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와이드(336x280)_상단 2개


아프간 수렁에 빠진 미국 - 이리님 글 북핵 문제의 본질

아프간 수렁에 빠진 미국 - 이리님 글

(아래 퍼온 글들은.....북핵 문제 관련....국제정세에 대한
매우 흥미진진한 좋은 글들로서 꼭 일독을 권합니다.)


北, 中,,, 핵보유국으로의 비교와 시련,,,
(서프라이즈 / kgoindol / 2009-6-15 13:58)


중국 핵개발과 북한 핵개발에 대한 비교단상

모택동 주석 “핵개발은 미국ㆍ서방의 문을 여는데 있어 최고의 방법이다!”

2009년 06월 15일 (월) 12:46:20
정기열 jokuk1corea@yahoo.com

(중국의) 독자적 핵개발에 반대하여 미국과 서방 지어는 사회주의 이웃인 소련마저
중국에 온갖 제재와 경제봉쇄, 압력, 전쟁위협을 가했던 1960년대 중반
모택동 주석은 1920년대 후반 홍군혁명을 시작했던 강서성의 정강산을 다시 방문했다.
아래에 소개하는 시는 당시 모 주석이 산에서 작성한 것으로 그의 사후 1년 뒤에야 세상에 소개되었다고 한다.

이 시가 북한 핵개발을 둘러싸고 유엔안보리를 중심으로 미국ㆍ서방, 일본, 한국 등이 주도하고 있는 대북제재에
사회주의 맹방이었고 지정학적으로 가장 가까운 이웃들인 중국과 러시아마저 동조해 나선 오늘의 세태를 돌아보는데
참고가 되리라 싶어 소개한다.
1960년대 중국이 처했던 처지가 오늘 북한이 처한 처지와 놀라우리만치 대동소이하기 때문이다.

중국이 강행한 핵개발 과정에서 주로 미국ㆍ서방언론에 의해 “악마화되고 국제적으로 고립된 채
정치, 경제, 군사적으로 온갖 불이익을 감당해야 했던 당시의 어려운 상황”들은
오늘 북한이 주로 미국ㆍ서방ㆍ일본ㆍ한국보수언론들에 의해 “악마화되고 국제적으로 고립된 채
정치, 경제, 군사적으로 온갖 불이익을 감당해야 하는 현실”과 너무도 흡사하기 때문이다.


“노예의 교태를 생각하며: 새와의 대화”

鯤鵬(곤붕)이 날개를 펴니 구만 리를 날고, 날개를 좌우로 흔드니 양의 뿔 모양이라.
아침의 푸른 하늘을 뒤로 하고 아래를 내려다 보니, 사람 사는 세상은 다 같구나.
포화연기가 하늘에 자욱하고, 탄흔이 사방에 가득하여
새 집조차 놀라 엎어지고 난리구나.
어떻게 그럴 수가! 아, 나는 돌아가야겠다!
귀인에게 어디로 가야 하는가 물으니, 새가 말하기를:
어느 선산 옥루에서, 2년 전 가을 달 밝은 밤에
세 집끼리 모여 무슨 조약이라는 것을 맺었는데 [그 내용이라는 것이 고작],
무엇을 더 먹을 것이 없을까? 구운 감자요리와 함께 소고기를 다시 먹어 볼까였다.
허튼 소리들 하지 마라! 세상천지가 앞으로 어떻게 뒤집어지는가 보라!



2009년 6월 12일 미국-일본 주도의 유엔안보리 대북결의안 1874호가
중국과 러시아의 지지와 참여 하에 만장일치로 채택됐다.
북한 핵개발을 미국ㆍ서방, 일본뿐만 아니라
사회주의 이웃맹방이었던 중국과 러시아까지 적극 반대한 것이다.
이번 결의안은 북한의 2006년 1차 핵실험 당시 채택된 결의안 1718호보다
훨씬 더 강력하고 광범위한 제재내용을 담고 있다.

1950년대 말 당시 중국은 미국ㆍ서방과 손잡은 소련의 반대와 견제, 압력에도 불구하고
독자적인 핵개발에 나선다.
중국이 핵개발에 나선 50년대 말부터 첫 핵실험에 성공한 60년대 중반까지
중국경제는 “극도로 피폐한 상태”였다. 모든 것이 어렵던 때였다.
그러나 모 주석과 주은래 총리 등 중국공산당 핵심지도부는 핵개발을 강행키로 결정한다.

중국이 핵개발을 강행하자 소련을 포함한 미국ㆍ서방으로부터
온갖 반대와 견제, 압력, 위협이 뒤따랐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당시 중국이 핵개발에 나섰던 주요 목적은 미국과의 수교와 소련에 대한 견제였다.
1949년 혁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중국공산당정부는
정부 수립 직후부터 미국과의 수교협상에 나섰으나 온갖 노력에도 불구하고 좌절된다.

‘관계정상화’를 끝없이 요구한 중국에 대한 미국과 서방국가들의 노골적인 무시와
1950년대 중반 흐루시초프 집권 뒤 심화된 중소이념분쟁과 갈등, 경제지원 중단, 관계단절,
인도와의 국경분쟁, 극심한 내부의 경제난 등
안팎으로 극심한 도전과 어려움에 처해있던 상황에도 불구하고
핵개발을 강행했던 중국은 대가를 톡톡히 치러야 했다.

1963년 중국을 압박하기 위해 미국과 영국, 소련은
중국 핵실험 반대를 목적으로 3자간 조약을 체결한다.
1964년 핵실험 직전 미국 맥나마라 국방장관은 중국이 핵개발을 계속할 경우
신장 위구르 지역 핵개발 장소는 물론이고 수도인 북경에 대한 공중폭격도 불사하겠다는
전쟁위협과 함께 ‘3차 세계대전’ 발발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그러나 중국은 결국 1964년 10월 첫 원폭실험에 성공한 데 이어
67년에는 수소폭탄을, 더 나아가서 70년에는 인공위성 발사까지 성공시킨다.
힘의 논리가 지배하는 국제사회의 현실은 어제나 오늘이나 같은 것 같다.
핵실험 성공 이후 제일 먼저 움직이기 시작한 것은 서방이었다.
프랑스 드골 정부가 중국과의 수교를 발표하기에 이른 것이다.

“어제의 적이 오늘 친구가 되고 오늘의 친구가 내일 적이 될 수 있는
냉혹한 국제현실”이 객관화된 것이다.
“국제관계에는 영원한 친구도 영원한 적도 없다”는 교훈을 실감케 하는 변화가 아닐 수 없었다.
1949년 정부 수립 직후부터 미국과의 수교를 끈질지게 요구했던 중국정부를
20년 동안 일관되게 무시했던 미국 또한 발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1971년 당시 미국 키신저 국무장관이 극비리에 북경을 방문하고
뒤이어 다음 해 1972년 닉슨 대통령까지 베이징으로 날아와
79년에야 마무리되는 중미관계 정상화를 향한 대장정에 들어간다.
핵개발과 관련해 당시 모 주석은
“핵개발은 미국ㆍ서방의 문을 여는데 있어 최고의 방법이다!”는 말을 남겼다고 한다.

1960년대 내내 미국ㆍ서방과 소련의 공조 속에 벌어진
온갖 제재와 압력, 전쟁위협들에도 불구하고 중국이 핵개발을 강행했던 당시의 목적과
어쩌면 거의 똑 같은 목적과 배경에서, 특별히 당시 중국이 처했던 처지와 비교할 때
어쩌면 상상할 수 없으리만치 훨씬 더 어려운 처지와 상황에서
북한 또한 핵개발을 강행하고 있는지 모른다.

북한 핵개발에 반대하여 미국ㆍ서방, 일본 등과
큰 틀에서 입장을 같이 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지는 적지 않은 수의
중국공산당과 국가, 정부, 군대의 지도적 인사들과 학자, 전문가들, 일반인민들 가운데
도대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40여 년 전 자기들의 조국이 처한
끔찍이도 어려웠던 처지와 시련, 도전들을 기억하고 있을지 궁금해진다.

만약 오늘 모 주석과 주 총리 등 당시의 중국공산당 핵심지도부 인사들이 살아 돌아온다면
오늘의 크게 변화된 세태에 대해 그들은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궁금해진다.
당시 모 주석은 “미국보다 오히려 소련을 더 싫어했다!”고 한다.
 어쩌면 그는 당시 사회주의이웃 동맹국가였던
소련의 반대와 제재에 더 심한 배신감과 아픔을 느꼈을지 모른다.

신장 위구르 허숴(和碩)현 나인커(那音克)향 핵실험 지휘본부의 옛 부지 건물 벽돌에는
“열심히 노력해 당과 인민에 충실하자!”는
당시 중국정부의 강력한 핵개발 의지를 담았던 플래카드가 아직도 걸려 있다.
이 글은 “북한 핵개발이 옳다, 그르다”를 단순하게 이분법적으로 따지려는 흑백논쟁이 목적이 아니다.
그냥 이 글의 제목 그대로 “중국과 북한 핵개발역사를 단순하게 비교해본 단상”에 불과하다.


PS
과거 미국은 애지중지하던 대만을 버리고 중국과 한패가 되였었고,,,
6.25당시 미군을 상대로 북한과 함께 싸워준 혈맹이라는 중국이, 북한의 un 제재에 찬성했다,,,
반대로,,, 남한을 보호하며 혈맹이라는 미국이, 자국의 안녕을 위해, 핵무기와 ICBM 을 보유한 북한과 짝짜쿵 되어 남한을 북한에게 진상하지 말라는 법이 어디에 있나 ?,,,
,, 있다면 그 법 내놔봐봐,,,.


원문 보기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global&uid=113244

==============================================================================
(아래 글은 여러편의 시리즈로 된...[이리]님 글을 이어붙이기 한 것입니다.)


전략 전술의 기본 -- (각개격파) 북한과 미국간의 기본 전략싸움


(서프라이즈 / 이리 / 2009-6-15 11:05)



지금의 북한과 미국간의 싸움은 이미 미국의 군사적 항복 선언으로 인해
이변이 없는 한 정치 외교 경제전이 되어가고 있다.


그로 인해 두나라 간의 전쟁은 단기전이 아닌 장기전화 될 듯 하다.


이제 어제까지의 결과로 국제정세는 혼조세에 들어섰다.
러시아와 중국의 북한에 대한 배반과 이란의 아씨 대통령의 재선, 남미연합의 혼조세등등


중요한 것은 이런 불확실한 상황에서도 변하지 않는 몇가지 중요한 줄기가 있다는 것이다.
나는 이에 대해 논해 보고자 한다.
내가 점장이가 아닌 이상 남미가 무슨 선택을 할지 중동국가들이 무슨 선택을 할지 모른다.


그러므로 불확실한 상황은 예측할 수 없다. 그러나 몇가지 확실한 상황은 있다.
본인은 그것에 관해 논해 보고자 한다.


전략전술의 기본은 무엇일까?


바로 각개격파이다. 바로 적을 작은 무리로 나누어 박살낸다는 전략이다.
사실 병법의 기본은 이 각개격파이며 병법은
각개격파에서 시작해서 각개격파로 끝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전략은 각개격파만 알아도 장군질 해먹을 수 있다.


세계의 많은 마법사같은 명장들의 기본전략은 바로 이 각개격파 였으며
무능한 장수들이 가장 쉽게 망하게 된 요인도 이런 각개격파 이다.


예를들어 나폴레옹은 보병의 빠른 이동을 통해서 적이 모이기 전에
가장 병력이 작은 곳으로 쾌속으로 돌진해서 쳐부순 후 나머지 도 그런 식으로 해결했다.


징키스칸은 일부러 기병을 후퇴시켜 적기병대를 끌어내고 도망치면서
"파르티아샷!" 이라는 배후 공격을 통해 적기병의 숫자를 줄이고
포위공격해서 박살을 내버린후 남은 보병대를 양떼 몰듯 몰아서 아작을 내벼렸다.


이런 각개격파전술은 비단 군전략에서 뿐아니라 정치전략 외교전략 등에 다양하게 사용된다.


흔히 우리가 착각하는 것이 정치력이나 외교력이 무한하다고 착각하는데
정치력이나 외교력도 재화와 같이 한계가 있는 법이다.


그러므로 현명한 자는 절대로 적을 적게 만들어서 
목표로 삼은 적을 고립시켜 쳐결하고 다시 다른 적을 설정는 것이다.


내가 부시를 저능아라고 생각하는 것은 부시는 이 원칙을 무시한 채 마구 마구 적을 늘려갔고
심지어 동맹국들 조차 적을 만들어서 결국 미국 최대 위기를 초래 했기 때문이다.
( 그러므로 미국이 변하려면 부시부자를 뉴욕네거리에서 참수해야 한다.  
그런 멍청한 정치꾼은 두고 두고 미국에 위험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뭐 나야 상관없지만 뭐 그렇다는 거다. 원론적으로 보면)


오바마는 최소한 멍청이는 아니다. 아니 제법 똑똑한 편이다.
그는 군출신은 아니지만 적어도 이 각개격파의 원칙만은 충분히 그리고 분명히 이해 하고 있다.
북한에 대한 벌교정책은 바로 그의 이런 기본 전략 이해의 증거이다.


문제는 오바마의 각개격파의 가장 중요한 첫단추가 아직도 어렵다는 것이다.
북한에 대한 벌교정책은 사실 오바마가 하고자 했던 것이 아니라 강요된 것이다.


오바마는 북한과 여러차례 밝혔듯이 그저 대화나 하면서 조용히 넘어가고 싶어했다.
왜냐 북한 핵문제가 하루 아침에 해결될 일이 아니므로 오바마 임기안에 해결할 가능성이 없는 데다가
다른 문제에 비하면 얻는 것이 적기 때문이다.


사실 어려운 문제가 많으면 가장 쉽고 해결이 빠른 문제에 집중하고
나머지 문제는 최대한 시간을 끌면서 악화를 막은 후 차근 차근 하나 하나 해결해야 하는 것이다.
사실 북한문제가 중요하지만 가장시급하지는 않다.


그렇다면 가장 중요하고 시급하고 해결이 가장쉬운 문제는 무엇일까?
바로 아프간 문제이다.


따져보자
북한 문제는 큰문제이긴 하지만 핵문제가 하루 아침에 어쩔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군사적해결책이 가장 좋은 해결책인데 그런 길은 사실상 봉쇄되어 있다.
그러므로 길고 성과도 잘 안나오는 외교적 정치적 해결책만이 있는데
이건 오바마의 임기안에 해결이 불가능하다.
그저 더이상 악화만 안되게 관리하면 오바마는 잇츠 오케이 다!


다음 이란문제 이거 역시 마찬가지다.
그나마 이란 총선으로 어찌해보려고 솜씨좀 부려서 이란 기집애들을 선동해 보았으나 어림도 없다.
이란은 남성국가이다.어딜 개념없이 기집애들이 나서냐고 남성들이 몰표를 했다.
아마 이란기집애들 오빠나 아빠 남편한테 좀 맞았을 거다. 쩝 좀 불상하다.


이라크문제


그나마 군사적해결이 가능하고 할 수 있긴 한데 아프간 문제도 있다.
두군데에 병력을 나누어 전쟁을 수행할 만큼 미국이 한가하지 않다.
이미 미국은 여차하면 쿠르드족 자치구로 들어간다는 계획 까지 세워놓고 있다.
이에 대해 터키가 반발 할 테지만 터키가 원하는 군사무기와 경제적 지위 제공
유럽연합내에 지위를 제공해 주어서 해결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결국 아프간문제이다.


실제로 오바마는 취임초 부터 아프간 문제에 집중하고 있다.
이미 아프간 증파 계획을 세워놓고 실행 하고 있다


그래서 이란과 북한이 아프간에 무기를 공급하지 못하게 하려고
이란총선에 관여하고 피에스아이를 확대 한 것이다.
특히 이번 피에스아이의 경우 소총 수류탄과 같은 무기도 막을 수 있도록 하려 했다고 한다.


문제는 이란도 북한도 이를 눈치채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북한은 아주 확실하게 딴지를 걸고 있다.


흔히 전쟁을 수행 할때는 군사적 경제적 지원 만 받으면 다 되는 줄 안다.
물론 압도적인 군세일때는 그렇다.
그러나 서로 어승비승 할때에는 정치적 외교적 지원도 필수이다.
상대편의 동맹국을 교란시키고 내 동맹국을 늘리고 상대편을 내부에서 분열시키고 ...

문제는 이런 능력은 한계가 있다는 사실이다.
두 세가지의 문제가 한꺼번에 튀어나올 경우 제대로 정치외교적 지원을 펼칠 수 없다.
그런데 북한은 이런 약점을 알고 다목적 핵쇼를 벌임으로써
미국의 정치외교적 역량을 소모시키고 있는 것이다.


사실 미국은 북한 이란과는 대화 화해무드를 조성한 채
모든 외교 경제 군사 정치적 역량을 아프간에 집중해서
단기에 이사태를 해결해 버리고 차례 차례 적을 제거해야 한다.


그러나 이른바 "순망치한!" 이라고 아프간이 미국에 의해 해결 되면
않좋은 상황임을 알고있는 북한과 이란은 아주 다목적 핵쇼를 벌이면서
미국을 미치게 만들고 있는 것이다.
오바마의 고민은 커져 간다.


자 다음 편에 아프간이라는 올무속에 걸려든 미국에 대해 논해 보겠다.



===========================================

아프간에서 미국이 패배 할 수 밖에 없는 이유! -1 산악전


(서프라이즈 / 이리 / 2009-6-15 12:04)



자아 이제 모든 키는 아프간 문제가 지니고 있다.


일단 북한과 미국간의 직접적인 군사적 충돌 가능성이 적은 이상
이문제는 장기적으로 계속 혼조세에 머물 것이다.
북한도 미국도 서로 직접적으로 상대방을 타격할 방법이 없다.
군사적 해결책이 아니라면 말이다.


며칠전 남한 언론에서 북한의 대외의존도를 계산해보니 18%정도 라고 나왔다.
실제로 남한 언론 조차 그동안의 호들갑에서 벗어나
정치 경제 외교적 제재가 북한에 별로 소용이 없을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고
미국 현지 언론의 분위기는 아예 절망적이다.
18%밖에 안되는 대외의존도를 흔들어봐야 얼마나 흔들리겠나!
하기야 쿠바도 버텼는데 ....
그러니 북한도 미국도 관심은 아프간이다.


미국은 발등의 불이고
북한은 그런 미국을 미치게 만들수 있는 문제가 아프간 문제이다.
본인이 전망했듯 북한의 대리전 파트너이기도 하다.
북한의 다목적핵쇼의 여러 목적중 하나가
아프간에 대한 미국의 정치외교능력의 소모이다.


사실 미국은 지금 다국적군을 편성해도 모자랄 판이다.
그런데 그 다국적군을 편성에 쏟아부어야 할 외교력을
북한에다가 소모하고 있는 것이다.
오바마 그 동안얼굴이 폭삭늙게 생겼다 ㅎㅎ


자 이제 아프간에서 미국이 왜 이길 수 없는지 말해 보겠다.


아프간은 사실 지금까지 강대국의 무덤이라고 불려온 동네이다.
이유는 아프간의 지형적 상황때문이다.
사실 아프간은 미국이 자랑하는 이른바 "첨단" 무기가
거의 완벽하게 무력화 되는 동네이다.


아프가니스탄은 인도판과 아시아판이 만나서 생긴
산맥들의 왼쪽 끝자리에 자리한 나라이다.
인도판 아시아판이 만나 생긴 이지역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맥들이 자리하는 곳으로
대표적으로 히말라야 산맥과 파미르 고원이 위치한 곳이다.
이곳은 3000미터 이하의 산은 우리나라의 동산만도 못해서 이름도 없는 야산 취급 받는 곳이다.


평원이 발달한 유럽에서 10미터의 언덕이 가장 높고  
그로 인해 온갖 영광이름이 더해져서 몽마르트라는 이름이 우리나라에 울려퍼져
우리나라사람들이 가보았더니 동네야산이더라 라는 전설이 있듯이
우리나라의 영산이라 불리는 한라 백두 산은 거기 가면 동네 야산이 되는 무시무시한 산악국가이다.
이런 산속에서는 미국이 자랑 하는 무기들 다 무용지물이다.


해발 3000미터 이상의 산맥이 빽빽한 지역에서 난기류를 무시하고 전투기를 굴리면?
조종사 까지 합쳐서 수백만 달러짜리 추락쇼를 보게 될 것이다.
롯데월드로 생기는 난기류도 걱정하는 판에 해발 3000미터 이상의 골짜기에서 불어오는 난기류는...?


그런데 이런 지역이 한두군데여야 말이지!
그리고 말이 3000미터이지 4000 미터 이상의 지역이 수두룩 하다.
더 위에는 사람이 살기 어려우니까 패스...
탱크? 장난해? 다이너마이트 하나로도 막을 수 있는 지역이다.


우리나라는 산악지형이긴 하지만
대부분 특히 서부지역은 100미터 이하의 낮은 구릉지대가 있어서
탱크가 활동할 만한 지형이다
(그래서 산악지형이니 탱크 필요없다고 6.25전쟁당시 남한군 지도부가 생각했으나
북한의 소련 전차전 훈련을 받은 젊은 장교들은 이를 역이용해서 남한군을 두둘겨 부셨다)


그러나 그쪽은 진짜 "산악!" 지형이다.
동네 뒷산을 갈때도 자일 가지고 가야 할 만큼 험난하다.
심지어 우리나라 산들은 대부분 흙산이지만 거긴 완전히 바위산아다.
그것도 물에깍여서 생긴 동그란 바위산이 아니라 바람에 깍여서 생긴 바늘 같은 바위산!
실크로드 돈황인근의 바늘 바위산 같은 산들이 수두룩 하다.
거기가면 전차 퍼지고 애들 고산병걸린다.


좁은 고갯길에 다이너마이트 하나 설치해 산사태를 일으켜 전차를 세우고
오도 가도 못하는 전차를 위에서 곡사포로 사격하고 전차에서 나온 전차병들을
에이케이 소총 사격과 기관총으로 잡아내고!


실제로 이차대전 당시에 티토의 유고슬라비아 군이 이런 방식으로 독일 전차대를 아작을 냈고
전차전에서 손해를 본 독일군은 결국 보병전을 감행해서
길고 긴 소모를 강요당하고 결국 티토군에게 패배한게 된다!


그나마 유고슬라비아 산악지대는 우리나라랑 비슷해서
비행기의 근접포격지원도 받을 수 있지만 아프가니스탄의 산악지대? 안드로메다다!
매일 매일 히말라야 등반하면서 싸운다고 생각해봐라! 그걸 무슨수로 이기겠나!


게다가 일교차는 어찌나 대단한지
나무한그루 없는 산이라서 낮에는 사하라 사막 한가운데 처럼 40도 팍팍넘지요
밤에는 히말라야 처럼 오지게 춥지요!
대책이 안선다. 이건!


토마호크 미사일? 산악지대에서 토마호크 미사일은
사실상 위성항법장치의 교란으로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다.
이는 이라크 전쟁때 이미 증명되었는데 게다가 3000미터 이상의 산? 넘어가지도 못한다.


헬기정도가 그나마 쓸모있긴 한데 이것도 위험하다.
계곡의 요지마다 알피씨를 들고 몰래 서있다가
상승하는 헬기에 알피씨 한방 쏘고 도망가면 그냥 아작난다.
어쨋건 우리나라에 있는 아파치 헬기 빼네 마네 몇달전 미군이 쌩쇼를 벌인 이유가 여기에 있다.
그나마 산악전에서는 헬기가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결국 보병전 그야 말로 알보병전이 될것 같은데 문제는...
도대체 얼마나 투입해야 할지 답이 안나온 다는 것이다.
예전에 산악전에는 유명한 말이 있다. 한명의 전사로 만명을 막는 험관 이란 말!


무슨 소리냐
산악전에는 소규모 군사로 대규모 의 병력을 막을 수 있다는 말을 잘나타낸 말이다.


한국전쟁 당시 지리산의 100명의 빨치산을 토벌 할때
당시 만여명과 50대의 전투기에 당시 한국군의 최고 명장이라는 백선엽장군을 투입해서
산악을 몇십킬로에 걸쳐 완전히 포위해서 거의 2년 가까이에 간신히 토벌 했다.


근데 ...쩝 3000미터 산맥에 몇만명이나 되는 탈레반군대를
그것도 전국토에 고르게 분포되어 있는 군대를 포위하려면
도대체 몇천킬로에 걸쳐 포위망을 완성해야 할 까?


한군데 토벌하고 안심하고 지나가면 동굴 속에서 숨어있던 적들이 후방을 교란할 테고
그렇다고 한군데를 완전히 포위하기도 어려울 뿐더러 그러면 다른 지역에서 공격할 테고....
사실상 미션 임파서블이다!


다음에 이어서 쓰겠다!


===========================
(이하 계속 [이리]님 글 시리즈입니다)

독안의 든 쥐! -2


이만큼 절망적인 상태가 있을까?

독안에 든 쥐는 결국 굶어죽고야 만다. 초조함과 공포감에 떨면서!

아프간에 기어 들어간 미국의 운명이 그와 같다.

사실 아프간에 기어들어간 모든 국가들은 그러했다.

영국군 러시아군...


아프간은 현지의 농업생산력이 낮고 산업이 낙후하였으며
아프간의 수도 카불은 그 아프간 한가운데에 위치해 있다.

아프간에 주둔한 외국군대는 카불을 점령하고는
아프간을 장악했다고 여기지만 그것은 고난의 시작일 뿐이다.


아프간 주둔군은 사실상 아프간 안에서는 보급을 기대하기 어려우므로
외부에서 보급을 해와야 하는데 ...

문제는 이넘의 보급이 정말 정말 정말 저엉말 어렵다는 사실이다.


아프간은 3000미터 이상의 산악지대가 카불을 둘러 있는 형상이다.

항구는 아예 없는 내륙 산악국가이기도 하다.

결국 육로보급이나 공중보급 밖에는 길이 없다.

문제는 공중보급은 한계가 있고 육로보급은 아작나기 쉽다는 데 있다.


공중보급은 한계가 있다. 소련전 당시 독일은 스탈린 그라드로 공중보급을 하고자 했으나
결국 보급 부족으로 대패배를 당한다.


사실 통계적으로 비용이 가장적게 들고 가장 대량으로 운송하는 것은
철도 그리고 선박 그다음 트럭 그리고 비행기이다.

한마디로 비행기 보급은 정말 정말 되도록 패해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가장 힘든 보급을 강요당하고 있는 상태이다.


육로보급도 마찬가지이다. 아프가니스탄은 철도가 들어오기도 어려운 지형이다.
그러니 트럭보급 밖에 없는데 소련과의 전쟁시 자주 게릴라들이
이 트럭들을 습격해서 전과를 올리고 소련군을 말려죽였다.

결국 소련군은 보급의 고통으로 인해 기나긴 고난의 철수를 해야 했다.

사실 철수도 고난이어서 이 철수 작전을 지휘했던 젊은 소장이 영웅대접을 받았을 만큼
아프간에서 여기서 저기로 움직이는 것은 올무속에 들어가는 짐승의 꼴이다.


미친 개 덕 년들이 버스타고 그 길을 기어 들어갔으니 ㅋㅋ

이러니 머리가 나쁘면 손발이 고생하는 정도가 아니라 목숨을 잃게 된다.


게다가 이번에 탈레반은 아예 파키스탄 북부까지 장악해 버렸다.

능동적으로 보급을 끊어버리는 동시에 동지를 배반한 파키를 벌주러 간것이다.

파키스탄 북부가 장악되어있는 상태에서 육로보급은 사실상 차단이나 마찬가지이다.


아프간 지형을 보면 사실상 북쪽과 남쪽에 거대한 산맥지대가 있어서
길이 없고 아프간에서 파키로 이란으로 가는 이른바 천산남로 길만이 유일한 교통로이다.

이를 통해 알렉산더대왕의 원정도 이루어진 유수한 역사를 지는 길이지만
그 험하기는 이루 말을 할 수 없다.
숫한 고산병과 도적떼 낭떠러지 산사태등등 과거이건 현재이건 가장 위험한 곳이다.


그러니 미국은 미치고 팔딱뛸 판이다.
이란과 손을 잡아서 서쪽 교역로를 열던지 파키북부와 아프가니스탄 서부를 평정해서 동쪽 교역로를 열든지!

안그러면 공중보급을 통해 간신히 카불만을 유지하는 카불 공화국을 하다가 철수해야 할 판이다.

마치 독안에 든 쥐에게 누군가 치즈나 위에서 던져주는 형세인 것이다.

그것도 뱀을 같이 넣어놓고...


다음 편에 또 쓰겠다

 


원문 주소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global&uid=113240



(참고: 위 본문글의 댓글에 아래와 같은 뉴스가 있군요.
이리님 분석이....얼마나 신빙성 있는 설명인지....확인해 주는군요.
미국의 적국인 이란에 보급로를 요청하다니....
그에 대한 이란의 반응은??? 아프간의 탈레반이 죽으면
결국 이란 자신도 죽게 될 것인데....ㅎㅎ)

나토, 이란에 아프간 보급로 사용 공식 요청
뉴시스 | 이재준 | 입력 2009.06.01 08:43

【서울=뉴시스】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는 아프가니스탄에서 대테러전을 전개하는 나토군과 미군에 대한 군수물자 수송을 위해
이란에 보급로 제공을 공식 요청했다고 마이니치 신문이 1일 보도했다.

신문은 테헤란의 복수 관계 소식통을 인용해 이 같이 전하고 미국도 비공식 차원에서 타진,
절충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소개했다.

아프간 주둔군의 주요 보급로인 파키스탄 루트가 무장반군의 공격을 받으면서
이란 루트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실현되면 미-이란 간 관계회복의 돌파구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신문은 지적했다.

지금까지 아프간 주둔군에 대한 보급은
파키스탄을 경유하는 육상 루트 2개가 전체의 70%를 담당해 왔다.

하지만 작년 11월 이래 탈레반 반군이
수송 트럭과 물자 집결지를 급습하는 등 공격을 확대하고 있다.

게다가 2월에는 키르키즈스탄 정부가
미군 공중수송 거점인 마나스 공항의 폐쇄를 발표했다.

러시아는 비군사물자에 한정해 중앙아시아를 경유하는 자국 루트를 제공하고 있으나
앞으로 미국이 아프간에 2만명 규모의 병력을 증파함에 따라
탄약과 군용 차량의 수송로 개척이 중대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관계 소식통은 이런 와중에 나토가 이란에 외교채널을 통해 육상 보급로의 사용을 요청하고
미국도 비공식 접촉했다고 설명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차바하르과 반다르아바스 항구를 기점으로 한 육로 3개 루트를 검토되고 있다.
이재준기자 yjjs@newsis.com


==============================

(베트남 전의 교훈!)-3

베트남 전의 패배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분석이 많을 수 있다.

네오콘들은 미국이 조금만 더 강경하게 나아가고 더 버텼으면 승리했다고 아직도 주장하고 있다.


특히 공화당 떨거지들은 ...

베트남 전의 패배의 가장 큰 요인은 결국 남베트남 정부에서 찾는 분석이 많다!

애초부터 민중의 지지를 못받는 정부를 미국이 선택한 것 부터가 실수라는 것이다.
최근 씨아이에이에서 공개한 보고서에도 이런 보고서가 나와서 책으로 까지 출판되었다.

특히 프랑스를 몰아낸 후 호치민은 소련 스탈린 주의와 중국모택동주의의 폭력성에 염증을 느껴서
미국과 관계를 계선해서 유고슬라비아 티토의 중립적인 사회주의 모델을 추진하려 했다는 보고서 까지 나왔고
당시 현장 씨아이에이 첩보원들은 이를 지지했었다고 한다.


그러나 미국은 항상 무능하고 더러운 인물을 세워서 정부를 만들어 착취하는 방식을 취하므로

호치민은 기피되었고 결국 무능한 개독 출신 매국노 대통령이 남베트남 정부의 수반으로 취임했다.

그곳에서 부터 비극은 시작 된 것이다.
(펌자 주: 그것이 소위 말하는 미국식 "신식민통치" 방식이다.
일제해방 후 한국에서도, 현재의 이라크에서도 미국의 그 원칙은 정확히 지켜지고 있다.)


(부도덕한  매국노 세력이 장악했던 남베트남 정권은) 당연히 베트남 민중의 지지를 받지 못했는데
거기서 박정희(뭐 본인도 그리 크게 평가하지는 않지만 적어도 남베트남의 무능저능아들보다는 100배 나았다) 정도만 되도 
어느정도 지지라도 받고 안정적인 정권이 될텐데 온갖 실정에 부패를 일삼아서 결국 무너진 것이다.


한가지 사례를 보면
게릴라 세력을 약화시킨다고 멀쩡한 마을을 전략촌을 만든답 시고 부셔버리고 새로 이주시켰는데
저항하는 민중들은 빨갱이라고 잔인하게 죽여버리고
결국 그로인해 흉년도 들고 민중들이 증오하게 되어 더욱 게릴라 세력을 창궐하게 만들었다.

멍청함에 지존급이다. 나참 어떻게 멍청하면 저런 생각을 할까?


게다가 부패가 심해서 미국이 남베트남군에게 무기를 주면
그걸 북베트남 군에 팔아먹는 짓이 망할때 까지 되풀이 되었다.

게다가 수도 사이공 외의 지역은 모두 사실상 남베트남 인민해방전선 (베트민)이 사실상 장악해서
미군은 심심하면 고립되곤 했다.


이미 지금 카루자이 정권에 대해 들리는 이야기가 그렇다.

카불공화국이라고 불리고 아프간 경찰과 군대의 부패이야기가 들리고...

게다가 이건 베트남 보다 상황이 않좋다


베트남은 항구도 많았고 사이공은 항구지대 였으며 베트남은 전체적으로 저지대라서
항공기를 통한 폭격 특히 소이탄 폭격을 자주 할 수 있었고
남베트남 정부는 지금 아프간정부보다 정치력 외교력 군사력 경제력 모든 부분에서 더욱 뛰어났다.

또한 미군의 힘도 그때가 더 강했다. 경제도 안정적이었고 ....


그런데 지금은 항구는 아예없지 카불자체가 포위되어 있는 형상이지
3000미터 이상의 고산준봉들이 즐비하지
아프간정부는 남베트남 정부보다 더 아주 한참 약하지
게다가 미국 경제사정도 않좋지 그외의 문제도 산적해 있지 쩝 한도 끝도 없다.

못이긴다. 절대 못이긴다.

이기려면 중국처럼 백만대군이라도 동원해야 한다!

그러나 중국도 백만대군 제대로 동원 못하는 판이다.

게다가 무슨 수로 백만육군을 아프간으로 실어나르냐?

배타고 파키스탄으로 가는데 만해도 그 돈이 얼마나 들까?

 


원문 주소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global&uid=113241


=======================

(약쟁이 군대!)-4

사실 탈레반은 망할 수도 있었다.

조금 가혹한 통치를 해서 민중의 지지를 상실한 상태였고 별다른 자금 수입원이 없었다.
농작물을 재배한 들 그게 무슨 돈이 되야 무기도 사고 할 거 아냐!

이란이 아무리 공짜로 준다해도 어느정도 정도가 있는 법이다. 돈이 있어야 싸우지!


그런데 탈레반은 결국 한가지 생각을 바꿈으로 해서
돈을 해결 하고 미국에 대한 더 강력한 무기를 손아귀에 넣게 되었다.

바로 아편!


탈레반은 아편을 싫어했다. 신의 말씀에 어긋나는 물건이니까!
사실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이면 싫어해야 하는 것이 당연하잖아!


그런데 작년부터 점령지에 아편을 키우기 시작했다.
농민들도 아편이 훨씬 수익이 잘나오니 윈윈 전략이었다.

자 이러자 미국은 완전히 엿먹어 버린 것이다.

산속에서 굶어죽게 하려는 미국 전략은 완전히 박살 났다.


한 조사에 의하면 탈레반의 한해 아편으로 벌어들인 수입은
5억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추정하고 있단다.

오억달러 ㅋㅋ 그것도 한해에


사실상 총과 박격포 알피씨 미사일 수류탄 정도로만 싸울 수 밖에 없는 아프간 산악전에서는
이정도 금액이면 탈레반 전군을 충분히 보급하고 도 뒤집어 쓰는 액수이다.

게다가 무기는 이란이 싸게 공급해 주잖아 가끔 꽁자로 던져주는 센쓰까지 부려주시면서...


게다가 이 아편이 게입된 전쟁에는 미국은 항상 약했다.

세계에서 가장 약쟁이 많은 나라가 미국아니냐!


베트남 전에서도 약때문에 군사기밀을 파는 미군 엄청 많았다.

약때문에 부대내의 총기를 팔아재끼고 약때문에 병사들 끼리 비밀 도박 하고 약때문에 상관을 쏴죽이고 ....

실제로 베트남 전에서 가장 중요한 역활을 했고 가장 결정적인 패인을 제공한 부대는 어디일까?

바로 헬기부대이다!

베트남 전은 조금만 아는 사람은 다 알 정도로 헬기가 그 활약을 증명해 보인 전쟁이었다.


특히 우리 남한군의 빛나는 무훈중의 하나로 기록되어 있는 오작교 작전은 헬기가 아니면 사실상 불가능 했다.

블렉호크를 통해서 적지휘부를 급습하고 지휘부를 교란시켜 다른 예하부대를 혼란 시킨후
다른 예하부대를 차례 차례 각개격파하는 방식...

사실 이걸 미국이 소말리아에서 어설프게 따라했다가 유명한 "블렉호크 다운!"이 벌어진 것이다.

사실 이런 작전을 성공시킬 부대는 우리 한민족 처럼
좀 또아이 기질을 가진 독한 군대나 가능한 일이지 어설프게 따라하면 각개격파 당한다!


문제는 이넘의 헬기가 가장 위험한 부대라서 조종사 들의 스트레스가 엄청나다는 사실이다.

실제로 베트남전 이후 귀국한 헬기부대의 조종사들은 거의 100이면 100약쟁이가 되었다!

왜냐 위기상황을 너무 많이 격다 보니 그로인한 뇌내마약 중독 즉 아드레날린 증후군에 걸려버린 것이다.

아드레날린은 보통마약에 1000배의 중독성을 가진 물질이다.

그래서 위기상황을 너무 많이 겪은 사람은 똘아이가 될 가능성이 높다!

그래서 사실상 마약중독에 걸려버려서 약을 안먹으면 일상생활을 못하는 지경에 이르르는 것이다.


이런 이유로 당시 미군 헬기부대 조종사들은 약에 중독되어 가다가 약먹을 돈이 떨어지면 정보를 팔아먹곤 했다.

가장 중요한 정보를 지닌 부대가 가장 중요한 정보를 팔아먹어봐라! 어찌되는 지!

이번 아프간 전은 베트남의 1000배는 어려운 전쟁에다가 아예 마약 생산국가와 싸우는 전쟁이다.


탈레반이 마약을 무기화 할 거라는 사실은 삼척동자도 알것이다.

점점 분석할 수록 미군은 수렁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이토록 패배의 요인이 많으니 이긴다는 것은 꿈일 뿐이다!


원문 주소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global&uid=113243


=========================

(그렇다고 화생방도 안되고!)-5

한국의 정상적인 병역을 마친 인물이라면
최고의 무서움과 고통의 트라우마를 가진 훈련을 기억 할 것이다.

무엇일까?

이른바 화 생 방 이다!

그 폐를 찌르는 격심한 고통 방독면을 벗자마자 얼굴을 찌르는 씨에스탄의 고통스러움
그리고 숨을 들이키는 순간 격심한 통증으로 다가오는 호흡

오죽하면 화생방 한번 더 할 판이면 40킬로 행군을 한번 더한 다고 말할까?

속수무책의 무력감을 지닌 고통이었다!


그러나 사실 약과에 불과하다. 씨에스 탄은 진짜 화학탄에 비하면 귀여운 장난감 수준이고
본인이 탄약관련 교육을 받았을 때 군대에서 배운 구식 화학탄만 해도 그 성능이 어마 어마 했다.

공기중에 노출되어 있는 이상 계속 피부에 붙어서 타들어가는 백린연막탄 화학탄의 시초가 되었던 염소가스탄 등등
 

그런데 화학전은 생물학전 방사능전에 비하면 새발에 피다!

사실 화 생 방 이라는 글자는 그야말로 작은 순서대로의 나열이다.

사실 게릴라 전에 가장 효과적인 것은 바로 이 화생방이다.


미국은 요번 아프간 폭격에서 백린연막탄 폭격을 했다고 의심을 사고있다.

어쩌겠나 이겨야지 지금 수단방법을 가릴 처지가 아니지!

사실 화생방전은 이라크 후세인이 미국의 지원을 받아서 산악의 쿠르드 족을 처치할 때 사용했었다.

이때 미국은 비난하는 척을 했다.


문제는 이넘의 화 생 방을 가장 반대하는 나라가 미국이고
국제 협약에서 가장 앞장서서 금지하는 나라라는 것이다.

박정희 시절 엄청나게 만들었던 화학탄을 전두환 때부터 김대중 때까지 공장돌려가면서
엄청난 비용을 쏟아부어가면서 억지로 패기하도록 시킨 나라가 미국이다.

그러므로 몰래 몰래 사용해야 한다. 그래도 애들 눈이 있잫아!

그러므로 써봐야 백린연막탄 정도 쓸 것이다. 백린연막탄을 쏘고서는 소이탄을 썼다고 뻥칠 것이다.


문제는 이런식으로 화학전을 하면 당장 반길 나라가 있다.

북한과 이란 아니냐!

세계적인 화생방전력을 가진 두나라가 미국의 화생방 전략을 두고 볼까?

다목적 화생방 쇼를 벌여줄 것이다.

왕창 지원해주어서 자기들의 화생방 능력도 보여주고 미국의 엄청난 희생도 보여주어
궁지에 몰아넣고 미국이 화생방을 어찌 했는가 증거를 수집해서 국제사회에다가 떠들어주고...

환장하는 것이다.


게다가 화학전 하면 누가 피해를 보냐 결국 미국이 가장 큰 피해를 본다.

대부분의 독가스는 공기보다 비중이 높아서 아래로 확산되는 성질을 가진다.

만약 독가스를 뿌린다는 정보를 받으면 산위로 피신하면 그만이다.

오히려 미군에다 대고 화학탄 한방 쏘면 아래서 토벌하러 오는 미군은 그냥 한방에 요단강 건너가는 거다
그것도 아주 고통스럽게!

방법이 없구나! 끌끌...

원문 주소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global&uid=113245

=======================

(멍청한 깜뎅이 뇬의 저주)-6

미국이 아프간전쟁을 승리하려면 가장 필요한 나라는 어디일까?

말할 필요도 없이 바로 파키이다.


파키스탄 아프가니스탄의 이웃이고 아프간의 동부교역로를 차지하는 지역으로

미국이 전쟁을 수행하자면 파키스탄을 보급로 삼아야 하고
만약 가능하다면 파키스탄 군을 전쟁에 끌어들여야 한다.


사실 파키군은 어쨋건 인도군과 오랫동안 싸워서 단련된 제법 강군이고 어쨋건 핵보유국이다.

미국은 아프간 전쟁 초기 파키를 배신시켜서
탈레반에 대한 정보와 보급루트를 후방공격 루트를 확보했었다.


문제는 이 멍청한 종자들(=미국)이 제버릇 개를 못주어서 필요할 때 자기편을 물어버린 것이다.

부토란 뇬 잘 알것이다.

이른바 파키의 전총리였는데 당시 대통령과 파워 게임을 하다가 쫓겨나서
영국에서 놀면서 파키정권을 흔들던 뇬이다.

이 뇬은 솔직히 별다른 능력이 없고 기맹사미 처럼
민주주의와 우리나라 멍청한 페미뇬 들 처럼 여성인권 팔아먹고 정치하던 뇬이다.


뭐 당시 대통령도 그다지 좋은 넘은 아니었는데 문제는 ...

미국이 멍청한 짓을 저지른 것이다.


아마도 파키를 자기말 잘 듣는 정권을 만들려고
어렵게 잡은 동맹정부 뒷통수를 친것이다.

전쟁 중에 파키 정치지도자를 끌어내리려고 한 것이다.
하기야 당시 미국은 카불 잡았다고 전쟁 종료 선언을 하던 쌩쇼기간 이었으니까
럼스펠드의 사기빨이 가장 훌륭하게 먹혀들어가고 있던 때였다.


부토를 돌연 귀국 시킨 것이다. 그리고 잘 알다 시피 부토는 암살 당하고
파키정부는 무너지고 결국 미국 말 잘듣는 정부가 들어서기는 했는데

문제는 이넘의 정치적 혼란을 계산을 제대로 못한 것이다.


한나라의 정부를 붕괴시키면 정치적 혼란이 뒷따를 것임은 불보듯 뻔한 것이다.

그런데 이걸 계산 못하고 전쟁중에 이런 멍청한 짓을 하다니!

아마도 본인이 생각하기에 콘돌리자 라이스와 럼스펠트의 작품일 듯 하다.


콘돌리자 라이스 이뇬 전문 분야가 국가 해체이다.

특히 이뇬은 동맹국 뒷통수 치는데 일가견이 있는 뇬이다.

소련을 해체 할 때 지대한 공훈을 세워서 유명해 진 뇬이다.

아마도 파키스탄의 핵을 제거하려는 목적이었을 것이다.


고르바초프 뒷통수 를 쳐서 소련을 해체하고 핵군축을 이뤄낸 것처럼

박정희를 암살하고 전두환을 내세워서 화학 생물학 무기와 핵무기를 제거한 것 처럼 ...


문제는 이때 발생한 정치적 혼란을 탈레반이 역이용해 버린 것이다.

오히려 파키스탄 북부에서 파키 정부를 흔들어 대고 있다.

그로인해 파키스탄 군은 완전히 흔들리고 있다.

인도와도 싸운 군대가 탈레반 을 못이겨서 쩔쩔 매고 있다.


멍청한 깡뎅이뇬의 저주가 미군을 더욱 수렁속에 넣어버렸다.

파키군을 더욱 강화시켜 대리전을 수행해도 모자를 판에 파키군의 뒷통수를 쳐버렸으니 ....!

정말 네오콘들의 무식함은 황당하기 까지 하다. 이에 대해서는 다음편에 쓰겠다.

원문 주소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global&uid=113247

====================

(책상물림 군인들의 비극)-7

미국에서 가장 현실을 잘 알고 있는 군대는 어디일까?
육군 해군 공군 아니면 국방부? 정보국?

정답은 바로 미 해병대 이다!


폴 벤 라이퍼 해병대 사령관 여기 계신 분들이라면 다 알 인물이다.

미국 첨단 무기론의 허상을 비판하면서 워게임에서 무적이라는 미국 항공모함 전대를
구식 모타보트와 장사성포를 장착한 폐어선 경비행기등을 이용해서 벌떼처럼 인해전술로 격파한 명장이다.


미군의 가장 큰 문제점은 사무실에서 펜대나 굴리는 군인들이
미군의 정책방향을 결정하고 현장에서 뛰는 군인들의 의견은 무시당한 다는 사실이다.

이것은 사실 사관학교제도가 가진 가장 큰 장점이자 단점이다.


사관학교제도의 장점은 그것을 나온 장군들은 전쟁외에도
아주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사고가 가능하다는 것인데

단점은 그로 인해 전쟁의 진정한 본질을 이해하기 어렵다는 사실이다.

전쟁을 무슨 단추나 누르면 되는 줄 착각하는 인간들이 많아진다는 사실이다.


실제로 본인이 군생활 중에 들은 재밌는 이야기로 육군 참모총장이 자기 아들이 휴가를 나오자
자기 아들에게 나름대로 군생활에 대해서 자상하게 말해주었다고 한다.

문제는 그 아들이 조용히 보더니 "아버님은 진정 사병들의 군생활을 모르십니다!"

라고 대답했단다 그 말에 충격먹은 육참총장은 그 이후 사병들을 이해하려고 노력한다는 뉴스가 들렸다.

이것은 그냥 소문이 아니라 우리 중대장이 해준 이야기 였다.


솔직히 자기 아들을 사병으로 그것도 생판 모르는 부대로 보낼 만큼
훌륭한 인격을 가진 참모총장의 아들이 아버지께 "당신은 진정한 군생활을 모른다!" 라고 말한다면
이것참 웃기도 울기도 어려운 노릇이다.


북한은 이런 문제로 사관학교제도를 쓰지 않고 현장에서 10년 복무 후에 장교 후보생을 선발 한다.

단 이것은 또한 장점이자 단점인데 이런 선발과정을 통해 선발된 군인들은
아무래도 전략적인 사고에 서투른 단점이 있다.

그러나 그들은 분명하게 전쟁의 본질과 사병의 마음을 알고 있는 장점이 있다.

실제로 북한군은 다른 나라 장군 들 처럼 훈련하는 거 지켜 봤다가는 숙청당한다.

다들 직접 뛰고 구르고 해야 한다. 한 참모총장이 될때까지 말이다!

그래서 북한군 보면 살찐 장군들이 없다는 것을 느낄 것이다.
반대로 당간부들은 살이 적당히 쪄서 기름이 흐르는데 도 말이다.


전쟁을 겪어보지 못한 군인은 전쟁을 제대로 알 수 없다.

아니 적어도 고난의 훈련을 겪어보기라도 하면 어느정도 전쟁에 대해 알 수 있다.


미국의 특수전 부대 사령관들은 비록 사관학교 출신들이라고 해도 대부분 고난의 훈련을 겪은 인물들이다.
사실 우리나라군대도 해병대 같은 부대는 아무리 해사 나왔어도
지옥훈련을 참가하지 않으면 사병들을 지휘할 수 없다.

그러므로 그들은 사관학교의 장점과 현장군인의 장점이 모두 결합된 진정한 명장 들이다.

벤 라이퍼 장군 과 같은 인물은 바로 그런 해병대에서도 가장 우수한 인물인 것이다.


문제는 언제나 미군은 책상물림들 정치군인들이 득세를 해왔다는 사실이다.

특히 럼스펠트는 군수산업을 등에 업고 첨단 무기론 막말로 "비싼 무기가 쵝오!"

이딴 마인드를 미군에 설파 해왔다


이를 벤 라이퍼는 충언으로 저지했다. 전쟁은 우수한 무기만으로 하는 것이 아님을
애국심으로 충언했고 워게임에서 이를 증명했다!

그러나 결국 벤 라이퍼는 퇴역당하고 럼스펠트는 몇년더 그 더러운 입으로 사기를 쳤다. 조국을 망하게 하는 사기를....

문제는 아직도 이런 사실은 변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제대로 현실 감각을 가진 장군들은 군내에서 소외 당하고
네오콘 같이 무슨 전쟁을 장난감 병정놀이로 아는 멍청이 들이 군을 장악하고...!


아프간 전도 벤 라이퍼 같은 인물이 군을 장악하고 있었다면 절대로 뛰어들지 않았을 것이다.

이건 들어가면 죽는 곳이다.

그럼에도 기어들어가서 이러지도 저러지 못하는 미국의 책상물림 군인들의 비극을 해결 하지 않는 이상
미국은 결국 또 커다란 패배를 당할 것이고

그로 인한 파급력은 베트남전의 몇배가 될 것이다.

이번에 실패하면 베트남전 이후는 둘째 가라 할 만큼 강력한 비동맹운동이 시작될 것이고
그것은 결국 서구제국들의 몰락으로 이어질 것이다!

원문 주소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global&uid=113249


====================

라이스 뇬이 설친 결과!
(서프라이즈 / 이리 / 2009-6-15 16:00)


새롭게 탄생한 아프가니스탄-파키스탄의 지휘계통. '신 탈레반'


탈레반의 최신 포장술

Rashid Iqbal / EPA



 최근까지도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 북부 카슈미르에서는
탈레반 및 반군과 그에 대항한 미군과 파키스탄군의 전투가 한창이다.
특히 얼마전 수도 이슬라바마드의 턱 밑까지 탈레반 세력이 진출하자
이에 대응한 파키스탄 정부가 전격적으로 군 병력을 투입하여 상황은 더욱 거칠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그런데 파키스탄에서 전투를 보고있으면 한가지 의문스러운 점이 있었다.
많은 기사들에서 파키스탄군과 탈레반의 '정보공유'를 문제 삼고 있었다는 점이다.
때문에 미군이 민간인의 희생을 감수하고서라도 두눈 딱 감고 벌인 작전들이 대거 실패로 돌아갔다.
대체 왜 이런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
왜 파키스탄과 미군의 중요 정보들이 탈레반 및 반군세력으로 흘러들어가게 되는 것일까?

 이런 의문에 대한 정답은 아니지만, 흥미로운 단서를 제공하는 기사를 읽게 되어 아래에 일부를 옮겨
보았다.


'서방과의 전면전' ...새 탈레반 '칼'을 갈다.

'새 전투기법, 조직 확장-정비'    알 카에다 탈레반 핵심으로

 2003년 파키스탄 정부는 인도 카슈미르에서 활동하는 반군 단체들과 전투를 시작했다. 파키스탄 카슈미르에 있는 탈레반 반군은 일단 파키스탄과 아프가니스탄의 국경 근처인 와지리스탄 북부와 남부지역으로 퇴각했다. 이들은 원래 1990년대에 파키스탄 비밀 조직인 군부와 정보부(ISI)로 부터 도시 게릴라식 최신 기술을 교육 받은 정규군 출신이다. 그러나 이들은 페르베즈 무샤라프 파키스탄 대통령이 9.11 테러를 기회로 미국의 정책에 동조하자  소수 장교들의 지휘 아래 파키스탄 정부군에서 탈퇴했다.

(중략)

 1990년대 말에서 2001년가지 파키스탄 군에서 탈퇴한 장교들도 반군 세력을 형성했다. 와지리스탄 북부 전투원들과 합류하고자 파키스탄군에서 사임한 장교들도 있었다. 이같은 움직임은 2005년부터 활발하게 일어났나. 카슈미르 전투에 참여한 바 있는 이들 무슬림 전사들은 2007년 중반부터 와지리스탄 북부에 막강한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이같은 새로운 군사 기지는 빠른 속도로 외국 전투원(특히 체첸, 우즈베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출신의 전투원)들과 현지 부족 지휘관들로부터 인기를 얻게 되었다. 성전을 벌이겠다고 나선 이들은 대부분 이슬람 신자일 뿐만 아니라, 이슬람, 이슬람 혁명, 칼리파의 회복에 대한 확고한 생각을 품고 있었기에 아랍의 이론가들도 합류했다.

(중략)

그 결과 알-카에다의 이론은 카슈미르 전투에 참여했던 이들에게 전달되었고 파키스탄군에게서 배운 전문 기술이 탈레반에게 전달되었다. 이 때부터 아프가니스탄의 작전은 '새로운 탈레반'세력이 맡게 되었다.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어판
2008년 11월호
시에드 살라메 샤자드(아시아 타임스 파키스탄 지국장)


 기사에 나와있듯이 현재의 탈레반 조직의 중추는 파키스탄 정규군 출신으로 여겨진다.
게다가 외국 전투원을 포함한 아랍의 강경파 이론가들 역시 새롭게 등장한 탈레반 조직에 참여해서 힘을 보태고 있다.
흔히 아프가니스탄의 전쟁을 미군과 파키스탄군의 의지에 좌우된다고 의심받지만-언제든지 탈레반을 갈아 엎을 수 있다-
기사를 통해 유추해 볼 수 있듯이 그리 간단하지는 만은 않다고 생각한다.

 무엇보다도 탈레반과 대규모 전면전을 벌인다면 지역 민간인의 희생은 감당하기 힘든 지경에 이를 수도 있다. 준비되지 않은 무리한 군사작전의 폐해는 이미 이라크를 통해 전세계가 확인한 바 있듯이 말이다. 


미국의 아프가니스탄 정책에 대한 러시아식 냉소

탈리반 타도를 위한 거래, 그 세 가지 층위(2001년 10월 말)

생각 난 것이 하나 있어 트랙뷁.
최근 오바마에서 아프가니스탄에 집중한다고 하자, 불곰국의 어느 퇴역 장성께서 이리 비웃으셨다 합니다.
"우리는 이미 오래 전에 중요한 교훈을 얻었다.
아프간에서 무력으로 정치적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미국이) 병력을 더 보낸들 부정적인 결과는 달라지지 않을 것이다."


같은 나라 출신 문관 한분께오선 이러셨다고 합니다.
"연합군은 아프가니스탄에서 소련이 저지른 잘못을 반복했을 뿐만 아니라, 한층 더 악화시키고 있다. 나토 븅"

참고로 그분들의 정체는...

첫번째 대인배는 아프가니스탄 전선 최후의 사령관이었던 보리스 그로모프 퇴역 대장님의 말씀.
두번째 대인배는 NATO 주재 러시아 대사 드미트리 로고진 아저씨.

아아, 과연 미국이 힌두쿠시 터줏대감들에게 아프가니스탄을 구성하는 부족 (...) 중 하나로 인정받게 될 날은 언제가 될런지.
적어도 1세기는 때려박아야 신참으로 인정받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그것도 운이 좋을때 얘기지만.

ps: 러시아도 막장이지만, 그래도 한번 얻어터져 본 녀석들의 말은 귀담아 들을 가치가 있습니다.



파키스탄, 북서부 탈레반 지역 사실상 포기

아프가니스탄의 통치세력으로 군림하다가 미국의 공격을 받아 존립 자체에 대한 큰 위기를 맞았었던 탈레반이
재기에 성공하여 이제는 아프가니스탄은 물론 파키스탄까지 사실상의 점령지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미국 국방부 합동지휘본부가 1월 14일 자로 발간한 ‘합동작전환경’이라는 제목의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수뇌부는 파키스탄의 정부가 일부 지역에서는 와해되고 있는 단계로 보고 있고,
앞으로 국가의 생존마저 위협 받을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이는 자르다리 파키스탄 대통령의 입을 통해서도 확인된다.
그는 2월 15일의 CBS와이 인터뷰에서도 “지금 방식으로는 탈레반을 이길 수 없다.”며
국토가 북서부를 중심으로 탈레반에 의해 대거 잠식되었음을 인정했다.

결국 정부는 북서부 말라칸드 지역에 대한 ‘이슬람 율법에 의한 통치’를 승인했다.
즉 이 지역에 대한 탈레반의 지배력을 인정하고
탈레반을 퇴치하기 위한 군사활동을 중지하는 평화협정이 체결된 것이다.

이는 정치와 종교가 분리되고, 적어도 법률적으로는 종교의 자유를 인정하는 헌법을 가진 파키스탄의 상당한 부분이
이슬람 율법에 의해 통치되고, 종교의 자유가 인정되지 않는 결과가 된다.
이는 결국 정부가 북서부 지역의 상당부분을 포기하고
탈레반에게 넘겨 준 것과 같다.

탈레반에 넘어간 스와트 계곡 지대는 수도인 이슬라마바드에서 불과 160 KM 정도의 거리이다.
상황 변화에 따라서는 탈레반이 파키스탄 전체를 집어삼킬 수 있는 상황이 되었다는 것이다.

이제 앞으로 북서변경주의 일부 지역을 포함해서 파키스탄 북서부의 꽤 넓은 지역은
파키스탄의 헌법과 파키스탄 의회, 그리고 주 의회에 의해 통과된 법률이 효력을 상실하고
탈레반의 명령과 샤리아법이라고 불리는 이슬람 율법만이 효력을 발휘하게 된다.
이는 또한 미국과 적대적 전쟁 관계에 있는 탈레반이 미국의 협조국가인 파키스탄의 영내에
합법적인 근거지와 은신처를 확보하게 된 것을 뜻하기도 한다.


2005년이면 부토의 죽음으로 인한 무샤라프 정권이 붕괴된 당시이다.
이때 이후로 파키스탄 군에서 많은 군인들이
파키스탄 탈레반 운동에 가입하고 있다는 소린데 ㅋㅋ
사실 정권의 붕괴는 군과 경찰을 가장 먼저 흔드는 법이거든!


멍청한 깜뎅이뇬과 대가리 멍청한 아버지 잘만난 도련님 부시와
개사기질 책상물림 군인 럼스펠드의 어설픈 파키스탄 핵제거 정책이
더 큰 화를 불렀다는 본인의 예상이 뒷받침 되는 글이다.


미국은 멍청한 책상물림 군인들을 모두 총살하고
벤 라이퍼 사령관 과 같은 현장중심의 명장들을 기용해야 간신히 체면이라도 세우고 철수 한다.


안그러면 베트남전은 차라리 행복해 할 것이다!

원문 보기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global&uid=113252

-------------
(댓글)

참고자료입니다.

파키스탄 혼란의 숨은 배경-----발루치스탄
http://hjhera.tistory.com/107?srchid=BR1http%3A%2F%2Fhjhera.tistory.com%2F107

----------
(참고글)
기사로 보는 이란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global&uid=113258



바보들의 영문법 카페(클릭!!)

오늘의 메모....

시사평론-정론직필 다음 카페
http://cafe.daum.net/sisa-1

바보들의 영문법 다음 카페
http://cafe.daum.net/babo-edu/

티스토리 내 블로그
http://earthly.tistory.com/

내 블로그에 있는 모든 글들과 자료에 대한 펌과 링크는 무제한 허용됩니다.
(단, 내 블로그에 덧글쓰기가 차단된 자들에게는 펌, 트랙백, 핑백 등이 일체 허용되지 않음.)

그리고 내 블로그 최근글 목록을 제목별로 보시려면....
바로 아래에 있는 이전글 목록의 최근달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제목을 보고 편하게 글을 골라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내 블로그내 글을 검색하시려면 아래 검색버튼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가가챗창

flag_Visitors

free count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