news.nate.com/view/20090615n05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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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핵개발, "핵탄두 제조용 핵물질 생산만 남아"
(서프라이즈 / 이란핵 秘話 / 2009-5-11 00:23)


이란 핵개발, "핵 개발 계획을 잠시 정지할 수 있을 만큼
성공적인 폭발 실험 실시".. '구매하는 북 장비의 정밀성에 충격'

  황길경(hgeng)

[2신] 이란 핵개발, "제조용 핵물질 생산만 남은 상태"


 기사등록 일시 : [2009-05-07 07:59:30] 


[워싱턴=AP/뉴시스] 외국 정보 분석가들은 이란의 핵탄두 개발 계획을 미국이 과소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믿고 있다고 미국 상원 보고서가 6일 밝혔다. 


상원 외교위 보고서는 이날 이란이 2007년 미국 국가정보 평가의 결론처럼 국제사회의 압력애 의해서가 아니라 충분히 핵개발을 진전시켰기 때문에 2003년 핵개발 프로그램을 중단했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보고서는 외국 정부를 위해 일하는 정보 분석가와 핵 전문가들을 인용, 이란이 적절한 핵무기 설계를 끝내고 일부 부품을 만들었으며 핵 개발 계획을 잠시 정지할 수 있을 만큼 성공적인 폭발 실험을 실시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때문에 외국 정보 분석가들은 이란의 핵개발 작업이 수 발의 핵탄두를 제조하는데 필요한 핵물질을 생산하는 것만을 남긴 상황으로 보고 있다고 보고서는 강조했다. 


이란 핵무기 개발에 관한 이런 정보 분석 중 일부는 2007년 미국 국가정보평가를 공개적으로 비판했던 이스라엘에서 이뤄졌다고 보고서는 확인했다. 


존 케리 상원의원이 위원장을 맡고 있는 외교위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이란과의 직접 접촉과 외교 관계 회복 등을 천명하고 있는 가운데 그의 정책을 뒷받침하는 보고서를 내놓았다.

이재준기자
yjjs@newsis.com

 


[1신] "美, 이란 핵 저지할 시간 소진" 


2009/05/07 11:17 송고 


(서울=연합뉴스) 이란의 핵무기 개발사업을 저지할 시간이 소진되고 있다고 이란의 국제 금융 거래 내막을 수사한 미국 검사가 6일 말했다. 


   CNN 인터넷판에 따르면 로버트 모겐소 뉴욕 지방검사장상원 외교위원회 청문회에서 핵무기와 장거리 미사일 개발사업에 대한 이란의 입장은 매우 진지하다면서 이를 저지할 시간은 많지 않다고 말했다. 


   모겐소 검사장은 이란이 핵과 미사일 개발을 위해 필요한 자재를 구매하기 위해 미국 금융기관들을 통해 수십억 달러의 자금을 이동한 의혹에 대한 수사를 지휘해 이른바 '쇼핑 리스트'를 밝혀낸 인물이다. 


   그는 이날 증언에서 자신이 비록 핵확산 문제에 전문가는 아니지만 수사 과정에서 상당수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어보았다면서"이 게임은 끝나가고 있으며 우리는 핵개발을 저지할 시간이 많지 않다"고 말했다. 


   모겐소 검사장은"이란인들은 이 사업에 매우 진지하다"면서"솔직히 말해 일부 전문가들은 그들이 구매하는 장비의 정밀성에 충격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상원 외교위 청문회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이란과의 직접 교섭을 다짐하고 외교적 경로를 마련하려는 시점에서 이뤄진 것으로, 타이틀은 '이란과의 교섭: 장애물과 기회'였다. 


   존 케리 위원장은 이란과 어떻게 교섭하고 핵무장 국가가 되는 것을 막을 수 있는지를 모색하기 위해 청문회를 마련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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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길경
저는 스스로 깜짝깜짝 놀랄때가 많습니다. 허접한 저의 분석이 정확히 맞아 떨어질 때입니다. 이 기사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저는 지난 1월 이전까지 북-미의 대립점은 이란의 핵보유에 대한 문제에서 부딪힌다고 분석했습니다. 당시 저는 "미국은 북한에게 '달라는 것 다줄테니 제발 이란의 핵보유만은 안된다'라며 죽기살기로 매달리고 있으며 북한은 이를 거절했다. 북한은 이란에게 2~3개의 핵탄두를 넘기는데 단호한 입장에 있다"라고 분석한바 있습니다.


황길경
2009/05/08 02:03
이 기사의 내용은 그간 북-이란의 관계를 잘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북핵대결을 설명하면서 이라크를 빼놓고는 설명이 되질 않습니다. 미국이 파괴한 이라크 후세인 정권은 이슬람 수니파 세력입니다. 수니파는 친미적이지요. 후세인은 미국을 등에 업고 이란과 전쟁을 하기도 했습니다. 미국이 다루기 좋은 정권이 후세인 정권이었습니다. 그런데 미국은 이라크를 칩니다. 토사구팽이지요. 이라크가 삼복에 개패듯 두들겨 맞으며 잡아먹힌 이유는 이란을 치려는 미국의 목적 때문입니다. 이라크는 불행히도 이란으로 가는 길목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황길경

2009/05/08 01:45 
이라크는 이란의 서쪽에 있고, 아프가니스탄은 이란의 동쪽에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는 이란을 포위하고 있는 형세입니다. 미국이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를 침공한 이유는 바로 이란을 치기 위한 사전 작업 차원입니다. 특히 이라크는 남쪽으로는 사우디아라비아가 있고 서쪽에는 시리아가 있어 친미국가 사우디아라비아의 지원을 받기에 용이하고 이-시의 연결을 차단할 수 있는 절묘한 위치입니다.


황길경
2009/05/08 01:45
2003년 2월 미국은 이라크를 침공합니다. 대량살상무기를 개발하고 있다는 이유였습니다. 그러나 이라크는 그러한 것을 개발하지도 않았고 갖고 있지도 않았습니다. 그저 미국이 필요한 명분일 뿐이지요. 정작 대량상살무기인 핵무기를 얻으려 동분서주하는 나라는 바로 이란이었습니다. 이란이 북한과 관계를 맺고 핵무기를 얻으려는 진지한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는 사실은 미국 정보부에서 이미 알고 있었고 심각한 문제의 나라로 지목하며 이란에 촛점이 맞추어 집니다. 물론 미국 입장에서 파는 쪽이 더큰 문제였지만 파는 쪽은 어찌할 수 없고 사는 쪽이라도 죽여야겠다는 생각을 한 것이지요.


황길경
2009/05/08 02:05
사실 핵무기 이전의 원조는 미국입니다. 미국은 인도에 핵무기를 팔아먹었고, 이스라엘에 핵무기를 넘겼습니다. 물론 유태인이 지배하는 미국에게 이스라엘은 모국이므로 필연적인 문제였습니다. 어쨋든 미국은 외형적으로 2개의 나라에 핵을 팔아먹은 것입니다. 여기에 대항하는 나라는 북한입니다. 미국이 인도에 핵무기를 팔아먹자 북한은 파키스탄에 핵무기를 판매합니다. 인도와 파키스탄은 원수지간이지요. 이 와중에 북한은 인도에 미사일을 판매하기도 합니다. 이번에는 이스라엘에 대항하기 위하여 이란에 핵무기를 넘깁니다.


황길경
2009/05/08 02:09
미국은 북한이 파키스탄에 핵무기를 판매하자 아무렇지도 않은 표정을 지으며 짐짓 태연한 척합니다. 그러나 이란에게 핵무기가 넘어가려하자 자지러집니다. 이스라엘은 모국이니까요. 그래서 911테러를 통한 '테러와의 전쟁' 명분으로 이라크를 침공하여 이란으로 진격하려 했던 것이지요. 문제는 이란의 '성공적인 폭발 실험'에서 미국은 계획이 끝나고 맙니다. 미국이 계획과 달리 더이상 앞으로 나아가지 못했던 이유를 위의 기사가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란인들은 이 사업에 매우 진지하다..솔직히 말해 일부 전문가들은 그들이 구매하는 장비의 정밀성에 충격을 받고 있다"라는 기사의 내용은 북한의 핵무기가 얼마나 정교한지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황길경
2009/05/08 01:46
[ 이란이 2007년 미국 국가정보 평가의 결론처럼 국제사회의 압력에 의해서가 아니라 충분히 핵개발을 진전시켰기 때문에 2003년 핵개발 프로그램을 중단했다. 이란이 적절한 핵무기 설계를 끝내고 일부 부품을 만들었으며 핵 개발 계획을 잠시 정지할 수 있을 만큼 성공적인 폭발 실험을 실시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란의 핵개발 작업이 수 발의 핵탄두를 제조하는데 필요한 핵물질을 생산하는 것만을 남긴 상황으로 보고 있다. ]


황길경
2009/05/08 01:46
2003년 미친듯이 폭력적인 모습을 보이며 시시각각 다가오는 미국을 바라보며 이란은 매우 당황했을 것입니다. 쉽게 말해 겁먹은 것이지요. 사실 전세계가 겁먹었지요. 이때 유일하게 겁먹지 않은 나라가 있는데 그것은 북한입니다. 북한은 미국이 이라크를 쳐들어가기 이틀전에 미그 전투기를 동해로 날려보내 미국 정찰기에 로크온을 걸었습니다. 그 유명한 '로크온 사건'이 당시 북한의 기세를 설명해 줍니다. '로크온 사건'은 제가 이미 설명했으므로 생략하겠습니다.


황길경
2009/05/08 01:46
기사 내용과 같이 겁먹은 이란이 2003년 핵개발 프로그램을 중단했습니다. 그런데 이때 북한이 핵무기를 가지고 이란으로 갑니다. 그리고 이란의 한 사막에서 보란듯이 핵실험을 합니다. 이 성공적인 핵실험은 이란의 핵보유 여부를 떠나서 핵을 실제 사용될 수 있음을 미국에게 암시하는 것이고 이란의 생존을 보장하는 실험입니다. 위의 기사는 그것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성공적인 폭발실험'.. 이것은 2003년 이란에서의 핵실험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이란은 북한 덕분에 살아남은 것이지요. 여기서 그치지 않습니다. 북한은 미사일, 전투기, 잠수함, 헬기, 등등 마구마구 신속하게 이란을 도와줍니다. 이란은 초고가의 석유값으로 이를 충당할 수 있었지요. 이러한 지원 때문에 지금의 이란은 강대국이 되어버렸습니다. 귀인을 만난 덕분인가요?


황길경
2009/05/08 01:46
그리고 이란은 무기와 자본으로 이라크 시아파 마흐디민병대를 밀착 지원합니다. 마흐디 민병대의 강력한 투쟁은 결국 미국군이 마흐디민병대와의 휴전협상을 통해 안전을 겨우 지키는 수세의 지경으로 만들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현재 이라크는 이란의 영향력 아래에 있습니다.


황길경
2009/05/08 01:46
[ 미국 등 복수의 서방 정보기관 사이에서 선체 하부에 농축률이 낮은 수십t 규모의 우라늄을 적재한 북한 선박이 이란으로 들어갔다는 의혹이 제기돼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이 9일 전했다.. 서방 정보 소식통에 따르면 문제의 선박은 지난해 12월 북한을 출발했으며, 화물은 인도를 경유해 테헤란 근교로 옮겨진 것으로 파악됐다.. 서방 정보당국은 북한과 이란이 고농축 우라늄 공유 등을 둘러싸고 무언가 합의가 이뤄졌을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정보 수집에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4월9일자) ]


황길경
2009/05/08 01:46
이 기사는 북한이 이미 플로토늄물질을 이란으로 보냈다는 내용을 우회적으로 표현한 내용입니다. 작년(2008년) 12월에 보냈다는 내용입니다. 이전에 북한은 작년(2008년) 8월 핵이 들어있지 않은 핵탄두를 항공기에 싣고 이란으로 보냈습니다. 이란은 이 빈탄두에 비중이 비슷한 금속물질을 채워 미사일 실험을 많이 했습니다. 결국 8월의 것과 12월의 것을 합치면 진짜 핵탄두가 되는 것입니다.


황길경
2009/05/08 01:48
제가 깜짝 놀란 것은 특히 저의 예측 "2~3기의 핵탄두를 이란으로 보낸다"는 예측을 이 뉴스기사가 증명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기사에서는 '수 발의 핵탄두를 제조하는데 필요한 핵물질'이라고 언급함으로서 저의 예측과 실재현상이 일치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숫자까지 맞추다니.. ^^* 자화자찬이므로 신경스지 마십시요.. 왜 2~3기인지는 이미 제가 여러차례 설명했으므로 생략하겠습니다.


황길경
2009/05/08 01:48
파키스탄 칸 박사가 북한에 가서 핵탄두를 봤다고 합니다. 칸 박사는 장사꾼입니다. 핵무기를 사려고 북한에 간 것이고 여러 조건에 합의한 것이지요. 파키스탄은 핵무기급 기술을 지금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북한은 파키스탄에게 P1이라는 원심분리기를 줍니다. 파키스탄은 이것으로 저농축 우라늄을 생산하지요. 이것은 북한의 1단계입니다. 대량살상무기 확산의 서막이지요. 미국이 변화가 없으면 P2 고급 원심분리기를 줍니다. 그리고 P1은 이란에게 줍니다. 이것은 북한의 2단계입니다. "이란이 2003년 핵개발 프로그램을 중단했다"는 뉴스의 내용은 바로 P1의 가동을 중단했다는 의미입니다. 그래도 미국이 변화가 없으면 파키스탄에 핵무기를 팝니다. 1998년이지요. 그리고 파키스탄의 P2는 이란으로 갑니다. 이란은 P2를 설치하고 P1은 시리아로 갑니다. 이것은 북한의 3단계입니다. 마지막 단계는 이란에게 핵무기를 넘기는 것입니다. 지금 그 마지막 단계가 완성되고 있는 지경이지요. P1,P2는 파키스탄 원심분리기 1호, 2호라는 의미인데 서방국가들이 지어낸 명칭이지요. 사실대로 하면 NK-1, NK-2가 되어야 맞습니다.


황길경
2009/05/08 01:48
P1 혹은 P2를 통해 생산된 저농축 우라늄은 북한이 선박으로 회수해 갑니다. 그리고 그것을 가공하여 사용합니다. 어디에 사용하는가 하면 지하에 설치된 중수형 원자로의 원료로 사용합니다. 원자로에서 다타고 재가 된 연료봉은 플로토늄 원자탄의 원료가 됩니다. 그리고 중수형 원자로는 전기와 스팀(증기)이라는 에너지가 생산됩니다. 원자력발전소이지요. 북한은 지하에 설치된 중수형 원자력발전소의 전력과 스팀을 지상으로 끌어내지 않습니다. 전기는 지하 공장의 동력과 지하 생활공간 곳곳을 환하게 밝히고 스팀은 냉난방과 따뜻한 물을 만들어 아늑한 곳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북한이 구축한 지하세계는 아마 놀라운 곳일 것입니다.


황길경
2009/05/08 01:48
오늘 경찰과 국정원이 범민련을 압수수색하고 간부 6명을 체포해 갔다고 하네요. 비상식적인 행동입니다. 도대체 뭘 꾸미는 것인지.. 분석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만정
2009/05/08 06:53
지금 그들은 전국적 범위에서 거창한 사건을 하나 만들어서 국민들의 관심을 모으려고 할것으로보입니다 정부의 허가로 만난사람들조차 간첩단 사건으로 몰아 넣었던것처럼 정부는 화해분위기보다 대립분위기를 강화시켜서 자기정권의 안정을 찾으려고하는 거 같군요


만정
2009/05/08 06:56
지금수사하는곳이 전국단위의 다양한 라인과 여러 성향의 사람들을 연행해서 수사하고있습니다
전번 실천연대보다 큰 사건을 만들려는 것으로보입니다 무슨조직인지 는 몰라도 수사범위가 높은 차원에서 진행되는것으로보입니다 가능하면 지혜로운대응이 필요합니다
자유가 생명이라면서 자유를 억압하려는 시대역행적인시도는 박정희의 말로는맞이할것인데 매우 우려스럽군요


만정
2009/05/08 07:00
범민련은 북과 만난사람들이 많은곳이라서 짜맞추기 수사가 매우 효과적인 객관적인 조건을구비하고있기때문에 사건구성에는 어려움이 적을수밖에없는것은 박정희식 시대의 수사요원들에게는 즐거운일이지요 시사평론을한다면 누구나 걸려들 가능성이잇는수사에 신경이안쓰인다면 그것은 오히려문제인것이지요
국제정세와 함께 국내에서 벌어지는 수사는 참으로 어처구니없게 보여집니다


고구려
2009/05/08 22:49 
세상은 변하는데 남한은 과거로 회귀하고 있구나. 이것도 변한것이라면 변한것인가.. 길경님 분석은 언제나 대단하십니다.


대고구려
2009/05/10 00:37
좋은글 감사합니다.. 근대
북한은 미국이 이라크를 쳐들어가기 이틀전에 미그 전투기를 동해로 날려보내 미국 정찰기에 로크온을 걸었습니다//
이사건은 20여분간 정찰기한테 위협하고 손짓한건 알겠는대 이것도 하나의 작전이었나 보군요
혹시나 해서 언급한거 있나해서 뒤져보니 안보이내용 ㅋ
그거 뒤져보다가 qaz <<< 이분 예전에 글쓰신거 보니
기존 탈북자들이 하는 말과 다를바 없던대 이분과 서프qaz 같은사람인가요?


황길경
2009/05/10 04:58
대고구려님/ 로크온 사건에 대해 제가 분명히 글을 올렸는데.. 없네요.. 누가 지웠나?..^^* 다시한번 정리해드릴께요. 당시 뉴스는 4707번 글을 참고하십시요.

미국이 이라크를 침공하기 이틀(2일)전, 동해 공해상에서 북한지역을 정찰하려던 미국 정찰기 RC-135를 향해 북한 어랑공군기지를 출발한 미그 29기 2대와 미그 23기 2대가 날아갑니다. 북한의 미그 전투기들은 미국 정찰기를 포위합니다. 그리고 미그29 전투기 1대가 정찰기 옆 15m까지 접근해 날개짓으로 "따라오라"고 신호를 보냅니다. 놀란 미국 정찰기가 전속력으로 도망가자 북한 조종사는 "죽이겠다"는 의미를 손짓(주먹)으로 표시 합니다.


황길경
2009/05/10 05:03 
그래도 죽기살기로 도망가자 10분후 다른 미그29기 1대와 미그23기 2대가 따라붙어 미사일을 발사하려 '로크온'을 겁니다. '로크온'이란 화기지원 레이더 조준을 말합니다. 즉 레이더를 켜는 것이지요. 레이더를 켜면 목표물이 디스플레이(화면)에 표시되고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공대공 미사일이 레이더의 유도에 따라 날아가서 때립니다. 공중 폭파되는 것이지요. 버튼만 누르면 미군 조종사와 승무원들은 죽을 판입니다. 그러자 미국 정찰기는 최고 속도를 초과하여 도망갑니다. 악세레이타를 있는 힘껏 밟고 있는 것이지요.

그러자 이제는 미그29기 1대가 정찰기 바로 앞에서 가로막으며 비행하며 에프터버너(After Burner)를 점화합니다. 미국 정찰기는 버너의 후폭풍에 심하게 충격을 받아 위태롭습니다. 정찰기는 버너의 후폭을 피하려 아래로 위로 지랄비행을 하면서 기어코 도망갑니다. 22분뒤 북한 전투기 4대는 선회하여 어랑비행장으로 돌아갑니다. 이것이 동해 공해상에서 벌어진 22분간의'로크온'사건입니다.


황길경
2009/05/10 05:00 
4707번 글에 올려진 뉴스 내용을 살펴보시며 아시겠지만, 당시 미국국방부는 북한 전투기가 "정찰 지역을 떠나라는 신호를 보냈다"고 애써 사건을 축소하려는 의도가 보입니다. 하지만 당시 미군 조종사의 진술은 "(북한 전투기가) 북한으로 함께 가자는 신호를 보냈다"고 사실대로 말하고 있습니다. 북한 전투기 조정사의 손짓에 대해서도 미군 조종사는 "하강하라"는 의미로 해석했으나 북한 조종사는 "당장 쏘아 떨구어 죽이겠다며 주먹을 내흔들었다"로 차이가 있습니다. 하강하면 바다에 빠져 죽으니까 미군 조종사의 해석은 틀렸습니다. 결국 북한 전투기는 "따라와라. 그러지 않으면 죽이겠다"는 의미로 날개짓과 손짓을 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황길경
2009/05/10 05:47 
미군 조종사는 당시를 회상하면서 "미사일을 맞고 추락할 것으로 생각했다. 3일간은 잠도 제대로 잘 수 없었다"라고 진술한 것으로 보아 겁을 많이 먹은 듯 합니다. 한편 북한 조종사는 당시를 회상하면서 "(미군 조종사는) 제발 살려달라고, 손을 싹싹 빌면서 애걸복걸하다가 제한 속도를 훨씬 초과하면서 황급히 도망가더라"라고 진술한 것으로 보아 당시의 상황은 미사일을 실제로 발사하지 않은 정황과 합쳐져 미국을 겁주고 조롱하기 위한 목적이었다고 해석됩니다.


황길경
2009/05/10 05:47 
북한 영공도 아닌 공해상에 날으던 미군 정찰기를 향해 요격태도를 보인 매우 공격적인 모습입니다. 미국은 가데나공군기지에서 전투기를 발진시키면 5분이면 북한전투기와 조우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발진하지 못했습니다. 미국은 겁먹은 것일까요? 위급상황을 알리는 RC-135 정찰기를 향해 미국 지도부는 "죽어도 끌려가지 말라"는 명령뿐이었습니다. 미국으로서는 심장이 벌렁벌렁 뛰고 자존심이 무참히 뭉개는 일이었습니다. 누가봐도 미국은 겁먹었습니다. 미국은 이사건 이후 매일 띄우던 RC-135 정찰기를 일주일 이상 띄우지 못합니다.


황길경
2009/05/10 05:00 
이 사건은 미국이 이라크를 침공하기 이틀전에 일어난 일입니다. 911테러사건은 기묘한 면이 있습니다. 물리학적으로 무역빌딩 상층부를 공격당했으므로 건물이 꺽여야 정상인데 마치 전문폭파를 한것처럼 주저 앉았습니다. 그리고 동영상을 보면 건물하층부에 뼈대(빔)가 폭파되는 장면처럼 보이는 화면이 있습니다. 미국 네오콘의 자작극이라는 주장을 증명하는 정황입니다.


황길경
2009/05/10 05:01 
어쨋든 미국 심장부 무역센타 쌍둥이 빌딩이 주저앉는 모습은 전세계에 충격을 주었고, 미국은 대가리를 얻어맞은 사자처럼 화가 나있었으며, 테러와의 전쟁은 선포되었고, 미국에게 밉게 보인 나라들은 벌벌떨었습니다. 심지어 러시아와 중국도 겁먹었지요. 이란은 당연히 겁먹을 수 밖에 없습니다. 북한으로 부터 얻은 P1 농축우라늄 원심분리장치 설비를 끌수 밖에 없습니다. 스위치(전원)를 내린 것이지요. 위의 기사는 그것을 설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겁먹은 이란이 힘을 얻은 것은 이 '로크온 사건'을 지켜보았기 때문인 것은 상식적인 문제입니다. 이란은 이렇게 말했을 것입니다. "아~ 형님이 더 쎄다. 겁먹지 말자!"


황길경
2009/05/10 05:07 
미국이 이라크를 침공하기 이틀전에 '로크온 사건'을 당한 미국은 이란을 치기도 전에 김빠지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 미국이 이라크를 작살내고 있을때, 북한의 핵무기가 이란의 사막에서 시험 폭발되자 미국으로서는 "이란을 치는 것은 꿈"에 불과한 것으로 된 것이지요. 위의 기사는 그것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분노가 미친 사자처럼 지구를 덮을때, 모든 나라들이 겁먹고 있을때, 북한은 세계정세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의외로 여유를 부리며 미국을 제압한 작전이지요. 그때 이미 오늘의 미국의 처지를 예약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미쳐 날뛰다가 병신된 것이지요. 위대하신 초강대국 미국은 그런 아픔이 있습니다.


머큐리털
2009/05/10 05:38 
"아~ 형님이 더 쎄다. 겁먹지 말자!"
이 말에서 제가 더 흥분되네요. 로크온 사건에 추가설명 고맙습니다.
님의 분석글 기다리다 로크온 사건을 읽네요 ^^


한정의중해동태평
2009/05/10 11:10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댓글까지 복사할려고 하는데 괜찮지요?...사실 전에도 복사해갔습니다 ^^


한정의중해동태평
2009/05/10 11:12 
저는 다음에 한민족역사 지구문화 새천년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kywm11
2009/05/10 13:52 
정말 놀라운 분석. 해설 고맙습니다. 그런 경천동지할 비하인드스토리가 있는지 몰랐습니다. 어디선가 본것같은데, RC135가 정탐비행을 할때는 항상 접시안테나비행기(공중조기경보기/AWACS)가 엄호를 해주어 요격당하는것을 근원적으로 막아주는데, AWACS의 실력은 적요격기가 이륙하는 순간부터 포착하기 때문에 그 사이 RC135는 도주할 시간이 충분하다는 겁니다.


kywm11
2009/05/10 13:58 
그런데 당시 요격기를 포착못한 이유가 북이 RCS 0.001의 플라즈마스텔스 기술을 이미 장착한 상태였다고 그러는데, 이것이 사실이라면 더욱더 미국이 깨갱한 이유가 되겠네요. 이것이 사실이라면 또하나의 비하인드스토리가 있는겁니다. 아뭏든 영공도 아닌 공해상에서 이런 모욕적인 요격을 당하고 나서도 한마디 성명발표조차 없이 깨갱했다는 것은 의미가 소록소록합니다.


kywm11
2009/05/10 14:01 
분석의 달인들께서는 이미 아시겠지만 911테러는 명백한 자작극이죠.. 이제는 말하기도 지치는 명백한 자작극입니다. 그것을 곧이곧대로 믿는 사람이 아직도 있다는것이 더 놀라운 일입니다. 증거가 필요하신 분을 위해 몇가지만 쓰겠습니다.


kywm11
2009/05/10 14:06
WTC에 충돌하는 비행기의 확대사진에는 유리창이 없다.... 사건 하루전 해당 항공사인 유나이티드와 아메리칸의 주식이 월가에서 대량 풋옵션으로 매도되었다..... WTC의 희생자중 유대인은 한명도 없었다....펜타곤에 충돌한 물체는 200% 여객기가 아니다. 사건직후의 사진에서 비행기의 잔해는 하나도 발견되지 않고, 주변을 거미줄처럼 둘러싼 CCTV의 녹화테잎은 CIA가 모두 수거해갔다...


kywm11
2009/05/10 14:13 
인멸을 위해 고의적으로 비행기를 슬래밍(SLAMMING:틈새로 미끄러듯 들어가는것) 시켰다. 무언말인가하면, 충돌시 대부분의 폭발은 바깥에서 일어나며 거대한 화염과 잔해의 90%는 건물의 바깥쪽으로 떨어진다. 하지만 당시의 영상에서보면, 비행기가 건물안으로 완전히 미끌어져들어가면서 건물내부에서 폭발하며 완전히 산화된다. 이것은 모르는 사람은 당연한듯 봤겠지만,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


kywm11
2009/05/10 14:16 
슬래밍이 가능할려면 충돌직전 열화우라늄탄이 내부에서 폭발하여 건물의 철제구조를 녹여내야만 한다. 철제구조물이 녹아내리면서 비행기는 건물내부로 빨려들듯 들어가면서 폭발하여 완전한 산화가 되었던 것이다. 이렇게 해야만 했던 이유는 증거물이 남아있으면 안되기 때문이었다. 그 와중에 테러범의 종이여권 한장은 유일하게 발견되었다... 우스은 일이다...


kywm11
2009/05/10 14:23 
또 오사마빈라덴과 부시와의 밀월관계등.. 수없이 많은 정황들이 있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이것을 기화로 테러와의 전쟁이라는 명분을 만들었다는겁니다. 

덧글

  • 모모맨 2009/05/11 08:57 #

    제가 보기에는 남벌보다 재미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정론직필?! 2009/05/11 14:22 # 삭제

    범민련 간부들의 체포에 축하메시지를 보냅니다.

    그동안 김정일의 충실한 개들로 열심히 성심성의껏 일해왔던 그 친구들이 잡혀갔네요.

    정일이에게는 아쉬운 일이겠지만, 대한민국 국민으로서는 대단히 기쁜일입니다.

    우리의 목표는 북한 정권을 붕괴시키고, 북한 주민들을 구하여 잃어버린 인권을 되찾고, 배불리 먹을 수 있

    는 세상을 열어주는 일입니다. 이번 기회에 범민련 남측 본부의 완전한 해체와 핵심 간부 구속이 이루어져

    더이상 더러운 빨갱이들의 협박에 놀아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정론직필님은 좀 아쉽겠지만,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한 일이니 마음 너그러히 이해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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