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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석 사건의 진실이 이제야 드러나고 있지만.... 황우석 사건 자료실

이미 때가 너무 늦은 감이 있다.

왜냐면 첨단생명공학 기술분야에서....몇년이란 시간격차는 
엄청난 기술수준 격차를 야기하기 때문이다.

결국 국내 매국노세력들이 황우석을 사회적으로 매장시키고,
 국내 찌라시들이 그에 동조하여, 국민여론을 호도한 결과
한국의 천문학적 미래국부를 안겨줄 생명공학기술 하나를 죽여버린 셈이다.

물론, 당시 국민들이 찌라시들의 그런 농간적 보도에 속지만 않았어도
황우석이 그렇게 억울하게 매장되지는 않았을 것인데....
대다수 일반 무지랭이 국민들이....
찌라시들의 농간에 속지 않기를 기대한다고 하는 것은
사실 어려운 일이다.

왜냐면 대중들이란 ....주변의 잘못된 여론에도 쉽게 휩쓸려 동조하여
자신들이 얼마나 어리석은 짓을 하고 있는지 조차도
전혀 깨닫지 못하는 것이 본래 그 본질이기 때문이다.

아무튼, 황우석 사건의 진실이.....생각 보다 훨씬 일찍 규명되고 있는 것 같다.
난 그 진실이 세상에 드러나려면....적어도 수십년은 걸릴 줄 알았었다.

하긴, 아직도 황우석을 그저 "논문 사기꾼" 쯤으로 여기는
아둔한 인간들이 많기는 하더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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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석 - 줄기세포 연구 허용이후 첫 재판


(서프라이즈 / 진실승리 / 2009-5-11 10:20)



황우석의 무고함이 이제야 밝혀져 본들.....무엇하랴??? ㅉㅉ


벌써 세월이 몇년 지나서.....경쟁력을 상실했을 것인데....


세계최첨단의 생명공학 기술.....미래한국의 국부창출 원동력 중 하나....


그것을......참여정부가 죽여버렸다.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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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세포 연구 허용이후 첫 재판, '황우석'의 표정은


[CBS정치부 안성용 기자] 

[편집자주] 줄기세포논문조작과 관련한 재판이 11일 오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다.

황우석 교수는 해외에 머물면서 공판이 있을 때마다 입국해 재판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에 이날 재판에도 출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앞서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가 지난달 29일 인간 체세포 복제방식의 줄기세포 연구를 3년만에 허용한 데 이어 지난 6일에는 복지부도 이를 최종 승인했다.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와 복지부의 줄기세포연구 허용으로 다시 주목을 받고 있는 사람이 황우석 교수인데 정부가 승인한 체세포 복제 줄기세포연구가 과거 황 교수가 도입했던 방식이기 때문이다.

정부의 줄기세포 연구 승인 외에도 허위, 과장됐다고 낙인찍혔던 황우석 교수의 연구 실적을 재평가 하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충북대 수의대 정의배 교수 연구팀은 황 교수가 만든 NT-1 줄기세포가 가짜가 아닌 체세포복제 기술을 이용한 진짜라는 주장을 지난해 12월 열린 황 교수 관련 공판에 증인으로 나와 직접 진술을 한 사실이 최근 밝혀졌다.

또 2006년 1월 서울대조사위원회위원장이었던 정명희 교수는 조사결과 발표 당시 황우석의 줄기세포는 '처녀생식'이라고 했지만, 지난 2월 공판에서는 "흥분을 해 의도와 다르게 말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이래 저래 황교수에게 유리한 국면이 조성되고 있는데 최근 일련의 사건 전개상 이날 재판에 출석하는 황우석 교수의 표정에 여유가 묻어날 것으로 보인다.
ahn89@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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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생식이라 발표한 하버드 의대 George Daley 박사가 이제와서


강연 등을 통해 황우석 박사의 줄기세포 진실을 믿는다고 밝혀



(서프라이즈 / 뒷북뉴스 / 2009-5-13 14:02)



하버드대 조지 델리 박사 “닥터 황의 ES cell, 진실이라 믿는다” / ‘황우석 과학’ 평가, 세계 석학 ‘안타까움’, 국내는 ‘냉담’ 신문고(난상토론)

2009/05/13 13:55



복사 http://blog.naver.com/huntkims/120068369845


 




 




















‘황우석 과학’ 평가, 세계 석학 ‘안타까움’, 국내는 ‘냉담’
하버드대 조지 델리 박사 “닥터 황의 ES cell, 진실이라 믿는다”





2009년 05월 09일 (토) 10:49:37강구철 기자 gch_k@hanmail.net

  














  
 
 ▲ NT-1의 정체가 처녀생식이라 발표한 하버드 의대 George Daley 박사. 그러나 그는 강연 등을 통해  황우석 박사의 줄기세포 진실을 믿는다고 밝혀 발언 배경에 대해 주목을 받고 있다. 
 
[국민의소리 칼럼] 하버드대 의대 교수이며, 2008년 ISSCR(국제 줄기세포 학회) 의장이었던 조지 큐 델리(George Daley)박사가 2008년 4월, 미국에서 열린 권위 있는 Stowers Institute라는 곳에서 가진 강연을 통해, “Dr. Hwang이 지난 몇 년 사이에 ES cells(embryonic stem cells .포유류의 배반포 내부 세포덩이에서 직접 분리된 다능성을 가진 줄기세포) 연구 분야에서 큰 업적과 함께 문제가 생겨 (사이언스) 논문이 취소되기까지 했지만, 나는(조지 델리) 그의 첫 논문의 ES cells line이 진실이라 믿는다. human ES cells을 처음 성공한 사람은 Dr. Hwang이다.” 라고 말한 것으로 뒤 늦게 알려져 주목 받고 있다.




이 같은 사실은 최근 월간조선 4월호가 황우석 박사팀이 2004년에 수립했다고 보고한 체세포 핵이식 줄기세포의 정체에 대해 커버스토리로 소개하며 특종 보도한 ‘NT-1줄기세포는 진짜?’ 라는 기사를 접한 재미 과학자 이동수 박사가 뒤늦게 전해와 알려졌다.




이동수 박사는 최근 월간조선 김정우 기자에게 보내온 이메일을 통해, 월간조선 4월호를 보고 개인적으로 큰 충격을 받고, 지난해 자신이 참석하여 조지 델리 박사의 강연을 직접 들은 내용이 새삼 떠올라 소식을 전하게 되었다며, ‘Stowers Institute는 한 독지가가 설립한 매우 큰 biomedical 연구소로 연구원 개개인이 속칭 NCS라고 하는 저널에 자주 내는(논문) 상당히 실력이 있는 곳’이라며, ‘그곳의 전체 인원 및 이동수 박사 같이 외부 인사가 참여 할 수 있는 강연에서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석학이 황우석 박사에 대해 그 같이 언급하는 것을 보고 묘한 느낌이 들었다.’고 소회를 밝히기도 했다. 그는 이어 ‘남(외국 연구인 및 외국)들은 (황우석 박사) 인정하는데, 정작 집안(서울대 및 대한민국)에서는 홀대하는...’이라며 말 끝을 맺지 못하기도 했다.




이동수 박사는 이메일을 통해, ‘ 조선일보 기사를 보고 작년에 조지 델리 박사가 공식 석상에서 한 말을 황우석 박사에게 전달하고 싶었다.’ 면서, ‘조지 델리가 말했다고 해서 모든이가 믿는 것도 아니고, 이미 철회된 황우석 박사의 논문이 되돌아와 그만큼 일할 수 있는 여건이 원상회복 되는 것도 아니지만, 그만큼 많은 이들에게 황우석 박사에 대한 신념이 있다고 생각하며, 굳이 조지 델리 박사 말고도 자신이(이동수 박사) 직접 만난 많은 해외 과학자들이 조지 델리 박사와 같은 의견이었음을 전하고 싶었다.’고, 이메일을 보내게 된 동기를 설명했다.




조지 델리, ‘NT-1은 우연히 얻은 인간 처녀생식 줄기세포’ 하버드 의대 연구팀 주도




조지 델리의 발언이 알려지자 새삼 그의 행적이 흥미를 끌게 된다. 그는 바로 서울대 측이 황우석 박사가 수립한 NT-1 줄기세포를 ‘처녀생식’이라 폄하 한 것을 하버드대 라는 막강한 학문적 위상을 앞세워 2007년 셀지 8월호에 ‘처녀생식’이 맞다는 논문을 발표하여 황우석 박사에게 치명적인 상처를 준 대표적 인물이기에 그렇다.




황우석 박사 스스로도 당시 하버드대 논문을 계기로 당분간 더 이상 과학적으로 설 땅이 없다는 것을 인정해야 하는 극단적 절망에 사로잡혀야 했다. 당시 하버드대 논문은 황우석 박사에게 최악의 상황으로 몰아넣은 학문적 재단이었던 것이다.




당시 하버드대팀의 논문이 알려지자 국내 언론은 ‘황우석 박사는 지난 2004년과 2005년 과학학술지에 체세포 핵이식을 통해 처음으로 인간배아 줄기세포를 만들어냈다고 주장했으나 그의 주장은 결국 거짓으로 드러났다.’ ‘황 박사의 연구는 신뢰를 잃었고 그의 논문은 과학자들을 대경실색케 한 스캔들’이라는 험악한 비판을 쏟아 내기도 했다.




하버드 의대팀의 논문이 발표된 직후 조지 델리 박사는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흥미로운 것은 한국 과학자들이 실수로 이것을 발견했다는 것”이라며, “한국 과학자들은 자신들이 무엇을 해냈는지 정말로 알지 못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그들이 자신들이 만들어낸 배아줄기세포가 처녀생식에 의한 것임을 확인했다면 매우 큰 반향을 일으킬 수 있었을 것"이라고 매우 단정적으로 NT-1이 처녀생식임을 기정사실화 했다.




국제 줄기세포 학회장이자 이 분야 세계 최고의 석학이라 칭송 받는 조지 델리 박사의 이러한 입장이, 그러나 그의 논문이 발표되고 불과 6개월 후인 2008년 4월, 미국 유수의 생명 공학자들이 모인 강연회에서는, “(황우석 박사) 첫 논문의 ES cells line이 진실이라 믿는다. human ES cells을 처음 성공한 사람은 Dr. Hwang이다.”라고 입장을 번복하게 된 경위가 궁금해진다.
















  
 
 ▲ 황우석 박사가 2004년에 수립한 NT-1의 정체가 진짜 줄기세포로 밝혀졌다고 특종 보도하고 있는 월간조선 4월호 표지 커버스토리. 재미과학자 이동수 박사는 이 기사를 읽고 취재기자에게 이메일을 보내 해외 현지 반응을 소개해 주었다. 
 


생명공학계, ‘하버드대 연구팀의 논문에 문제가 있다’ 비판




2007년 8월, 하버드 의대 조지 델리 연구팀이 2004년 NT-1의 정체에 대해 ‘처녀생식’이라 결론 내리고 셀 지에 논문을 게재하자, 국내외 관련 학자들의 의견은 분분했다. 전반적인 분위기는 하버드대라는 학문적 위상에 위축되며 황우석 박사에게 완벽히 재갈이 물려진 논문이라는 평가가 주류를 이루었지만 관련 학자들 일각에서는 조심스럽게 하버드 의대팀의 비과학적인 실험 결과를 신뢰할 수 없다는 입장이 제기 되기도 했었다.




무엇보다 하버드 의대팀의 최대 약점은 NT-1의 정체를 밝혀내는데 있어서 반드시 따져봐야 하는 난자 공여자의 체세포와 대조군 비교실험을 해야 하는데 이를 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조지 델리팀의 논문 진실성에 의문이 제기되었다.




더구나 하버드대팀은 논문에서 인용한 대다수의 자료를 철저히 서울대 측이 제공한 자료에 의지하고 있었으며, 서울대 측이 발표한 ‘처녀생식’ 주장의 근간을 뛰어 넘을 만한 과학적 실험 결과를 내 놓지 못했다는 점이다.




이는 2008년 12월 22일 서울중앙지법 417호 대법정에서 열린 황우석 박사 관련 30차 공판에 증인으로 나온 충북대 정의배 교수의 발언에서도 여실히 증명되고 있다.




정의배 교수는 이날 법정에서, “하버드대가 2007년 NT-1이 처녀생식이라는 논문을 발표한 것은 서울대 연구처가 제공한 보충자료를 토대로 논문을 작성한 것이고, 이 과정에서 NT-1이 처녀생식인 지를 확인하는데 있어 반드시 해야 하는 대조군 비교분석 검사인 각인검사와 리얼타임 PCR 검사를 하지 않아 하버드대 논문마저도 신뢰할 수 없다.”고 강력하게 주장했다. 정의배 교수는 “서울대조사위원회가 각인검사를 하지 않고 곧 바로 별로 사용한 적이 없는 메틸레이션 검사(각인흔 검사)를 한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지적하면서, 그 근거로 “서울대조사위원회는 생쥐와 비교분석한 결과여서 각인검사를 굳이 하지 않았다고 했는데, 인간유전자를 생쥐와 비교하는 전제 자체가 잘못되었다.”고 분명하게 선을 그어버렸다. 결국 하버드대 연구팀 역시 NT-1을 난자 공여자의 체세포가 아닌, 생쥐와 비교 분석한 서울대조사위 수준의 연구여서 신뢰할 수 없다는 것이다.




또한 황우석 박사의 과학 진정성을 추적한 KBS 문형렬 PD 역시 황우석 박사 관련 29차 공판 증인으로 출석하여 자신이 생명공학계를 취재한 결과 하버드대 논문을 신뢰 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며 검찰 측과 날선 공방전을 벌였다.




당시 문형렬 PD는 검찰 측이 하버드 대팀이 NT-1에 대해 ‘처녀생식’이라고 논문을 낸 것이 맞지 않느냐고 묻자, “하버드 대에서 그렇게 논문이 나온 것은 맞지만, 논문에서 지적하는 결론에 대해 결론을 맺어가는 과정에서의 오류가 문제이다. 대조군(난자공여자의 혈액이나 체세포)도 없이, 또 인간처녀생식 줄기세포가 아니라 생쥐를 이용한 증명이기에 액면 그대로를 수용하기엔 무리가 있다.”고 반박했다.



조지 델리 박사, 논문과는 달리 왜 입장이 변하고 있을까?




자신이 낸 논문 결과와 상반되는 발언을 한 조지 델리 박사의 입장 변화가 흥미롭다. 사실 조지 델리 박사의 황우석 박사 관련 입장은 2008년 4월, 강연 전에도 엿 볼 수 있는 부분이 있다.




조지 델리 박사는 자신의 셀지 논문 발표가 있기 두 달 전인 2007년 6월, 호주에서 열린 국제 줄기세포 학회에서 “황우석 박사의 연구는 완전히 독창적”이며, “황우석 박사는 수정이 되지 않은 난자에서 최초로 줄기세포를 수립하였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바 있다. 그러나 이러한 발언은 두 달 후 자신에 의해 제출된 논문에서 NT-1의 정체가 처녀생식이라는 결론을 내려 뒤 엎어졌다. 하지만 다시 6개월 후 황우석 박사에 대해 우호적인 발언을 한 것이다.




이렇듯 조지 델리 박사의 발언이 갈지자 행보를 보이는 것은 NT-1의 정체를 밝혔다는 그의 논문 작성 과정의 허점 때문이 아닌지 조심스럽게 예측해 볼 수 있다. NS cells를 연구하는 관련 학자들이라면, 하버드대팀의 연구 논문 허점을 누구나 잘 알 수 있을 것이다. 어떤 경우이든 난자 공여자의 체세포나 혈액을 확보하여 각인 검사를 해야 하는 등 대조군 실험을 하지 않았고, 인간 유전자와의 비교 분석이 아니라, 생쥐와의 비교분석이기에 문제가 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는 것이다.




생쥐와의 비교 분석이 문제가 되는 이유는 정의배 교수의 법정 증언으로도 확연히 드러난다. 정의배 교수는 생쥐와의 비교 분석 허점에 대해, “로저 피터슨 박사는 인간배아줄기세포는 모계각인이 불안정하고 부계각인은 가장 안정적으로 나타나는 관계로 이 점에서 생쥐와 다른 부분이 있는데 단순히 생쥐 실험 결과만을 가지고 각인검사를 할 필요성이 없다고 주장하는 것은 과학적으로도 맞지 않으며 따라서 전제가 잘못 되었다.”고 증언했다.




따라서 누구보다 자신의 논문 허점을 잘 알고 있을 델리 박사가 자신의 과학적 오류를 만회할 명분 쌓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볼 수 있는 대목이다. 더구나 현재 황우석 박사 팀은 NT-1의 정체를 과학적으로 명백히 증명하여 이미 유력 학술지에 제출한 상태이다. 어떤 경우이든 정의배 교수팀이 제출한 NT-1관련 논문이 해외 유력 학술지에 게재된 순간, 국제 줄기세포 학회장이며, NS cells 관련 세계 최고의 명장이자, 석학으로 인정받고 있는 조지 델리 박사로서는 학자로써 치명상을 입을 처지에 몰려 있다. 그는 이미 과학자로서 자기반성 수준을 더욱 강력하게 높일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몰리고 있는 것이다.

















  
 
 ▲ 지난달 29일, '황우석 식 연구'에 대해 사실상 차병원 그룹이 연구 승인을 받자, 한 시민이 보건복지가족부 건물 앞에서 황우석 박사의 연구승인을 강력히 촉구하고 있다. 
 


해외에서는 ‘황우석 식 과학’ 호평, 국내는 ‘냉담’




황우석 박사 관련 해외 과학계의 분위기를 전한 이동수 박사는 충남대에서 수의학을 전공 후, 일본에서 박사 과정을 마쳤으며, 현재 미국에서 연구 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조지 델리 박사의 강연에 참가할 정도로 관련 분야에 밝은 이 박사가 해외 과학계의 황우석 박사 관련 안타까움과 우호적인 시선을 전하는 대목에서 많은 것을 시사해 주고 있다.




현재 대한민국 정부와 관련 학회는 지독하리만치 황우석 박사에게 비판적이다. 적어도 해외에서만큼은 황우석 박사의 ‘배반포기 기술’에 대해 ‘독보적’ ‘선구적 기술’로 호평하며 안타까워하고 있는 상황임에도 유독 대한민국 만큼은 요지부동인 상황인 것이다. 대표적인 것이 지난 달 29일 발표된 차병원 그룹의 ‘황우석 식 연구 승인’이다.




이와 관련 해외 관련 학자들의 반응이 주목된다. 미 ABC 방송에 소개된 컬럼비아 대학 크리스 헨더슨 박사는 “체세포 핵이식(SCNT)은 황우석 박사팀으로 인해 잘 알려진 '환자맞춤형 줄기세포'의 학술 용어이다. 체세포 핵이식 배아줄기세포 모델은 진정한 우리의 '황금 기준' 이다.”라고 언급한 바 있다. 또한 iPS 연구가 각광을 받았던 시기에 stanford 의대 연구팀은 “ips 성공 소식에도 불구하고 체세포복제 연구가 현재의 목표이다.”라며, 체세포 핵이식 줄기세포 연구가 절대 목표인을 숨기지 않고 있다.




결론적으로 전 세계가 ‘황우석 식 연구’에 사활을 걸고 있는 시점에, 또한 전 세계 권위 있는 석학들이 황우석 박사에 대해 우호적인 재평가를 내리고 있는 상황에서, 유독 대한민국만 제 집 식구에 대해 냉담한 반응으로 일관하고 있는 것은 뼈아픈 대목이 아닐 수 없다.




어떤 경우이든 황우석 박사에게 연구 기회를 주어야 한다. 그것은 개인 황우석 박사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 생명공학계의 자리를 굳건히 하기 위한 공정한 경쟁 차원에서도 유익한 것이며, 그것이 장차 미래 대한민국을 담보할 수 있는 확고한 방법임에 그렇다. 다시 한번 이명박 정부의 실용적 마인드 변화를 촉구한다. [객원 = 강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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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ㅁㅁ 2009/05/14 11:10 #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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