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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북한의 "핵장치"(nuclear devices) 실험 북한의 군사력

(수정)북한의 "핵장치"(nuclear devices) 실험

(우라늄 농축 부분에 대하여 맨 아래에 뱀발로 첨부하였음)

북한의 2006년 핵실험 때의 인공지진 진도는 대략 4.0~5.0 수준이었고
2009년 얼마전 북핵실험에서는 그 보다 약간 더 진도가 센 수준이었음은 주지하는 바이다.

그런 정도의 인공지진파는 핵실험이 아니고는 도저히 만들어 낼 수가 없다고 한다.
그래서 전문가들 모두가 핵실험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래서 추정된 것이.....2006년 핵실험 때에는 아마 0.5~1 kton(킬로톤) 정도의 위력이었고
2009년에는 아마 4~10 kton(킬로톤) 정도라고 한다.
게다가....핵실험 후 대기중에서 검출되어야 할 핵물질이 검출되지도 않는다고 한다.
 
그래서 나처럼 북핵에 대해서 좀 아는 사람들은 
핵실험 후 핵물질이 검출되지 않는 것으로 보아 그것은 틀림없이
초소형 중성자탄 실험이었거나....아니면, 초소형 아메리슘 핵폭탄일 것이라고 추정했던 것이다.

그런데도 미국 정부나 국내 찌라시들은 2006년도엔 북한의 핵실험은 실패한 것이라거나
아니면 "핵장치"(nuclear devices) 실험에 불과하다고 우기는 것이었다.

즉, 그들 주장인즉....핵실험 결과의 위력이 대단히 미약한 것으로 미루어보아
북한은 아직 핵실험을 할 능력이 안되어 제대로 핵무기가 터지지 않았다거나
또는 진짜 핵폭탄이 아니라....단지 기폭제로 쓰이는 핵장치(=기폭제)를
실험한 것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어느 게시판에서 보니, 심지어 탈북자라고 하는 사람도
아마 이번 핵실험이 핵장치 실험이었을 것이라고 주장하는 글을 보기도 하였다.

뭐....나야....
미국놈들이 거짓말을 얼마나 태연하게 잘하는 놈들인지
이미 너무나 잘 알고 있는터라.....미국놈들의 그런 말은
모두 거짓말이겠거니....하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해온 터이다.

그런데....아래 김명철 박사의 글을 읽어보니....
왜 미국놈들이....한사코...."핵장치" 실험이었다고 우기는지
이제야 그에 대한 모든 의문이 갑자기 풀렸다.


즉, 미국놈들은....사실은 거짓말을 한 것이 아니었다.

미국정부는 자기들이 아는 사실을 있는 그대로 발표했을 뿐인데
문제는....핵무기가 무엇인지 모르는 일반인을
속이는 방식으로 발표를 한 것이 문제였다.

즉, "핵무기 실험"이 아니라...그저 "핵장치" 실험에 불과했다....고 발표함으로써
마치 북한은 아직 핵무기 제조능력이 없는 것처럼
일반인들이 착각하도록 발표를 한 것이다.

그런데....아래 글 내용을 읽어보니....
북한이.....핵무기가 아니라, 정말로 기폭제로 쓰이는 "핵장치" 실험을 한 것 같다.

그런데.....사실은 그것 자체가...초소형 핵무기로서
수소폭탄용 기폭제로 쓰이는 것이다.
즉, 그러한 "핵장치" 실험은....사실은
수소폭탄 제조능력을 실험하는 것과 같다는 말이다.

그래서일까???
2006년 북핵실험 직후에....부시가 바로 깨갱을 한 바 있음을
우리 모두는 안다.

근데....오바마는 왜 아직도 버팅기고 있는 것일까???


(참고: 북한은 왜 수소폭탄을 직접 실험하지 않고, 핵장치만 실험한 것일까???
1. 영토가 좁은 북한에서는 수소폭탄을 실험할만한 장소가 없다.
2. 직접 수폭실험을 안하고, "핵장치"만 실험해도, "선수들" 끼리는 안다.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3. 북한의 그 "핵장치"는 아마 초소형 아메리슘 핵장치이거나, 중성자 핵장치일 것으로 나는 추측한다.)


(아래 글 전문을 퍼오지는 않겠습니다.
전문을 원하시는 분들은....
맨아래 있는 링크로 가셔서 읽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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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2, 2009

Nuclear war is Kim Jong-il's game plan

By Kim Myong Chol


TOKYO - A little-noted fact about the second nuclear test conducted on May 25 by the Kim Jong-il administration of the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 (DPRK) is that it was a highly successful fission trigger test for multi-megaton warheads.

북한의 이번 5.25 핵실험에 대해서 별로 알려지지 않은 사실은....
몇 메가톤급 (수소폭탄) 핵탄두의 핵분열장치 실험이었다는 것이다.


John Pike, the founder and director of globalsecurity.org, told the Weekly Standard on October 19, 2006, that the North Korean nuclear test that year may have been a test of a "trigger device" for a much larger hydrogen bomb. Writing in the New York Times on April 7, 2009, he revealed that "North Korea's low-yield nuclear test in October 2006 did "coincide with the sub-kiloton tests of the fission trigger for a hydrogen bomb". He added, "possibly North Korea's hydrogen bombs can be easily fitted on missiles".

글로벌 시큐어리티 사장이 위클리 스탠다드와의 인터뷰에서 말하기를,
"북한의 2006년 핵실험은 아마도 수소폭탄의 기폭장치 실험이었을 것이다.
그는 2009년 4월 7일자 뉴욕타임즈에 기고하기를,
"2006년 북핵실험의 미약한 위력은 수소폭탄 핵분열 기폭장치의 1킬로톤 이하의 위력과 일치한다"
그는 덧붙여 말하기를,
"북한의 수소폭탄은 아마 미사일에 탑재될 수 있도록 쉽게 소형화될 수 있을 것이다."


The New York Times on January 24, 1994, quoted Paul Leventhal, president of the Nuclear Control Institute, warning that North Korea could easily launch de-facto hydrogen bomb attacks on South Korea.

1994년1월24일 뉴욕타임즈는 다음과 같이 경고하는 원자력 연구소 소장인 폴 리벤탈씨의 말을 인용하였다.
"북한은 남한에 대해 사실상의 수소폭탄 공격을 손쉽게 할 수 있을 것이다."


(기타....본문에 나오는 정보들 중 일부 번역)

김정일은....미국과의 핵전면전쟁을 각오하고서라도 이번에는 끝장을 낼 각오로
대미결전을 벌이고 있는 중이다. 그것을 플랜B라고 한다.

하나의 원전이 폭파되면....수소폭탄 150~180개가 터진 위력과 같다.
주로 해안에 있는 원전을 폭파하는 것만큼 쉬운 것도 없다.
왜냐면 탄도미사일도 필요없고, 그저 원시적 공격수단만 있어도 되기 때문이다.
 
미국에는 103개의 원전이 있고, 일본에는 53개의 원전, 그리고 남한에는 20개의 원전이 있다.
특히, 일본은 단기간에 1000개의 핵무기를 만들 수 있는 플루토늄을 보유하고 있다.

북한은 80년대 중반까지 이미 100~300개의 핵탄두를 만들었다.
그리고 당시는 중거리 미사일에 탑재가능한 상태였다.

북한의 초보적
ICBM은 80년대 말에 완성되었다.
두개의 초보적
ICBM이 93년 3월29일에 시험발사되었는데
하나는 호놀룰루 근처에, 다른 하나는 괌 근처에 탄착되었다.
당시 북한은 미국에 사전통보해 주었는데, 미국정부는 당시 북한이
그런 능력이 있을 것이라고는 믿지 않았었다.

2001년4월 AP 통신은 미해군 대변인 마크 커크의 말을 인용하여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혹시 북한의 미국에 대한 핵공격이 아닌가 하는 두려움을 느낀 1993년의 충격적 사건"
마크 커크가 회상하기를....

그 일은 미국방정보원에서의 나의 경험 중 유일한 경험이었는데...
북한으로부터 아무런 통지나 경고도 없이 미사일이 날아오르자
미군의 모든 경보장치들이 수초내에 경고음을 울리기 시작했다.

그것이 도대체 어떤 종류의 미사일인지...우리는 알지 못했고
그래서 처음에는 그것의 탄착지점이 미국전체라고 생각되었다.
그런데 12분이 지나면....우리가 무엇을 하고 있을지를 생각해보라.
미국의 어느 한 도시를 잃었다고 대통령에게 보고하고 있을까???
하여튼, 12분이 지나면 그 대답을 알게 될 것이었다.
처음에는 태평양 연안이 포함되었었고, 다음 순간에는 하와이가 포함되었다.


AP 통신이 덧붙여 보도하기를,
"북한 미사일이 일본 상공을 지나 태평양 상에 탄착될 때까지
미국측에서 아무 결정도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1993년 북한 미사일 발사 당시에는 미국측에서 아무런 조치도 취해지지 않았었다" 고
커크는 말했다.

미국은 북한 미사일이 하와이 근처에 탄착된 1998년까지 북한 장거리 미사일이 일본 상공을
지나갔었다는 사실을 일본에 알려주지 않았었다.
미국 나사는 북한의 98년 인공위성 발사를 성공적인 것으로 조용히 기록하였다.

AP통신 2003년2월12일자 보도에 의하면,
북한이 미국 서부와 아마도 훨씬 더 먼 내륙도 타격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이미 몇년전에 결론을 내렸다고 한다.

(참고: 북한의 이번 ICBM 발사는....공식적으로는 처음 시험발사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길이가 무려 47 m 라고 하던가...)


http://www.atimes.com/atimes/Korea/KF12Dg0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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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발)
우라늄 농축....

아마 핵무기에 대해 정확히 모르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우라늄 농축은 그저 핵무기를 많이 만드는 수단들 중에 하나쯤으로 가볍게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우라늄 농축에 의한 핵무기를 가지고 있는 나라는
파키스탄이 유일하다. 왜???
우라늄 농축 핵무기는.....미사일 탑재를 위한 소형화가 어렵기 때문이다.
말하자면.....바보 핵무기이다.
그래서 적어도 수십개의 핵무기를 가지고 있는 파키스탄이...미국에 의해
개무시를 당하는 것이다.

핵기술이 뛰어난 북한이 그런 바보 핵무기를 만들기 위해
우라늄 농축을 한다???
그건....한마디로....넌센스이다.

농축 우라늄은.....핵무기 제조에 이용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실은 핵잠수함의 연료로 쓰인다.
그래서...미국이 북한의 우라늄 농축에....그토록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이다.

즉, 이미 수소폭탄, 중성자탄도 있는 북한이...우라늄 농축을 한다면
그것은 곧 북한이.....핵잠수함도 운용하고 있음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북한의 핵잠수함 운용.....그것은 곧 미국의 굴복을 의미한다.
게임 끝이다.

근데....무기상님 등 일부 전문가들에 의하면
북한은 이미 오래전부터,....핵잠을 운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즉, 북한의 우라늄 농축은 사실 새삼스러운 것도 아니란 말이다.


핑백

덧글

  • 마이동풍 2009/06/15 16:00 # 삭제

    공포가 크면 불필요한 상상력이 그것을 앞질러서 지레 죽는 수가 있습니다. 일례를 들까요? 어둑캄캄한 저녁에 길을 걷는 한 선비가 개울을 만나서 마침 그 자리에 놓여있던 징검다리를 건너가게 되었는데 건너는 중간에 그만 자신의 도포자락의 끈을 발로 밟게 되어서 걸음을 옮길 수가 없게 되었더랍니다. 그러자 선비는 "아이고, 나 죽네~ 귀신아 나를 붙잡지마라"하고 외치며 놀라서 기절하여 죽고 말았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냉정한 판단과 사실확인이 있었더라면 살았을 것을 내재된 공포가 상상력을 자극한 경우겠죠. 뭐, 장황하게 쓰셨는데~ 아무튼 한가지만 짚고 갑니다. 북한은 무력도발로 미국과 어떻게 해보고 싶은 모양이나 그전에 김정일 사망합니다. 만약에 도발의 강도를 높이거나 그런 식으로 문제를 풀어간다면 그 시기는 더욱 빨라집니다. 정작 군사도발보다도 자신의 처지부터 챙겨야 할걸요?
  • 재호 2009/06/16 13:17 # 삭제

    도대체 중성자탄이 뭔지 아메리슘 폭탄이 뭔지는 알고 쓰시는 겁니까? 그런거 만들려면 어떤 재료가 어떤 경로를 통해 어떻게 수집되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그 기반재료는 얼마나 필요하고 그런것은 아시고 쓰시는 거냐구요.
    핵잠용 농축과 핵폭탄용 농축의 차이점은 아시나요? -_-
    글을 쓰려면 그 분야에 대한 공부 좀 하고 쓰세요.

    초소형 핵무기 '수소폭탄의 기폭제'라... '수소폭탄의 기폭제'로 쓰이는 핵폭탄 더러 누가 초소형이라고 합니까? 그냥 기폭제니까 작겠지라고 생각하시는 모양인데 반대입니다. 어지간하게 작은 핵을 수소폭탄의 기폭제로 쓰다가는 수소폭탄은 제대로 동작도 못합니다. 실제로 그런형태로 인해 규모가 작았던 수소폭탄 실험의 역사도 있습니다.

    아이고 두야!
  • -_- 2009/07/06 22:35 # 삭제

    저기, 북한이 80년대 중반에 핵탄두를 이미 만들었음을 증명하기 위해서는
    그 당시에 핵실험이 있었음을 당연하게도 증명해야 하는데 그 당시에는 핵실험 자체가
    전혀 없었음이 이야기가 나와 있어.

    솔직히 북한이 핵개발을 시작한 게 80년대쯤인데 연구한 지 몇 년 안 되어
    갑자기 없던 핵폭탄이 핵실험 같은 주요 과정도 안 거치고 성공할 수는 없거든.


    그리고 니가 제기한 링크에는 98년 위성발사가 아예 언급이 안 되어 있어.
    성공이라는 글자도 없고, 광명성 1호 역시도 Test지 Comset이 아니다.

    아이고 두야.

  • 정론직필 2009/07/07 09:52 #

    그런 얘기는.....나한테 물어보지 말고....
    노틸러스 등등 무수한 핵문제 연구소들이 있는데
    거기 가서....아니면, 구글 영문검색으로 찾아서 읽어보세요.
    그러면.....북한은 이미...1960년대 초반부터 핵개발에 관심을 갖고
    핵연구를 시작했다는 기록물들이 무수히 많으니까....

    그리고 98년 광명성 1호의 발사 "성공" 여부에 대해서 자꾸 시비를 거는데
    그건....당신이 영어에 무식해서 하는 소리야.
    인공위성을 반드시 상업용으로만 발사하는 것은 아니지....
    그저 테스트용으로 발사할 수도 있는 법이지....

    올해 "성공적"으로 발사했다는 이란의 로켓도
    나사에서는 분명히 "테스트"라고 기록해 두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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