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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 관련 기사들 몇개를 소개하면.... 북핵 문제의 본질

북핵 관련 기사들 몇개를 소개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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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좌파 "美와의 군사협력 반대"


2009/07/18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


   모랄레스 대통령은 전날 수도 라파스에서 열린 독립 200주년 기념식을 통해 "미국이 중남미에 대한 영향력을 유지하려는 정책을 고수하고 있다"면서 온두라스 쿠데타의 배후에 중남미 지역을 관할하는 미국 남부군사령부가 관련돼 있다고 주장했다.


   지난 14일 우루과이 수도 몬테비데오를 방문한 자리에서도 미국 정부의 개입 가능성을 언급한 그는, 온두라스 쿠데타가 중남미 좌파블록인 '미주(美洲)를 위한 볼리바르 동맹'(ALBA)을 견제하려는 의도를 담고 있다면서 "미국은 ALBA의 성장을 두려워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중남미 국가들은 미국과의 군사협력 관계를 중단해야 한다"면서 "자국 영토에 미군기지 설치를 받아들이는 정치인은 자신의 조국을 배신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모랄레스 대통령은 2006년 집권 이후 볼리비아 내 미군기지를 모두 철수시켰으며, 사회주의 개혁을 내세운 새 헌법을 통해 외국군 기지 설치를 금지시켰다.


   차베스 대통령도 미국 국무부를 겨냥해 "온두라스에서 마누엘 셀라야 전 대통령이 쿠데타로 쫓겨난 것은 오바마 대통령이 모르는 상태에서 힐러리 클린턴 장관이 이끄는 미국 국무부 주도로 이루어진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브라질 일간 에스타도 데 상파울루는 온두라스에서 쿠데타가 발생한 이유로 셀라야 전 대통령이 지난해 ALBA에 가입하고 베네수엘라로부터 석유를 공급받는 등 차베스 대통령을 비롯한 좌파 정상들과 밀착해온 데 따른 것으로 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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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관리 "아프리카 나라들에 핵무기 확산할 터"

日연구원, 5월 北관리와 만나 대화..북한판 대미 무시정책 발언들 전해

(서울=연합뉴스) 김성진 기자 = 북한은 북미 대립관계가 지속되는 한 미국에 대적하기
위해 핵실험과 미사일 시험발사를 계속하고 핵무기를 다른 나라에 판매하는 방식으로
확산시켜 나갈 것이라고 북한의 "대외정책 결정에 깊숙이 관여하는 60대 관리"가
말했다고 미국 맨스필드재단의 아베 아미 객원연구원이 전했다.


핵확산이 김 주석의 비핵화 유훈에 모순되는 것 아니냐는 지적에
이 관리는 "미국이 핵무기로 우리를 위협하고 있으므로 우리는 먼저 그들의 힘을
약화시킬 필요가 있다"며 "우리의 핵무기를 아프리카 같은 데의 다른 나라들에 확산하면
미국 (핵)무기의 힘은 그만큼 상대적으로 줄어들게 될 것
"이라는 논리를 폈다고
아베 연구원은 전했다.


북한 관리는 "50년전엔 미국이 대학생이고 우리는 유치원생이었다면 지금은
미국이 대학생이고 우리는 전문대 학생"이 됐다면서
"시간은 늘 우리편"이라고 주장하고 "이제부터 우리의 핵무기를 미국을 미워하는
나라들에 팔 것이다. 이를 이유로 미국이 우리에게 전쟁을 걸어오면 우리는
그 기회를 놓치지 않고 남한을 공격, 통일을 이룰 것"
이라고 덧붙였다고
아베 연구원은 소개했다.

아베 연구원은 그러나 불과 수개월전인 지난 1월만 해도 북한내에선
장거리 로켓 발사 계획을 놓고 "미국이 우리에게 문호를 열고 있으니
발사하지 말고 미국과 협상 노력을 해야 한다"은 온건론과 "(미국이) 근본적으론
우리를 무시하고 있으며, 이런 상황에선 우리가 아무 것도 얻을 수 없다"는
강경론이 함께 존재했고, 미국의 스티븐 보즈워스 대북정책 특별대표의 방북을 수용해
평양에서 북미 양자대화를 갖는 것을 검토해보는 등 대미 강경정책이 확립된 것은
아니었다고 주장했다.


또 1년전인 지난해 5월 방북, 문제의 북한 관리를 만났을 때는
이 관리가 북미관계 개선에 대한 관심을 강조했었는데 이번엔 "더 이상" 미국과 협상에
관심없다고 명확히 말했다고 아베 연구원은 대비하면서
북한판 대미 '무시정책' 가능성을 주장했다.


북한 관리는 이번에 만났을 때는 "우리는 우리 스스로 해야 할 것을 한다.
미국에 관심없다. 그들과 대화해봐야 이로울 게 없다"
고 강조했다.


항간에서 "김 위원장이 사망하면 상황이 좋아질 것"이라는 말들이 있으나,
북한에 새 정부가 들어선다 해도 지금과 크게 다른 정책을 취할 것으로 보지 않으며,
더구나 이미 보다시피 북한이 미국과 동등해지겠다는 의도에서 핵과 미사일 등
군사력 개발을 재강조하는 쪽으로 움직이고 있는 만큼 "차기 북한 정부를 기다리는 것이
효과적인 전략이 될 수 없다
"고 아베 연구원은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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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벨, "매력적 포괄조치 제시 가능"

이창기 기자







▲ 2008년에 공개한 러시아의 신형 잠수함발사대륙간탄도미사일, 이중 최신형 시네바의 비행모습이 북한의 로켓과 너무 유사하다.     ©자주민보

 





▲ 러시아의 타이픈급 잠수함에서 '블라바' 미사일을 발사하는 장면, 시네바와 불꽃모양이 확연히 다르다.     © 자주민보
 
 


▲ 광명성2호를 싣고 우주로 날아오르는 은하2호로켓 © 자주민보
 
 



▲ 메드베데프 대통령이 참관한 상태에서 진행한 2008년 러시아 잠수함발사 대륙간탄도미사일 발사장면, 언론과 전문가들은 이 미사일이 시네바일 것으로 추정했다. 분명 블라바와는 비행모습이 다르다. 대신 대륙간탄도미사일로 이용할 수 있는 북한의 은하로켓과는  흡사하다.     ©자주민보


오래전부터 '무기상'이란 아이디를 가진 네티즌이 인터넷 상에서 미국의 요격미사일시스템을 무력화시킬 수 있는 '토플M'과 같은 러시아의 첨단미사일은 북한의 결정적인 도움으로 만들어졌다는 주장을 제기했었다.

이는 북한이 로켓엔진분야와 인공지능분야, 특수강 분야에 있어 독보적인 기술력을 확보한 결과 미국의 미사일요격시스템을 쉽게 무력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 '무기상'의 일관된 주장이었다.
 
 
원래 북한의 기초과학기술이 탁원했고 거기에 동독과 구소련에서 반제의지를 지닌 군수산업관련 뛰어난 과학자들 수백명이 이제 미국과 대항할 수 있는 유일한 나라는 북한뿐이라며 북한으로 이민 가서 북한과학자들과 함께 첨단무기개발을 하면서 북한의 첨단군사과학기술이 미국이나 러시아를 압도할 정도로 발전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물론 북한은 일부 첨단 군사기술을 러시아에 준 대가로 러시아로부터 경제교류 약속을 받았으며 핵추진잠수함, 미사일고속정 등과 같은 여러 군사무기 등을 건네받을 수 있었다고 무기상은 주장한다.

'무기상'은 2001년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21일간 러시아를 곳곳을 방문했을 때 푸틴 당시 러시아 대통령과 군사기술협조에 관한 협약을 맺음으로써 이런 북-러 간의 군사기술 교류가 활성화되었다고 주장하면서 그 근거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방문 이후에야 러시아에서 그렇게나 개발을 하기 위해 노력해왔던 엠디(미사일요격시스템)회피기능을 장착한 토플미사일을 바로 성공시킨 것을 들었다.

사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러시아 방문 당시 여러 군수공장 등을 돌아보았다.
북한이 러시아 무기를 사들이는 나라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푸틴 대통령이 전략적인 군수공장 곳곳을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돌아볼 수 있게 한 점에 대해 필자도 당시 언론보도를 보며 매우 의아했었다. 이제야 그 의문을 풀 실마리를 잡은 느낌이다.

 
어떻든 러시아의 이런 첨단 미사일들은 대부분 김정일 국방위원장 러시아 방문 이후에 개발된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러시아는 이미 50년대부터 위력적인 미사일을 숱하게 개발해왔고 미사일분야에 있어서는 미국을 압도해왔지만 어쩐 일인지 미사일방어시스템을 무력화시킬 수 있는 이런 첨단 미사일은 이상하게도 개발을 하지 못하다가 최근에 와서야 집중적으로 개발 배치하고 있다.
러시아가 최근 토플보다 더 위력적인 미사일이라고 개발 공개한 것은 사거리 1만km의 '블라바'와 사거리 1만5처km가 넘는 '시네바'라는 잠수함발사 대륙간탄도미사일이다. 잠수함발사 미사일은 소형화기술이 있어야만 가능한 일이기에 토플과 같은 지대지미사일보다 더 만들기 어려운 무기이다.

이 두 미사일은 '토플미사일'처럼 갈 지(之) 자 모양으로 자유롭게 궤도변경을 할 수 있으며 속도가 빨라 미국의 요격시스템을 무력화시킬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필자가 최근 면밀히 살펴본 바로는 특이하게도 이 두 미사일 로켓 추진체의 불꽃모양이 달랐다.

'블라바'는 기존 러시아 미사일처럼 퍼지는 형태를 보였지만 가장 위력적이라고 하는 시네바는 북한의 미사일처럼 추진체의 불꽃이 가운데로 모이는 형태를 지니고 있었다.
물론 러시아도 1960-70년대에는 불꽃이 모이는 미사일을 개발한 적이 있지만 근래에는 위성발사로켓에서부터 대부분이 퍼지는 형태이다. 또 과거의 기술로 '블라바'보다 더 첨단미사일인 '시네바'를 만든다는 것도 말이 안 된다.

결국 '시네바'는 '블라바'와 완전히 다른 로켓엔진을 사용하는 것으로 짐작된다.
무기상의 주장대로 북-러의 군사기술교류가 사실이라면 그 엔진은 북한의 도움으로 개발한 것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실제 지난해 8월에 공개 발사한 '시네바'가 날아가는 모양은 98년 북한 '광명성1호'와 이번 '광명성2호' 운반로켓이 날아가는 모양과 너무나 흡사하다.
시네바가 블라바보다 150%나 경이적인 수준으로 단번에 사거리를 늘릴 수 있었던 것도 이와 관련이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무기상은 이런 첨단무기기술뿐만 아니라 휴대용 대공미사일이나 대전차 미사일과 같은 재래식 무기에 있어서도 북한의 기술은 세계 최강이라고 주장한다.

무기상은 '북한에서 1992년부터 2004년까지 AT-4형 대전차 미사일 3,250기 및 SA-16형 휴대용 지대공미사일 1,250기를 러시아 쪽으로 수출했다'는 프린츠 오이겐 스웨덴의 '스톡홀름 국제평화연구소(SIPRI) 자료를 그와 관련한 한 근거로 들었다.

이 스웬덴의 자료만 봐도 북한의 군사과학기술이 어느 정도인지는 미루어 짐작이 간다.
북한의 군사과학기술이 장난이 아닌 것 같다.
미국의 공격을 막을 정도의 그저 비슷한 수준이 아니라 미국을 압도하는 수준에 이른 것이 확실해 보인다.
 
그렇지 않다면 사실 미국은 북한은 이미 열두번도 더 공격했을 것이다.
핵시험, 미사일 개발과 해외수출 등 미국이 군사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선언했던 금지선을 북한이 한두번만 넘은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특히 올해에는 북이 가장 강력한 핵과 미사일을 모두 시험하는 초강경 조치를 취했음에도 미국의 대북제재 엄포 수위가 오히려 과거보다 낮거나 아예 모른척하기까지 하고 있다. 


러시아와 이렇게 교류할 정도이면 북한은 제3세계 반미국가들과의 군사기술교류는 더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지금은 이란과 같은 반미국가들이 미국의 공격을 막기 위해 군사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지만 그간 미국의 제국주의 침략과 약탈에 사무칠대로 사무친 원한을 품고 있는 수많은 반미국가들이 강력한 북한식 대미타격무기로 완전 무장을 끝내게 되면 그 다음엔 과거사에 대한 배상을 요구하며 미국 포위 압박하는 상황이 만들어질 수도 있을 것이다.
 

오늘 언론에서는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이 북한과의 직접대화를 추진할 수도 있다는 언급을 한 것으로 보도하였다.

미국의 핵심지배세력들도 시간끌기를 하면 할수록 미국의 위기는 더욱 심각해질 수밖에 없다는 판단을 하지 않을 수 없을 것 같다.
 

결국 북미대결전은 북미대타결로 끝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된다.

미국은 이라크처럼 힘이 약한 나라는 바로 군사적 공격카드를 빼들지만 핵을 개발한 소련, 중국과는 결국 대화를 통해 적대적 대결관계를 정리했다.
 

상상을 초월하는 북한의 군사력을 놓고 보았을 때 미국에게는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어보인다.
특히 최근 북의 초강경 압박정책을 놓고 본다면 시간끌기도 불가능해보인다.
 

결국 미국의 지배세력들도 조만간 모종의 결정을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한반도의 대격변기가 찾아오고 있는 것이다.
남측도 이제 이에 대비를 해야할 때라고 본다. 

기사입력: 2009/07/17 [23:32]  최종편집: ⓒ 자주민보


 

덧글

  • goldfish 2009/07/22 03:57 # 삭제

    미국이나 일본 선진국가들이 첨단 무기를 개발할때 북한이 뭣을 했을지 궁금했는데 이제야 궁금증이 풀립니다.
    예측은 했지만..북한의 경제적인 후방세력은 중동의 오일달라세력이라고 생각이 되는데.
    북한의 에너지공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것은 에너지자체가 부피가 크고 수송하고 뭐하면 금방 그 거래 관계가 탄로가 나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결국 국제적으로 판매되는 정밀 군사무기부품이 중동의 두바이같은 국제항국에서 재포장되어서 북한으로 배달이 되면 그걸 가지고 북한이 좀더 첨단 무기를 만드는 식이 계속 진행 되어 왔겠지요.

    아마 중동의 국가들은 이라크전 이후로 중동국가가 미국을 위협하는 무기를 개발하는 것보다 북한에 경제적인 후원자가 되어서 나중에 친미 국가인 이스라엘 토르코등을 공격하는 중단거리 미사일 지금 북한이 중점적으로 개발한 미살정도면 충분한거죠...북한도 그런 중동지역의 미살 공격력을 보여주기 위해 중단거리 미살시험을 했을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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